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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추어탕집 중에 원조라고
주장하는 집이 몇있는데~
이 집의 차림이 좋아서 가끔 들리네요.
365아홉산 능선을 타고와서
들리기도 했지요. 담에 트레킹 번개!!
엄청 큰 누런 호박
어릴 적 엄마가 해주던 밑반찬들~
10k
시골스러운 전경
도간
첫댓글 추어탕보다 커다란 호박에
눈길이 가네요~
호박죽 해먹으면 맛있겠어요~~^^
아~!
누런 호박에 눈길이 ㅎ
오늘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한 나들이 하세요^^
누런호박이 보약입니다
오..정말 호박이 슈퍼 빅 사이즈네요.실수로 굴러 떨어져서 저 호박한테 맞으면 중상입을꺼 같아요ㅎㅎㅠㅠ
여기 추어탕, 누런호박, 촌집 반찬들 모두 매력만점~b
밤나무집이 원조라고 들었습니다^~^
집자리은 원조집인데,
운영하던 사람은 밀려나와서
아래에 차려서 원조집이라고 하죠.
아홉산 산행하고 갔다가 등산화에 밤송이들어간줄 모르고 신었다가 식겁한적 있죠 그래도 맛있어서 가끔 가는집 부맛기 산행 첫추억이 있는집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