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장 필기는 작년인가 제작년인가는 문제가 어렵게 나와서 인원수 조정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기능장 같은 경우 최근 몇년 이내에 선임 (전기기사나 산업기사 같이 선임가능하게 됨) 할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관계로~~~
전기기사 실기 정말 어렵죠. 필답형 시험이긴 하지만 무지 두꺼운 책에 공식도 많고 여타 등등 그러니 전기기사 시험 보다는 차라리 1차 필기 (60문제중 36문제만 맞추어도 합격이니. 문항수로는 기능사지요( 합격하고 2차 실기는 여태껏 plc가 최근 몇년전 기출을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쉬웠습니다
전기기가 같은 경우는 필기.특히 실기가 위에 언급한 많은 난관이 있다보니 여태껏 기능사 같은 필기 치는 기능장. 특히 plc가 쉽게 출제되었고 연습을 열심히 하면 나머지 판넬 작업 시간에 마치기만 하면 합격할수 있었기 때문에 많이 응시했던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최근에 전기기사 같은 선임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아파트나 시설 기타 전기기사 합격하기 힘들겠다 판단한 분들이 대거응시해서 내년부터는 기능장 시험제도가 바뀌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니 기능장 시험을 보시고 싶다면 필기부터 차근히 준비하셔야 할듯합니다. 2011년에는 기출만 보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다른분의 생각과 다를수 있으면 현재의 시험 나이도나 기타 여러가지 면에서 다를수 있다는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은 주말 즐겁고 행복하세요 ^^
아 그리고 소방전기기사 책 여러본 보다보면 (물론 기본 가닥수 계산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답이 보일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엔트미디어 책을 주교재로 보고 성안당 책을 부교재로 보았습니다. 정확도는 엔트가 훨씬 좋습니다. 물론 엔트가 완벽하지 않으니 설명 잘 해 놓은 성안당 책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기 시험에서는 모른다고 답 적지 않는 실수를 범하지 마시고요
공부를 했습니다. 선생님이 문제를 출제하고 제가 프로그램짜고 예전 15개 정도 했습니다. 아주 속성교육 기억은 안남니다.
그래도 plc가 무엇이구나 하는 정도는 알고 혼자서 프로그램돌리고 글로파로 옮겨서 테스트 하는 것은 배웠습니다. 어렵더군요. 배선은 학원 다녀야 합니다. 집에서 할려면 여러 자제구입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래도 할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5분안에 plc 를 완성한다면 나머지 배선과 작동은 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테스터기로 체크해가며 선 스트리퍼로 까면서 작업( 뭐 손재주가 조금 있는편) 을 해보았습니다. 기전실에 근무하는 지인을 통해 각종 재료와 실습도 조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원은 다니셔야 하는데 제 스승(아까 말한 65세분)님 말하길 체력, 돈, 시간을 말씀하시더라고요. 체력은 시험시간이 실기가 6시간 되는데 그때까지 집중해야 할수 있냐의 문제이고, 돈은 각종 자제비 노트북, 글로파(학원에서 대여가능)등 장비 구입과 응시료(15만원), 학원비(100만원 정도), 교통비에 식대등등, 시간은 낼수 있는지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전기기능장을 취득하여 활용도를 따져야 하고요. 기타 자격증보다 투자비가 많이 들어 나름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훗날을 기약하기 보다는 당장 전기쪽에 일을 하신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지만 향후를 고민하신다면 소방쪽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설관리사
첫댓글 그리고 명절 잘보내세요..
가스기능장보다는 전기기능장이 당연히 낫습니다.
전기기능장 필기는 작년인가 제작년인가는 문제가 어렵게 나와서
인원수 조정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기능장 같은 경우 최근 몇년 이내에 선임 (전기기사나 산업기사 같이 선임가능하게 됨) 할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관계로~~~
전기기사 실기 정말 어렵죠. 필답형 시험이긴 하지만 무지 두꺼운 책에 공식도 많고 여타 등등
그러니 전기기사 시험 보다는 차라리 1차 필기 (60문제중 36문제만 맞추어도 합격이니. 문항수로는 기능사지요(
합격하고 2차 실기는 여태껏 plc가 최근 몇년전 기출을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쉬웠습니다
그래서 보드(판넬)에 작업하는 연습 열심히 하면 어렵
어렵지 않게 붙을수도 있었던 시험이었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생각이 다 다릅니다..
요 근래 전기기능장 시험은 필기부터 실기 (2차 plc 많이 어려워짐. plc프로그램도 못 짜고 다음단계[빵판에 용접]도 못가는 현상이 발생함. 실기 전날 열심히 plc 연습했건만 왜 그리 어렵게 나오던지 .. ) 가 많이 어려우진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2011년 전기기능장 한번 필기응시해서 합격했으나 plc에서 막혀버림.. 나머지 작업형은 대충함. 어짜피 plc가 동장이 안되면 나머지 아무리 잘해도 꽝이니...
이렇게 결국 시험이 어려워진것은 가라(가짜)로 경력신고해서 [우리나라는 모든것이 서류로 해결되다 보니
그리고 서류 공단에 내어서 실직적으로
실직적인 확인은 안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재수나쁘면 걸릴지도^^
전기기가 같은 경우는 필기.특히 실기가 위에 언급한 많은 난관이 있다보니
여태껏 기능사 같은 필기 치는 기능장. 특히 plc가 쉽게 출제되었고 연습을 열심히 하면 나머지 판넬 작업 시간에 마치기만 하면 합격할수 있었기 때문에 많이 응시했던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최근에 전기기사 같은 선임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아파트나 시설 기타 전기기사 합격하기 힘들겠다 판단한 분들이 대거응시해서
내년부터는 기능장 시험제도가 바뀌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니 기능장 시험을 보시고 싶다면 필기부터 차근히 준비하셔야 할듯합니다.
2011년에는 기출만 보고
보고 책 앞에 있는 이론 조금 보니 커트라인보다 3문제 더 맞출수 있을 정도로 시험 문제가 나왔습니다만
이제는 많이 어려우니 기출뿐만 아니라 이론공부도 더 해야 할듯합니다..
특히 2차plc 같은 경우는 기본뿐만 아니라 자신이 plc문제 해결한다고 생각한 시간안에 끝낼려면
부단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여러 형태의 문제 접해보는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나머지 노가다 작업인데 이것또한 처음하면 만만치 않습니다.
계속 시간을 체크해가면서 한가지 작업할때마다 시간을 최대한 줄일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작업한 내용이 크게 나쁘지 않으면 감점은 되어도 불합격 사유는 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가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다른분의 생각과 다를수 있으면 현재의 시험 나이도나 기타 여러가지 면에서 다를수 있다는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은 주말 즐겁고 행복하세요 ^^
아 그리고 소방전기기사 책 여러본 보다보면 (물론 기본 가닥수 계산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답이 보일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엔트미디어 책을 주교재로 보고 성안당 책을 부교재로 보았습니다.
정확도는 엔트가 훨씬 좋습니다. 물론 엔트가 완벽하지 않으니 설명 잘 해 놓은 성안당 책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기 시험에서는 모른다고 답 적지 않는 실수를 범하지 마시고요
소설을 쓰더라도 아는데로 쓰시
쓰시면 됩니다 ... 작년에 64~66점으로 소방전기기사 실기시험 점수 예상했는데 62점으로 1차 실기 간신히 합격했습니다.
1번문제에서 경종선.. 사무실 거칠때마다 추가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잊어버리고 답 적고...
아무튼 노력은 배신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소방기계 실기 문제를 보니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가 (공식도 아직 암기가 안되었습)
전기 실기 공부할때가 훨씬 편했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능장 시험때 사용하는 노트북은 펜3급으로 시험치는 사람 보았습니다
안에 설치하는 plc프로그램 (이름 잊어버림) 정도만 작동될정도만 되면 됩니다
이상은 저의 주관적인 개인적인 의견이었습을 다시한번 더 말씀드리오며
ㄴ
나머지 더 자세한 사항은 전문가이신 지기님이 말씀해주실껏으로 믿사옵니다
이상 전기기능장 자격증 없는 사람의 의견이었습니다
초무야님이 구체적인 말씀해주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전기기능장 공부는 후배와 매형이 전기공사하는 분들이라 전기공사특급이 필요해서 부탁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작년 54회 응시했는데 필기는 35개로 낙방했습니다. 공부한 기간은 3주정도 예**책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실기와 같이 병행했는데 우리나라 전기기능장 카페는 두개가 있습니다.
대전쪽 폴리텍에 전병* 원장이 있고, 수원쪽에 이태* 원장이 있습니다.
카페를 보면 이 두분이 라이벌구도가 됩니다.
전 이태* 원장에 수강생이었던(카페에 도움글을 올렸더니) 65세 분이 plc 강의 들었습니다.
그래서 글로파로 구입을 하고 프로그램도 설치해서 기본을
공부를 했습니다. 선생님이 문제를 출제하고 제가 프로그램짜고 예전 15개 정도 했습니다. 아주 속성교육 기억은 안남니다.
그래도 plc가 무엇이구나 하는 정도는 알고 혼자서 프로그램돌리고 글로파로 옮겨서 테스트 하는 것은 배웠습니다. 어렵더군요.
배선은 학원 다녀야 합니다. 집에서 할려면 여러 자제구입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래도 할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5분안에 plc 를 완성한다면 나머지 배선과 작동은 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테스터기로 체크해가며 선 스트리퍼로 까면서 작업( 뭐 손재주가 조금 있는편) 을 해보았습니다.
기전실에 근무하는 지인을 통해 각종 재료와 실습도 조금 하고 있습니다.
할만합니다.
하지만 학원은 다니셔야 하는데 제 스승(아까 말한 65세분)님 말하길 체력, 돈, 시간을 말씀하시더라고요. 체력은 시험시간이 실기가 6시간 되는데 그때까지 집중해야 할수 있냐의 문제이고, 돈은 각종 자제비 노트북, 글로파(학원에서 대여가능)등 장비 구입과 응시료(15만원), 학원비(100만원 정도), 교통비에 식대등등, 시간은 낼수 있는지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전기기능장을 취득하여 활용도를 따져야 하고요. 기타 자격증보다 투자비가 많이 들어 나름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훗날을 기약하기 보다는 당장 전기쪽에 일을 하신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지만 향후를 고민하신다면 소방쪽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설관리사
또한 인원이 점점 많아지고, 경력있는 분들을 우대하는 상황입니다.
소방법의 개정으로 인하여 자격증 비상근 근무가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20회가 넘아가면 내리막으로 가고 실력있고, 경력많은 분들은 대우를 받을거 같습니다.
자격증이 레벨이 올라가면 많은거 보가는 전문적인것 하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실 시설관리사를 목표로 가다보니 소방전기, 소방기계, 위험물이 걸리다보니 시험을 기다리기 그래서 중간중간 체크포인트를 설정하기 위해서 작년에 시험을 많이 보았는데
장단점은 있습니다. 판단을 잘하셔서 대처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초스드쪽 카페에 활동 많이하시는데 화이팅입니다
아 그리고 올해부터 시험이 개정이 되어 연장시간 활용할수가 없습니다.
보통 6시간주어지고 30분정도 감점 당하면서 연장 할수 있었는데 올해부터 연장이 없어지고요.
시험출제기준도 올해까지라서 내년(2015년) 은 출제기준 변경과 실기도 경우수를 대폭 넣어서 어렵게 출제한다 하더군요. 기능장이 너무 많은 관계로 조절을 하겠다는 정책이라 판단 됩니다.
카페에 자료등을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세요. ^^
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옥같은 경험의 글
참고하겠습니다.
명절 잘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지기님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