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의 영감(영의 생각)
https://youtu.be/99mv8urV2OM?si=GdSRnfWVztutOjHd
엘리사는 부르심을 받아 엘리야의 수석 제자가 되었습니다.
다른 선지 생도들은 멀리 있고
엘리사만은 항상 엘리야에게 바짝 붙어서 다녔습니다.
엘리사의 소원은 엘리야의 영감을 갑절로 받는 것입니다.
“엘리야의 영감을 갑절”로 받는 것은
기적을 기대하는 생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엘리사는 불수레와 불말을 타고 올라가는 엘리야를 보고
엘리사에게 영의 생각이 충만하였습니다.
사환 게하시가 나아만에게 받은 은 두달란트와 옷 두벌을 자기 집에 감추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을 갑절이나 받은 성령충만의 엘리사는
게하시가 받지 말아야 할 예물을 받는 것을 감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엘리사는 거짓말하는 게하시를 책망하였습니다.
“엘리사가 이르되 그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을 때에
내 심령이 감각되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지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냐(왕하5:26)”
나아만의 문둥병이 게하시에게 발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합니다”
탐욕의 육신의 생각으로 범죄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의 생각으로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이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8:9)“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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