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통계

 
방문
20241118
14
20241119
36
20241120
22
20241121
16
20241122
24
가입
20241118
0
20241119
0
20241120
0
20241121
0
20241122
0
게시글
20241118
4
20241119
2
20241120
4
20241121
2
20241122
3
댓글
20241118
1
20241119
0
20241120
0
20241121
0
20241122
1
 
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태평양을 건너와도 몸안에서의 생활은 달콤하다-(1)
태산 추천 0 조회 217 07.08.04 05: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8.04 07:10

    첫댓글 오 주예수여!! 당신의 대사로서 당당히 한국출입을 허락하신 주님!! 우리 가족을 사용하소서!! 통로로 사용하소서!! 당신의 노예이기 때문에, 당신을 너무 사랑하는 자가 되었기 때문에, 처와 자식을 버릴 수가 없답니다…다시 말해 교회와 지체들을 사랑케 되었습니다!! 얼마간의 긴 노예생활에서 해방이 되었음을, 다시 주인인 당신께 문설주에서, 송곳으로 귀를 뚫고, 귀를 열고 당신이 하시는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저를 기쁘게 하는 어떠함이 아니라 당신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 증명하길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공급이 넘칩니다.

  • 07.08.04 07:28

    태산 형제님! 한편의 소설과도 같은 이야기를 이렇게 짧게 줄여서 시와 같이 적어주셨네요. 1 이라고 적어주셨으니 또 다음편 곧 올려주실거지요? "저의 가족의 가장큰 미국생활의 성과(얻은점)는 바로 이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찾은 것입니다" 아멘!

  • 07.08.04 08:32

    형제님의 한국 거주를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더욱 한 몸으로서 한국 땅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드리기 원하며 가까운 시일 내에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자매님과 자녀도 주님이 넘치는 공급으로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07.08.04 11:10

    와 한국 도착 제 일성이시군요. 그 다음 편도 또 있는 것이지요? 기대합니다. 형제님.

  • 07.08.04 21:37

    형제님.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님 가정의 한국생활을 주님께서 축복하시기를 기도목록에 적어 기도드리겠습니다. 지체들의 전진에 격려 받을 수 있음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07.08.05 00:23

    해 보지 않았지만,,,형제님 가정처럼 이국땅에 나가셔서 그런 과정들을 겪어내고 계신 지체들을 보면,,,겁장이인 저는 참 감탄이 나옵니다. 오 주예수여,,,돌아오신 태산 형제님 가정을 한국에서도 넘치게 공급하소서

  • 07.08.05 18:14

    전화 한번 주세요 011-269-8445 David park

  • 07.08.06 13:57

    가장큰 성과는 바로 이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찾은 것.. 아멘

  • 07.08.07 01:03

    한참만에 들어와보니 태산형제님의 글이....회고록같이 올려져있군요. 30년 미국생활을 접고 역이민을 오시다니...그것도 한국땅 복음절기에 맞추어....주님의 감추인 뜻이 반드시 있으리라 믿으면서...형제님의 가정을 통해 주님이 통로를 얻으시기를..기도합니다.

  • 07.08.07 07:59

    이민갔다가 주님의 주권적인 안배와 인도로 다시 역이민..그 다음에 주님이 인도하시면 또 어디든지...우리는 장기판의 장기 알처럼 주인 마음대로 움직일 뿐입니다. ^^ 이번에 프란시스 형제님이 그토록 오랜 기간동안 그처럼 많은 지체들의 다양한 필요를 채우며 목양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생각하다가 그 비결은 바로 1) 절대적임, 2) 헌신 이 두 단어로 압축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한 자매님의 간증이 마음에 남습니다. 어제는 성경공부 시간이 겹쳐 못 가고 웹케스트로 보았는데 내일 하관식 때는 현장에 가보고 싶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