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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문학] 시와비평문학회
 
 
 
카페 게시글
┖두레회원 시 나문재나물
박봉준 추천 0 조회 226 08.04.07 17: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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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21 10:38

    첫댓글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분명하게 풍경이 그려지는 詩와 詩人을 imagism imagist라고 하는지요? 사상(寫像), 저는 이렇게 풍경을 묘사해 낼 자신이 전혀 없어요. 부끄럽지만 .....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 05.09.22 03:10

    다시 바다가 들어오고 섬들은 하나 둘 몸을 낮추고 있었다. /자연에서 배우는 철학 접목이 일품입니다

  • 05.09.27 10:30

    바다와...모래사장과....외로운 잎새와....고운 그림 그리다 갑니다.

  • 05.09.27 12:35

    다시 바다가 들어오고 섬들은 하나 둘 몸을 낮추고 있었다/ 나문재 나물의 의연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그림이 좋은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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