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하체부싱 작업
전 로어암 부싱 6개
전 어퍼암 부싱 4개
전 스테빌라이저 부싱 2개
후 스테빌라이저 부싱 2개
총 14개를 교환하는 작업입니다..
TG, 오피러스에서 가장 잘 나가는 부싱이기에
세트로 묶어서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초창기에는 후 로어암 및 어퍼암 작업도
진행을 하였지만 볼쪼인트 불량이 많아
현재는 하지 않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이중비용이 덜어갈수 있어니까요...
로어암 부싱 교환 후 입니다..
하체 가장 밑바닥에서 든든하게
받쳐주는 로어암 부싱을 교환하면
차가 많이 단단해진답니다..
물론 출렁거림도 줄어즐죠...^^
로어암이 상하운동을 많이 좌우한다면
스테빌라이저부싱은 좌우 롤링을 책임을 진답니다..
물론 조금씩 영향을 미치지만
스테빌 부싱의 전공은 좌우 흔들림입니다...ㅎㅎ
전 어퍼암 부싱 작업 후 입니다..
자동차에서 상하진동을 잡아주는 부품이 많은데
쇽업소버, 로어암, 어퍼암이 대표적인데
쇳덩어리의 무게감을 감당할려면
혼자만의 힘으론 부족하기에
여러 부품들이 협업을 하며 지낸답니다...ㅎㅎ
프론트 활대 링크 교환하였는데
자세히보시면 링크의 방향이 잇답니다...
그 이유는 브레이크 호스와의 간섭때문인데
이걸 무시하고 꺼꾸로 장착을 해도 큰 이상은 없는데
간섭은 분명히 일어나기에
올바르게 장착을 하여야한답니다..
부싱 교환 후 폐잔병들인데...
그리 처량해 보이진 앟는답니다...
애마를 위해 그동안 열심히 일햇으니
이젠 그만 가렴...ㅎㅎ
폐품 보관통은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잇답니다...^^
부싱만 교환할려고 오시는 분들이 억수로 많으니까요...
왜냐하면 가격이 착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