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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방송에선 두 사람은 커플로 맺어지진 못했다. 한의사인 김종윤씨와 레스토랑 경영주인 박은진씨는 <짝> 촬영을 모두 마친 이후 뒤풀이 과정에서 마음이 통한 사이인 것. 이후 이들은 서로 교제 시간을 거친 후 결혼에 성공했다.
<자기야> 녹화 당시 김종윤씨는 "아내가 젊은이들의 거친 언어와 패션 감각을 자랑한다"며 "당황스런 신혼을 보내는 중"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는 26일 방송될 <자기야>는 의사 부부 특집으로 꾸며졌다. '밖에서만 명의, 집에서는 돌팔이'라는 주제를 두고 의사 부인들의 스트레스를 공개 폭로할 예정이다. 방송은 밤 11시 1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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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오옹오!!!!!!
오 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여자분 진짜예뻐졋다
당황스런 신혼을 보내는중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저 여자분 이쁘고 근데 머리스타일 아줌마같애
아!! 여자분 생각난다!!! 우와 ㅋㅋㅋㅋ
여자분 보조개 넘 이쁘당..!! 행복하게 사세용^^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 둘다 다른사람이랑 커플됐었음
우와 신기하다..
재밌겠다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이폰도 이렇게나옴ㅠㅠㅠ
일케하면 돼?
원래 둘다 다른사람이랑 이어졌었는딬ㅋ
헐 여자는 기억 안나는데 남자는 기억난다
원래 둘다 각자 다른사람이랑 짝돼고끝나는데ㄷㄷㄷㄷ역시 인연이란게 진짜 있나
헐..!!! 근데 잘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