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구해주면 앙갚음을 하고 짐승을 구해주면 은혜를 갚는다”는 말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배신자 이혜훈에게 꼭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에 의하여 ‘서초 갑’에서 컷오프 되었기 때문에 집에 가야할 인간인데 (유승민의 입이 악용을 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자유한국당과 통합한 대가로 ‘동대문 을’에 보내어 경선하도록 하여 구해주니까 달린 입(함부로 놀리면 입이 아니고 ‘주둥이’나 ‘아가리’가 된다)이라고 개미 눈물만큼이라도 양신이 있어서인지는 모르지만 불출마를 선언(사실 출마를 해도 당선은 불가능)한 인간 배신자 두목 유승민의 자리를 챙기고, 공관위에서 컷 오프 된 홍준표와 김태호를 챙기는 꼬락서니는 벌써부터 내부 총질하는 추태다.
특히 유승민의 자리가 있느니 없느니 하는 짓거리는 건방지기 짝이 없는 추태이고 유승민의 시녀라도 되는 듯한 행위일 뿐이다.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동대문 을 후보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이 되지 않았으니 그 누구처럼 취소를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혜훈은 바른미래당인가 바른정당인가의 대표로 있을 때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대표직 사퇴까지 한 주제에 뭘 잘했다고 배신자 유승민을 챙기고, 컷오프된 인간들을 언급하며, 당을 향해 삿대질을 하고 있는가!
“유 의원이 자신을 온전히 버리고 통합당에 왔는데, 통합당에 유승민의 자리는 없다. 이렇게 되면 통합의 시너지를 전혀 살리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버린다. 이런 통합을 왜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건 정상이 아닌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라며 tbs 라디오에 출연하여 헛소리와 넋두리를 늘어놓았다. ‘유승민이 자신을 온전히 버리고 통합당에 왔다’는 이혜훈의 발언이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 자신을 버리는 인간인데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왜 앞장섰으며 미래통합당과 통합과정에서 3가지 요구조건은 왜 내걸었는가? 그리고 이혜훈 자신의 공천 탈락에 관해 유승민과 문자를 주고받은 것은 무엇 때문인가?
이혜훈은 계속해서 “유 의원은 황교안 대표에게 없는 것을 가진 사람이며, 황교안 대표는 본인 종로 선거도 이겨야 되고, 총선 전체를 이겨야만 본인의 대권 가도가 순탄해지기 때문에 유승민의 손을 잡아야 한다는 게 필요조건”이라고 넋두리를 했는데 국민들의 뇌리에는 유승민이 황교안 대표를 위해 나서면 표가 날아간다는 생각이다. 유승민 같은 철저한 기회주의자가 왜 운둔하는 척하는가를 모른다면 이헤훈은 유승민의 들러리 자격이 없다. 기회주의자인 유승민이 이번 415총선에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면 절대로 불출마를 선언할 인간이 아니다. 왜냐하면 국회의원이 되어야 자기의 야심을 이룰 수가 있기 때문이다!
“유승민 의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 유명하고 인기 있는 사람들은 다 배제되는 이상한 선거가 되고 있다. 홍 전 대표, 김 전 지사를 공천에서 탈락시킨 것은 김형오 전 공천관리위원장이었고 과연 이것이 황 대표의 뜻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찌 됐건 선거에 앞장서야 될 사람들이 다 사라졌다. 그래서 누가 표를 얻을 건지 굉장히 걱정되는 그런 선거”라고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는데 ‘이상한 선거, 걱정되는 선거’인데 뭐하려 통합당에 입당을 했으며, 공천을 받기 위해 지역구를 옮겨가며 경선에 참여했는가!
유승민 측근들은 유 의원은 보수통합이 보수 혁신을 주창해온 새보수당과 한국당의 대등한 결합이 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하는데 자유한국당 : 새로운보수당의 의원수 대비가 113 : 8인데 어찌 대등할 수가 있단 말인가! 그리고 “황 대표 측과 협상 과정에서 유 의원이 가졌던 구상이 온전히 반영되지 못했기에 유 의원이 움직일 동인을 찾지 못하는 것 같다”고 했는데 이것 역시 과대망상인 것이 8명을 위하여 113명이 희생을 하라는 억지일 뿐이다.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으라고 했는데 유승민은 자신의 처지·행위·현실 등을 망각하고 야욕만 채우겠다는 일념으로 가득찬 행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유승민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통합을 결단한 것은 문재인 정권 견제를 위해 보수가 단일대오를 만들어야 한다는 대의와, 한국당과 통합시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받았기 때문"이라고 유승민을 대변했는데 그렇다면 유승민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백의종군이라도 하겠다고 선언하고 통합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활동을 해야지 칩거하는 추태는 왜 보이는가!?
이혜훈이 계속 유승민·홍준표·김태호 등을 챙기고 통합당과 황교안 대표를 비판하고 비난하는 등 내부 총질하는 추태를 보이는 것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무식하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한심한 자가당착이다. 한번 배신한 인간은 또 배신을 한다는 말처럼 이혜훈의 이러한 행위는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한 것처럼 통합당과 황교안 대표를 배신하는 행위와 다를 게 없는 것이다. 촉석봉정(矗石逢釘)’이란 말이 있는데 “모난 돌이 정(釘)을 맞는다”는 의미이다. 이혜훈이 이 말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계속 이혜훈이 헛소리를 해대며 내부 총질을 하면 통합당 지도부가 ‘수신제가’ 차원에서 이혜훈을 통합당 후보로 공천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 이혜훈은 총선에 나가도 당선이 힘든 작금의 국민들 경향임.
이유는 박근혜 탄핵에 가담한 자이기 때문임.
박근혜 탄핵때문에 보수우익이 사실상 초토화된 것임을 모른다면 사람도 아니다.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여자같아요.
갈보근성이네요, , 몽골시대에 잡혀갔다가 이제사 귀국했나봐요 환향녀(還鄕女)이거나 호로(胡虜) 자식 임에 틀림없다
주제 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여편네의 추잡한 짓거리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