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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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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자기 사이즈보다 작은 신발을 신고다녔었다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토끼발로 총총총 추천 0 조회 18,305 17.02.05 14:5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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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2.05 14:57

    약간 분위기때메 그런걸로 알아 소희느낌?? 옷잘닙고 인기 많으니 연기력 좀 딸려도 캐스팅 마니대는듯

  • 17.02.05 14:56

    흠... 뭔 말을 하려는거징 말 되게 못하는 느낌

  • 17.02.05 15:00

    @토끼발로 총총총 마자 여시말 그대로얔ㅋㅋㅋㅋ 흐름 존내 부자연스러눈데 발 얘긴 좀 흥미돋... 인트로로 딱 적절한 스토리여쎀ㅌㅋㅋㅋㅋㅋㅋ

  • 17.02.05 15:08

    마쟈 나두 일부러 만날 억지로 235신엇는제 이제 걍 내발에 맞는 신발신어^^ 245~250이 머 어땨용?!?!

  • 난 255~260인데 뭐어땨용? 키도 174인뎅ㅎ.ㅎ

  • 17.02.05 16:09

    난 애기때 엄마가 작게 신겼어 늘ㅜㅜ 발 크면 안 이쁘다고...
    키가 170이 넘는데 신은 235 잘 자빠져ㅜㅜㅜㅜ

  • 난 아가야때 신발 큰 게 좋아서 매번 크게 신고 다녔어 울 마미도 넉넉하게 신겼고 ㅋㅋㅋ 그 덕에 지금 발은 245.. 키가 162라는 게 함정.. ㅋㅋㅋ 남들보다 발 큼 확실히 발이 작으면 신발이 예쁜 게 많은 것 같긴 해! 그리고 같은 걸 신어도 더 예뻐보여...

  • 17.02.05 17:08

    난 발 작은게 너무 부러워서 작게 신었는데ㅠㅠ 그래봤자 245....그것도 운동화니까 245지 구두는 250이야ㅠㅠ

  • 17.02.05 17:32

    나도 중고딩때 항상 작은거 신고다녀서 지금 내 발보면 발가락이 구겨져있음..ㅠㅠ

  • 17.02.05 19:36

    나는 양발 사이즈가 달라ㅠㅠㅠㅠㅠㅠ그래서 한쪽에 맞춰야 했는데 맨날 큰쪽 사이즈 신다가 작은쪽 사이즈로 운동화를 신어봤는데 한달도 안돼서 발가락~발등에 문제가 생긴걸 알았어... 너무 끔찍하게 아파서 이제 그냥 사이즈대로 두켤레 사거나 크게 신게ㅜㅜ

  • 17.02.05 20:16

    나두 작게신었은데 지금은 걍 내사이즈 신어 ㅋㅋ 가끔 내 발 보고 놀람+놀림? 식으로 발 몇이냐고 하는데 얼탱 없어 ㅠㅠ250이요 퉤..!

  • 17.02.05 20:57

    나도발이 250인줄알고 살았어 구두는 250을 신어야만했었구...
    우연한경우에 친구가 새신을 산게 안맞아서 나맞으면 준다고해서 240신었는데 딱맞음!! 정사이즈였고!! 그뒤로 운동화신으면 크게나온건 삼십오도 신고 240이 딱맞음!!
    구두도 스텐다드힐아니고 워커나 이런건 다 240신어

  • 17.02.05 21:35

    나두 그랬는데 개후회돼ㅠㅠㅠㅠㅠㅠ 새끼발꾸락이 제자리에 안있구 옆으로 휘었다고 해야하나ㅜㅜㅜㅜㅜㅜㅜ

  • 17.02.05 21:59

    나는 엄마가 클거라고 자꾸 큰거신겨서 헐렁거리면서 다녔어ㅋㅋ 고등학교가서야 딱맞게신음

  • 아 나도 신발사이즈때문에 많이 고통받았어 어릴때부터 또래에 비해서 발이 커서 발크단 말 정말 많이들었고 키 다 크고나서는 엄마보다 내가 발이 커서 또 스트레스받고... 발 큰거에 노이로제 생김..ㅜ
    양발이 다른데 오른쪽발이 커서 거기에 맞추면 250이야 근데 발사이즈 250을 말하기가 너무 창피해서 240이나 245에 우겨넣으면서 다니고 그러다가 오른쪽 새끼발가락이 계속 안쪽으로 꺾이니까 뼈마디가 바깥쪽으로 튀어나오게 됐어... 엑스레이 찍었더니 유독 새끼발가락 뼈랑 넷째발가락 뼈가 멀어졌다고 함..ㅠ 그래서 그 부분이 신발신으면 계속 눌리니까 거기에 지속적으로 염증이 생겨서 약먹고 나아지고 또 약먹고... 휴 진짜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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