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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작품실 생계형 바느질- 좀 길어요.
그리다 추천 0 조회 755 13.08.26 15:5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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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6 16:05

    첫댓글 재미있게 구경하고 열정을 느끼고 갑니다 ^^

  • 작성자 13.08.27 18:26

    멜치님 안녕하셨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당당~~~!^^

  • 13.08.26 16:24

    더운 날씨에 둘재 키우느라 힘드셨겠어요
    백일이네요
    축하해요!
    힘들텐데도 많이 만드셨네요
    모두 굿이예요
    또 보여 주세요~~~~~

  • 작성자 13.08.27 18:27

    네....올 여름 너무 더웠어요 ㅋㅋ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볼 거 없는 레깅스도 몇개 있는데....ㅋㅋ 올려볼까요? ㅎㅎ

  • 13.08.26 16:29

    ㅎㅎ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옷 하나하나 정성 가득 이야기 가득
    저두 철바뀔 때마다 생계형 바느질 ㅋㅋ
    저희 친정엄마두 제가 만들어 드린 실내복 너무 좋아하세요 ㅎㅎ
    사실 생계형 바느질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전 이제 외출복두 생계형으루다가 오늘도 위아래 다 입고 나왔답니다
    그리다님 짬짬이 열봉이신 거 같아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 아가들두 진짜 이쁘공 19금 수유복 재미있게 잘 봤어용 ㅎㅎ

  • 작성자 13.08.27 18:28

    아웅...애가 또 우네요~ 일산조님부터는 밤에 속닥속닥할게용 ㅋㅋ

  • 작성자 13.09.02 09:14

    몇일 만에 다시 댓글 다네요 ㅋㅋ
    생계형 바느질 넘 좋아요
    어제는 카울넥이랑 만든 레깅스랑 입었는데
    만든거라고 했더니 신랑이 산 것 같다고 놀라더라구요~
    일산조님 친정어머님도 혹시 원다 고르시나요?
    저희 엄만 옷 살때도 원단이 최고 중요한 분이라서 이제 막 제 원단장 뒤지시네용 ㅋㅋ

  • 13.09.02 09:36

    아유 댓글도 짬짬이
    두아이 딸린 엄마의 바쁨이 전해져옵니다
    저희친정엄마 피부가 당신표현으루 별나셔서
    꼭 순면 이런걸루 ㅋㅋ
    저는 아이 둘 기를때 도저히 짬이 안났던것같은데
    참 대단하세요
    재미난 얘기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작품없어두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

  • 13.08.26 17:11

    흔적 안 남길 수가 없네요.
    글솜씨에 바느질 솜씨에~~~
    아기들도 예쁘고.
    빼어난 솜씨이십니다.

  • 작성자 13.09.02 09:19

    과찬이세요~^^;;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으쌰으쌰 되네요^^*

  • 13.08.26 19:07

    갓난아기 키우시면서 언제 이리 다작을! 놀라울 뿐입니다~~ 반성해야겠네요^^ 모두 잘 만드셨어요!!

  • 작성자 13.09.02 09:20

    큰애는 어린이집가고~ 친정엄마가 가까이 계셔서
    들여다봐주실때 조금씩 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 13.08.27 07:22

    ㅎㅎ 읽고 또읽고 느끼기를 일주일 봐야할듯한~
    기나긴 ... 갤러리작
    일상이 또렷하게 뚝뚝 묻어나는 실날한 생활이
    아주 재밌궁. 너무 많은 폭풍작에 깜놀하며 하나하나 되짚어 작품평 해야 할텐데.벅차오르네요 ㅎ

  • 작성자 13.09.02 09:21

    자세히 보시면 부족한 부분 투성이자만 쌤이 칭찬해주시니 감사할 따릅입니당^^*

  • 13.08.27 07:21

    둘째 너무너무 이쁘궁 오똑한 코 돋보여염 벌써 100일이라닝~~
    훌쩍 누나노릇 엿보이는 율이 기특해보이궁
    알뜰하게 엄마꺼에 원+원 ㅎ 저절로 커플룩!!
    이쁨받는 새댁일세 !!랑이님 즐겨 입으시는 팬츠 속으론 최고다~하시는게죠~^^자주 보여줘잉~^^

  • 작성자 13.09.02 09:22

    엊그제 식구들끼리 백일 했는데 바세원단도 사진속에 나와요~ ㅋㅋ 곧 올려볼게용^^*

  • 13.08.26 22:31

    ㅎㅎ 작품들 모두 예쁘네요!! 아이들두 어쩜~~~~~~~ㅋ~ 귀요미!!
    담에 또 쭈루룩~~~~~~보여주세요! ㅎㅎㅎ 저를 포함~~~~모두 즐거워 하시니~~*.*

  • 작성자 13.09.02 09:23

    즐거우셨어요~? ㅋㅋ
    바느질이 뻔해서 전 수다로 즐겁게 해드릴라구요 ㅎㅎ

  • 13.08.27 07:26

    수유티에 눈이 번쩍 뜨이네요 ㅎ
    저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ㅎ 아무데서나 웃통 까던 기억이 ㅋㄷㅋㄷㅋㄷ
    애기들도 이쁘고 무엇보다 엄마의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13.09.02 09:25

    ㅋㅋㅋ 요즘은 육아관련제품이 넘 잘나와서
    정보 얻는대로 다 사다보면 가계부 구멍나요~ ㅎㅎ
    수유티는 강추해요~^^*

  • 13.08.27 11:45

    저렇게 어린 애기를 데리고 바느질을 이리도 열심히 하시다니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런 저런 핑계로 바느질 안하고 있는 저... 심히 반성해봅니다...

  • 작성자 13.09.02 09:27

    출산전엔 외출한번하면 하루 다가서 시간이 없었는데
    오히려 애기땜에 외출을 못하니까 애기 잘 때 앉게 되더라구요
    이제 점점 낮잠 줄고 기어다니면 이 여유도 없겠죵.....ㅠㅠ

  • 13.08.27 15:48

    우와~ 정말 정말 멋지게 사시네요^^
    단편집을 읽는것 같았어요^^
    넘넘 재미있게 읽고 또 멋진 작품 구경하고 예쁜아가들 보고
    넘넘 즐거웠어요^^
    저도 이제 힘 받아서 바느질 해야겠어요 ^^ ㅎㅎㅎ

  • 작성자 13.09.02 09:28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저도 9054님 작품 기다리고 있어요^^

  • 13.08.27 20:45

    올해는 비와 함께 후덥지근한 견디기 힘든 여름이었지요.
    내한몸 지탱하기도 힘들었는데 큰애 돌보라 아기 출산하여 젖먹이고 기르랴 애쓰셨네요.
    그 와중에 열봉하시고... 대단하시네요. 부지런하신가봐~~~용

  • 작성자 13.09.02 09:28

    저 엄청 게을러요
    필 받으면 한 번에 몰아서 하는 타입이라....
    ㅋㅋㅋㅋ

  • 13.08.28 15:34

    요렇게 애기키우랴 열봉하랴 ~~~세상에서 반짝반짝~~~
    무슨말이냐고요~~~~넘 넘 바쁘셔서 머리에 별이 반짝반짝이 아니고 사시는게 넘 행복해 보여서
    ~`먼~~ 훗날 돌아보면 정말 이시절이 행복해요~~~
    저도 이때가 정말 그리워요~~~
    그리고 마네킹까지 잇고 ~~뭔가 포즈가 느껴져요 디자이너 그리다가 될 성 싶은~~~

  • 작성자 13.09.02 09:31

    저 바디양은 지역까페에서 누가 싸게 내놓으셔서 사이즈 확인도 안하고 샀는데
    알고보니 44사이즈라 저와 큰 괴리감이... ^^;;;

  • 13.08.29 22:05

    와아~~~~~~~~~~
    대단하세요 대부분 아기 데리고 바느질 하기 힘들어 하시는데... 대단한 열봉~~~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게다가 맛깔난 글솜씨까지~~! 멋지세요

    둘째 똘망 똘망 넘 이쁘네요 뒤늦게 축하 ~~백일 축하까지~~~드려요~~~♥

  • 작성자 13.09.02 09:32

    아기자기 이야기가 넘치는 하비비님 작품 따라갈 수 없으니
    입만 나불나불 수다 한 판 해봤어용 ㅋㅋ
    저도 애기 낮잠 시간이 점점 줄고 있어서.... 한 동안은 지지부진 할거 같아요 ㅠㅠ

  • 13.08.30 10:12

    저도 한자 적고 가요...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전 반성좀 해야겠는걸요? ㅎㅎ

  • 작성자 13.09.02 09:34

    에이 ~~가을이네님도 열봉하시면서.....
    이번주부터는 정말 가을이네요~^^*
    만끽하시며 행복한 9월 되세요^^*

  • 13.08.31 11:14

    생계형완전공감해요
    다작에 다 이뻐요
    엄마는 강하네요

  • 작성자 13.09.02 09:36

    실용주의가 다소 강한 저는 생계형 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엄마는 강하네요 아니구요... 엄마는 잔머리다 예요 ㅋㅋ
    바느질 할 시간 빼느라 하루종일 밀린 집안일 어떻게 빨리 할 수 있을까 잔머리만 굴려요~^^;;;

  • 13.09.02 10:33

    맞아요 봉틀 돌리느라 집안은 소홀해질수밖에 업ㅅ죠

  • 13.09.03 09:25

    아기랑 같이 있음 만들기 넘 힘드셨을텐데....대단하세요!!!
    저는 반성을 많이 해야할거 같아요^^;;;

  • 13.09.04 14:36

    와 생계형이라거 하시기엔 정말 다 이뻐요~ 특히나 중간에 주루룩 옆선 박아 고무줄 치마 만든 꽃무늬 치마가 참 맘에 드네요.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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