2024. 10. 25.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0. 4.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실물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4.
서울 지방 부동산 및 지역, 자산 양극화 완화, 국토,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한 낙후된 지방 부동산 6.
원베일리, 한강뷰·호텔급 조경·커뮤니티 시설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펜트하우스 모습
그리고 부산 남천 자이 고층 영구 비치, 오션뷰
3년 전후로 일반 분양이 예상되는 한남 3구역 등 한남 뉴타운, 5년 전후로 일반 분양이 예상되는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압구정 현대, 미성, 한양 전용면적 84㎡와 펜트하우스의 분양가 및 가격은 얼마나 오를 수 있을까? 최고의 입지에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고품격 주거 시설로 지어진다면 일반 분양 가격은 어마어마하겠지?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아파트조차 예상 분양가가 지금의 강남, 서초 분양가를 훌쩍 뛰어넘는데 말이야.
현재 탈 많은 5년, 10년 후 반포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84㎡와 펜트하우스, 한남동 성수동 포함 우리나라 고가 주택의 집값과 전세 가격은 앞으로 얼마나 오를 수 있고 보유세 등 세금은 또 얼마나 늘어나게 될까? 세금 없는, 수십억 원, 심지어 5년, 10년 후 백억, 수백억 원대의 전세 보증금도 흔해질 것 같은데?
2023년 10월 3일에 모니터링한 네이버 뉴스... 80억에 셋집살이 '슈퍼 리치'는 '수억 세금 안 낸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44㎡는 올 3월 보증금 80억원에, 올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85㎡도 지난 7월 78억원에 임차인을 찾았다. 용산구 한남동에서는 ‘한남더힐’ ‘현대하이페리온’ ‘아스테리움용산’, 서초구 반포동에서는 반포동 ‘반포자이’ ‘아크로리버파크’ ‘래미안퍼스티지’, 성동구 성수동에서는 ‘갤러리아포레’와 ‘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서 고액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264㎡가 보증금 20억원에 월 4500만원,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194㎡는 지난 1월 보증금 20억원에 월 3500만원으로 임대차 계약이 이뤄졌다.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85㎡도 지난 7월 78억원에 임차인을 찾았다. 초 펜트하우스가 100억원에 거래된 서울 서초구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래미안 원베일리는 창호가 깨지는 하자가 연속적으로 발생했다.
2023년 10월 4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0월 4일 부동산 단신 1.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동탄·과천·하남↑..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과천푸르지오써밋' 전용 120.9㎡는 지난달 7일 27억9000만원에, 원문동 '과천위버필드' 전용 111.9㎡도 지난달 2일 27억원에 손바뀜됐다. "몇달새 전셋값 3억 올라"…인천 연수구 송도신도시 더샵송도마리나베이(전용면적 84.9㎡)는 지난달 3억8000만원으로 상승했다. ‘과천자이(전용면적 84㎡)는 지난 2일 10억원에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지난 1월(7억원) 대비 3억원 올랐다.
오는 11월 입주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전용면적 84㎡ 전세 호가는 12억~14억원이다. 한편, 경매... 서울 양천구 목동 901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120동 3층, 4층 302호는 감정가 28억7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22억9600만원에, 마포구 중동 398 월드컵참누리 아파트 105동 501호도 감정가 10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8억4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용산구 용산센트럴파크타워 17~21층 5개층이 공매로 등록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고 49층·2680가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 중구 중림동 157-2 일대 마포로5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10·11지구 정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했다. 도봉구 창동주공19단지가 지난달 18단지에 이어 조건부 재건축(D등급)’으로 재건축을 확정했다. 서초구 원베일리 보류지 가격은 전용면적 3.3㎡당 1억1500만원~1억70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현대건설은 야의도 한양아파트에는 처음으로 '하이퍼엔드' 브랜드를 제안했다. 하이퍼엔드는 하이엔드 보다 더 고급화를 내세운 명품 주거단지로 현대건설이 2020년 강남구 청담동에 준공한 'PH129'이 있다. 해당 단지는 2023년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162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외, 최고분양가 395억 원 강남구 삼성동 '라브르27',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 용산구 서빙고동의 '아페르파크·아페르한강' 등 서울 핵심 지역에 '하이퍼엔드' 주거상품을 시공했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속속 완판"…서울시 관악구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와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12억원에 달할 정도로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경기도 광명시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가 완퍈됐다.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제7구역주택재개발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도 1순위 평균 24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성북구 보문5구역 주택재개발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부산시 남구 대연4구역 재건축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경기도 안양시 안양화창지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소양촉진2구역재건축정비사업 ‘더샵 소양스타리버’를 분양한다. 대전시 서구 숭어리샘주택재건축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평균 66.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3년 7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7월 4일 부동산 단신 1.
지난 4월 40억원에 거래됐던 송파구 아시아선수촌아파트 178.32㎡는 지난 8일 43억7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미륭미성삼호3차 59㎡ 타입은 지난 2월 6억원에서 지난 14일 7억2800만원에 거래됐다. 이외에도 여의도 한양아파트, 시범아파트, 송파 잠실주공5단지 등 주요 재건축 단지들도 줄줄이 상승했다.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 59.88㎡는 3월 14억2000만원에서 지난달 23일 15억6000만원에, 마포구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 84.94㎡는 월 15억9000만원에서 4월 17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한편,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 전용 128㎡가 29억원에 거래됐다. 전고점 41억4000만원 보다 12억원 넘게 떨어졌다. 경기도 퍙택시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 전용면적 84㎡는 지난 3월 7억3000만원, 5월 7억9000만원에 거래됐고 호가는 9억원이다.
대전시 유성구 상대동 '트리풀시티' 전용 139㎡는 지난달 12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올해 1월 11억7000만 원보다 4500만원이 올랐다. 서구 둔산동 '목련' 전용 117㎡ 역시 11억5000만에 거래되며 올해 2월 대비 5000만원 상승했다. 대전시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현재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부산 수영구 광안동 ‘광안2구역주택재개발사업’ 조합에 3.3㎡당 공사비 695만원을 제시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추정 공사비는 동작구 '흑석2구역'(765만원)보다 낮은 3.3㎡당 700만원이고 추정 분양가는 7700만원으로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5653만원)보다 2000만원 이상 높다. 서초구 신반포18차(958만원) 등 원자잿값, 금리 인상 등에 3.3㎡당 1000만원에 육박하는 공사비 증액 요구를 받는 사업장도 속출하고 있다.
최근 서울 주요 정비구역의 시공사가 조합에 공사비 인상을 요청한 사례를 보면 ▲등촌1구역(현대건설) 54.0% ▲신반포18차(포스코이앤씨) 45.2% ▲공덕1구역(현대·GS건설) 36.8% ▲장위6구역(대우건설) 40.0% ▲신반포4지구(GS건설) 36.5% ▲대치 구마을1구역(대우건설) 35.5% 등에서 30% 이상 상승했다.
서울 마포구 아현2구역 재건축 '마포 더 클래시'(1419가구)는 2003년 조합을 설립해 올 1월 준공까지 총 20년 동안 사업시행인가 8회, 관리처분인가 3회를 실시했다. 서초구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인 '래미안 원베일리'(2990가구)는 2001년 시공사를 선정해 2020년 착공, 올 8월 입주까지 총 22년이 걸렸다. 한편, 서울동부지법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성수4지구 조합원들이 전 임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