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화점화 때 컴퓨터 시스템 오류 사고가 발생해 주경기장에 ‘죽음의 블루스크린’화면이 등장 ㅋㅋㅋ

개막식 당시 베이징 도심의 밤하늘을 가로질러 뚜벅뚜벅 걸음을 내딛던 불꽃 발자국에 세계 언론들은 이를 '거인의 발자국'이라 부르며 경이롭게 보도했지만 폭죽 장면이 실사가 아닌 컴퓨터 그래픽이었다고 밝혀져 논란.ㅋㅋㅋㅋ

구슬 같은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던 중국 어린이 린냐오커. 개막식 총연출자 장이모우는 매우 사랑스럽고, 또 노래를 잘하기 때문이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는데 알고보니 노래를 부른 주인은 따로 있었고 린냐오커는 립싱크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음.ㅋㅋㅋ 더욱이 실제 노래를 부른 어린 아이는 통통하고 이가 못생겨 세우지 않았다고 핑계를 대 전세계적인 비난을 받음.ㅋㅋ 어린아이 상대로 뭐하는지 참.ㅋㅋ

56개 소수 민족 출신인 56명의 어린이들이 중국 국기를 들고 등장하며 이 어린이들은 '중국의 다양성과 화합'을 상징한다고 소개했지만, 소수 민족을 대표해 중국 국기를 들고 등장했던 어린이들이 알고보니 모두 한족 출신이었음-_- 그럼 그렇지. 내가 저 장면에서 좀 의아하다 했어.

'랑랑'의 개회식 연주 실제로 연주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됨.ㅋㅋ 5세 소녀와 피아노 합주를 선사했지만 당시 연주한 그랜드 피아노의 덮개가 덮여 있었다고.ㅋㅋㅋ 뭐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우리 선수가 활시위를 당길 준비를 하는 동안 중국인들의 고함과 페트병, 휘파람, 호루라기 소리가 몇번이나 이어졌고 순간적인 집중력이 성적을 결정적으로 좌우하여 관중들의 정숙이 고도로 요구되는 양궁에서 중국인들은 비신사적인 태도로 일관하여 비난을 면치 못했음. 특히 호루라기는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가 지정한 경기장 반입 금지물품이라는 점으로 더욱더 비난을 삼.=_= 평소 조용한 성격의 윤옥희가 중국관중의 소란에 표정을 찡그릴 정도였다고..
MBC 뉴스데스크는 클로징 멘트에서 양궁이나 테니스처럼 침묵이 필수적인 경우 선진 관람 매너는 고전 음악회나 비슷한데 록 콘서트 같았던 오늘 중국 수준을 전 세계에 보임으로써 런던올림픽에서 선수 검증이 필요하게 됐다고 지적했고 한국 여자대표팀인 단체전 금메달을 땄을 당시 뉴욕타임스는 '폭풍우, 중국의 호루라기 등 방해 공작에도 역시 대한민국 양궁은 강했다.'고 중국 응원단의 만행을 언급하며 한국 선수를 찬사했음.ㅋㅋ

스웨덴 레슬링 선수 아라 아브라하미안이 심판판정에서 시작된 불편한 심정을 참지 못하고 시상식에서 받은 동메달을 내팽켜쳐 버려 파문이 일고 있고 IOC는 중징계를 내리겠다며 세게 나가고 있음.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그는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미구치에게 석연치 않은 패배를 당했다고.

역대 개막식입장권 소개 메인화면에서 88 서울 올림픽만 누락시킴.

올림픽 스타디움 ‘냐오차오’를 시공한 노동자들중 80% 인력이 중등 교육조차도 받지 못한 허난성 농민공으로 밝혀졌음. 냐오차오는 주재료가 철강으로 용접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으로 용접공은 국가에서 인정한 용접 기술자격증이 있어야 하는데 농민공들이 지었다는 데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하고 있음. 또한 경기장이라는 특성상 관중들의 함성으로 발생하는 진동 및 공사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대두중.
실제로도 '냐오차오'를 구상한 건축가 헤르조그와 드메롱은 "중국이 우리의 프로젝트에 대해 그들의 방식을 강요하고 있는데 대해 줄곧 불안했습니다. 만약 그들이 우리의 이름만 걸고 우리의 계획과 디자인을 무시한다면 그건 짝퉁에 불과합니다. 만약 당국이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지 못하고 현재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명확하지 못하면서, 간단히 경기장을 경축한다거나 혹은 과시한다는 것은 매우 유치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미화시키는 짓입니다." 하고 불만을 표시함.

미국의 주간지 타임지와 뉴욕 타임즈가 중국여자체조대표팀 허커신이 출전 규정 연령인 16세가 아닌 13세라는 의혹을 제기해 중국여자체조팀 금메달 무효 위기에 처함.ㅋㅋㅋ 게다가 바로 어제 중국 여자 체조대표팀이 나이 조작을 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AP통신에 의해 밝혀져 말도 안된다고 일관했던 중국 여자 체조대표팀이 곤혹스러운 처지에 빠졌음.ㅋㅋ

주최국인 중국이 외신 보도에 과도할 정도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올림픽의 평가에 과잉 반응하고 있어 해외 미디어 외신 기자들은 취재에 부자유스러움을 느끼고 있다고 불만.=_= 일본의 산케이 신문은 올림픽 프레스센터와 취재환경에 대해 중국이 외신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는 분위기며 마치 감시당하는 듯하다고 전했고 미국 기자는 "취재 환경 면에서는 배려해 주고 있지만, 중국 당국이 우리가 중국을 칭찬하는 기사를 쓰게 하려고 필사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우울하다. 나는 스포츠 기자다. 중국의 개혁 개방의 성과 등에 흥미는 없다"고 토로.

13일 수구 여자 B조 예선에서 호주는 단 4초를 남기고 헝가리에게 7-7 동점을 허용해 결국 무승부를 기록한 뒤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표출함. 헝가리 선수가 호주 선수를 잡아챈 상황에서 되려 호주 선수가 종료 직전 퇴장을 당해 동점골을 허용했기 때문. 호주가 승리했다면 준결승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호주는 더욱더 흥분한 상태고 그렉 맥파든 감독은 “심판은 모두 쓰레기들이다”라고 욕설을 퍼부었음.ㅋㅋ

14일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한국과 중국이 맞붙은 베이징올림픽 예선 풀리그 2차전은 6회말 한국 공격 때 갑자기 비가 쏟아져 경기를 연기 시킴. 해외 원정 응원에 나선 외국팬들은 더욱 낭패를 봐, 일정상 한 경기도 못 보고 귀국을 해야 하는 상황이 초래됐음. -_-.............

페더러와 나달, 비너스 세레나 윌리엄스 자매 등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하기로 돼 있던 테니스 경기에서 역시 비가 와서 계속해 연기 되었고 비때문에 하키와 조정, 카누 경기에도 차질이 생겨 관중들이 짜증내기에 이르렀음. 결국 경기 진행이 늦춰져 테니서 선수 페더러는 저녁 늦게서야 단식전을 했고 단식전이 끝난 후 새벽에 복식전을 바로 갖는 등 중국의 날씨 때문에 휴식 시간도 없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했음;;
여자양궁 단체전과 개인전도 모두 폭우가 쏟아져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동 혼선을 빚었음. 비와 바람이 섞인 날씨는 양궁 선수들이 가장 꺼리고 비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바람때문에 오조준도 상황별로 달리 해야 하는데. 개인전,단체전 모두 비가 쏟아진 건 중국의 무분별한 인공비 때문이었다는 지적.-_-

그밖에도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로저 페더러는 "그들은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일 하나하나에 반응했다. 서양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 더블폴트를 하니 사람들이 '저게 선수냐'하는 반응을 보였다. 특이한 경험이었다."고 중국 관중들에 대해 황당함을 내비쳤으며 얀코비치는 "첫 서브가 네트를 못 넘어가자 사람들이 '우'하는 함성을 내질렀다"며 중국 관중이 에티켓이 부족하다고 지적함. 심지어 랠리가 끝나기도 전에 박수가 터져나오기도 하여 일부 선수들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음.ㅋㅋ

14일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단식 8강전에서도 중국 선수와 맞붙은 이현일의 득점 때마다 중국 관중은 "우" 하며 야유를 퍼부었고 이현일이 친 셔틀콕이 선 안에 떨어졌는데도 심판들은 잇따라 아웃을 선언하며 편파 판정 논란까지 있었음.

13일 한국과 일본의 여자 복식 4강전에서도 중국 심판이 한국 선수에게만 무려 7개의 '서비스 폴트'를 지적했는데 한 경기에 하나쯤 선언될까 말까 한 드문 반칙으로 편파 판정이 의심됨. 참고로 선심중 90% 중국인이라고.

또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에게 낮 12시와 오후 2시의 '한타임'만 훈련 시간으로 배정. 대부분 오전과 오후에 경기가 잡혀있는 한국 대표팀으로선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 때문에 대표팀은 경기장서 차로만 40분 이상 걸리는 베이징 서남부의 허름한 사설 연습장에서 보충 훈련을 하고 있음.
12일 복싱 밴텀급 1차전에서도 작년 세계복싱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영국 선수가 중국 선수에게 7대17로 졌는데 영국 감독은 "심판이 승리를 빼앗았다"고 항의. 이밖에 펜싱, 사격 등에서도 중국은 편파 판정과 야만적 응원 시비에 휘말리고 있고 벌써부터 '최악의 올림픽'이라는 얘기가 나옴. ㅋㅋㅋ
+

한 중국인이 미국인 관광객 2명과 중국인 관광 안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미국인 1명이 숨지고 나머지 2명이 다쳤음. 흉기에 찔린 미국인은 미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 감독의 친척들인 것으로 알려져 사태가 더욱더 심각해짐.

뉴질랜드의 TV 해설자가 베이징에서 중국인이 의자를 내던져 경상을 입는 습격을 당함.
출처 : 베스티즈
첫댓글 비웃을 마음은 안나고..안타깝습니다. 열등감에 사로잡힌게 도에 지나치는 중국 당국...하는 김에 잘 좀 하지 왜 이럴까.
물론 지금 이것만 봐도 막장상태지만 결정타는 올림픽 개막식이 벌어질 무렵... 지구 반대편에서는 전쟁이 큰 것으로 터졌다는 거죠.
음악회가면 악장넘길때마다 박수칠놈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공감....
난 저 어린애에... 미소가 정말 마음에 안들어...
100년밖에 준비를 못해서임......;; 천년을 준비했어야지;;
이건 더 공감...
이뭐 막장 -_-;
이런 어처구니없는일이
그러나 판정시비는 어느대회를 막론하고 나왔었죠 
판정은 이번 올림픽이 특별히 심한 것도 아닙니다... 올림픽 정신이다 뭐다 해도 종목별로 주도권을 쥐고 있는 강국들 위주의 심판진과 경기진행을 늘 있어왔습니다. 선진국에서 열린다고 달라지는 것이 아니죠.심판이 죄다 선진국 유럽인들로 이루어진 핸드볼, 하키등의 편파판정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배드민턴의 편파판정은 중국이 완전히 배드민턴계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죠. 딱히 홈이라서 그런것도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악순환인데... 특정 종목의 강국은 대게 그 종목에 대해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그 영향력은 또 기존 강국이 그 자리를 유지하는 데 +효과를 내죠. 탁구나 배드민턴 처럼 아예 한 국가가 장악하는 극단적인 경우도 있고 핸드볼 하키 등 특정 국가군이 장악하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그러한 종목들이 꽤 많죠..그리고 그런 종목들은 어느 대회를 막론하고 편파판정이라고 할 만한 것들이 나오게 되죠.
그런데 지금까지 세계 정상권을 유지한 한국 양궁은 편파 판정은 물론이고 불리한 경기 조건에도 왜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을까요;;;;
그건 저도 정말 의문입니다. --; 역시나 스포츠 외교력 부족 아닐까요? 거의 없다시피 한 한국의 외교력이 스포츠라고 별 다를바 있겠습니까?
다 웃기는 것입니다 그래도 저런 쓰레기 올림픽 만큼 편파반정이나 매너에 비하면 역대 올림픽은 아주 깨끗한 편이죠 한국에게 야유나 퍼푸고 나쁜 넘들... 어디 다음에 해봐라 양궁할때 꽹가리 가지고 가서 쳐댄다
중국 올림픽이 무슨 올림픽입니까? 처음부터 보지도 않았다는...
정말 중국은 아직 올림픽을 개최할 만한 나라가 아니라는 생각이... 2012년에 하지 그랬어?
윗분말에 올인.... 2002 년의 영광에 일조를한 우리 국악과 꽹가리를 매 사람마다 지녀서 쳐대면 저놈들은 5개 구멍에서 피흘릴듯
다음에 내가 올림픽가면 꽹가리 가져가주마.ㄲㄲㄲㄲㄲ 확성기달고 ㄲㄲ
어? 저 풍물 배우는데 같이 가시죠 ㅋㅋ 신명나게 칩시다
중국애들이 뭐라 해도 이번 올림픽은 기네스북에 오를 '역사상 최악의 올림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