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기사는 착취만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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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수수료 인상이란 로지플사의 일방적인 공지에 사실 많은 대리기사들은
무슨 생각을하고 있을까?

난 직업없는 건달생활을 하다가 뒤늦께
가정생활을 가지게 되었다. 가정은 날 새롭게 살아가야만 하는 전환점이였다,

시작된 직업이 대리운전기사였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니 잘못된 직업이
었다는 생각에 시시각각 많은 후회가
나의 마음을 회초리되어 아프게한다.

당시에 나에겐 운전면허증이 가정경제를
이어갈 유일한 자격증으로 택시기사는 왠지 거부감이 들었다.
하여 시작된 대리운전기사로 032투투
란 업체인대 당시엔 PDA단말기가 있어야
하는대 폰판매점에서 개인별로 사는것은
않되고 투투업체에서 파는걸 사야 된다는 것이였다.
이것은 정말 말도 되지않은 날강도들에
약자에 대한 착취였던것이다.
또한 보험료에서 갈취당하고
솔루션이란 생전 듣도못한 사용료에서 갈취당하며 일을 해야 했다.
그래도 당시엔 나로선 직업이 생긴것에
만족하고 했던 생애최초의 직업이다.

허나 이것만이 아니다.
일년도 쓰지 못한 상태에 새로운 PDA가 나와 새롭게 업체가 판매하는 단말기를
사야만 했던것이다.
이때만해도 한개의 플사용을 내면
내가 움직이는 인천지역에서 가능했는대
지금의 로지플사가 인천지역에 들어와
결국 플사용료 지출이 더발생된것이다.
거기다 20%수수료가 아닌 30%인상으로
하는 아이콘플사가 나오기도 하였고
그새 로지플사가 하나의 사용료에서
3개의 플사용료내야 된다고 하고
콜마너플에게 사용료도 더내야하고
참으로 약자의 착취하는 착취시장으로
이착취는 이놈도 저놈도 나의 선입금된 충전금은 착취자들에 손에 있는것으로 그어떤 방어할수없는 착취자들의 악의
손에서 지들 의도대로 사용되고 말았다.

세상의 모든 시장은 돈내고 있는사람이
고객으로 갑이라고 칭하는대, 대리운전시장은 특이하게 대리기사는
돈내고 일방적인 공지하나로 움직여야 되는 무뇌인간이 되는것이다.
뭉쳐 의롭게 대체하면 바로 시정될수있는
매우 쉬운일 이것만 우리대리기사는
개보다 못하게 목줄에 끌려다니고 있다.

시장의 구조가 이러하다보니 이중보험을 들어야하는 시절도 있었다.
지금도 쌍권총을 사용하는 기사들, 온갖
플사용료를 내고 이중보험내고 일을 하는 모습은 날 바로 짜증나게 만든다.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 최고갑질을 하던 발주업체는 그기득권을 플사에게 빼았기고 플사가 대리기사들에 최고의 갑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그리곤 플사의 착취는 배차취소에서 발생되는 페널티과금! 우리기사들의 충전금에서 빼어 가질 않나 현금으로 입금시키려 하면 속칭 낙전 수수료란것을 발생시켜 착취!하고 어느때인지는 날짜를 모르겠으나 기사가 고객의 콜을 취소 시키기 위해 상황실에 기사가 전화하면 통신료발생을 시켜서 그통신료중 일부를 털어가기도 한 적이 있다. 당시 추산된
돈은 년간 150억으로 이돈을 업체콜
센타에서 나누어 쳐먹었다는 사실에
지금도 난 0504에 가상번호에 트라우마
가 일어난다.

사실 대리운전시장은 착취이 난무하고
공정거래가 위반되고 거기에 보험사까지
모두가 사회적약자인 대리기사들을 이용한
착취의 현장으로 기업이라 칭하는 카카오가 나오더니 이들이 착취로 매출이 증가함을 보고 있던 SK대기업이 이시장에 장악하려고 로지플을 샀다고 하더니
바로 로지플은 수수료25%인상을 목표한 21%수수료콜을 발생시키고있다.
이것은 우리대리기사들이 저항을 포기 했던 우리들이란 생각을 한다.
지금 여러 정보에 난귀를 세우고 있으며
오늘부턴 권익위한 기사단체또한 찾지않을것이며 함께하려고 하는 대리기사가 있으면 이들과 소통하려한다.

로지플(SK)이지만 이들의 약점을 알고있다.
이들은 다른 단체와 협상을해도 최종에
나에게 승인을 받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될것이다.
난 세상사람들 Sk(로지플)세상에 최고의 악질상도덕을 폐악질로 사회적약자들인 대리기사들에 착취하고 있다고 사실적 사실을 온 천하에 알릴 쇼킹적인 사건를 보여줄것이다.
내가 이런글을 쓰는것은 반듯이 일어날것을 알려 로지플이 새롭게
대리운전시장에 새로운 시장으로 개혁되어야 될것이다.

다시한번 경고한다.
책임있는자는 이번 일을 무릎꿀어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회적약자를 위한 새로운 사업계획을 세워 나가길 바란다.


나의 義志
이제도 늦진 않았다.
난 살만큼 살았다.
그리고 죽을수 있는 배짱도 있다.
나에게 부속적인 사람이없기에
부담은 없다.
다른대리기사가 하지 않으면 내가
해야된다는 굳은결심을 내자신에게
굳게 새긴다.

^^싸우면 반듯이 이겨야 하며
착취자에게 난 저항하고
이착취가 다시는 이루워지지
않도록 단단한 방어벽을 만드는
초석이 된다면 난 주저하지않고
그길로 당당하게 갈것이다^^

2023년 8월22일

대리운전기사 임성칠

[듀란듀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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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응원 감사드립니다.
좋은 콜잡으십시요.
ㅎ ㅎ

[스덴빤스]

장문의 글 깊게 정독 했습니다.
님의 감정이 저에게 그대로 전달 되었습니다
방금 일 맞치고 정리하고 누워는데 가슴이 먹먹하여 육학년 빵반 인생 살이 서글퍼져 좀 힘들고 그럿 습니다 이제 좀 나아지리라.
나아질때도 되었는데... 아... 직 은 아닌가 싶습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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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덴빤스님
고맙씁니다.
님께서 쓴 답글은 저의 의지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강하게 지켜줍니다. ㅎ ㅎ
편한밤되시길 바랍니다.

[로얄]

응원합니다.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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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 감사!
약속드립니다.
제가 쓴 제의지를

[승정원]

건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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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ㅎ 안전하십시요.

[진짜 달맞이꽃]

경력이 오래된 만큼 갑질도 심하게 당하셨네요.

불의에 항거하는 님의 패기를 응원합니다.

[낙조분수]

로지
변동수수료울
철회 한다고 공문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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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낙조분수]

[낙조분수]

21% - 25% 그 기능도
중단 되었다고 나오네요

[4005남동대리운전]

발신일자 2022년 공문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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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내요. 아니 이런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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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짜뉴스를 답글로 쓰시면
법적책임을 지거 할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죠.
또한 답글을 쓰실땐 확익을 하시고 답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인천지역 대리기사연합회를
만드십시요
친목도모도좋습니다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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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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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시간이 있으신지요

[원주시인]

좋은 글 가슴이 아픈 글 깊은 생각을 줍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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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별이 빛나는 새벽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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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