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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원문보기 글쓴이: Peacemaker
올해 2008년 예수회 수장에서 물러난 피터 한스 콜벤바흐
새 후계자 예수회수장 아돌포 니콜라스
(Adolfo Nicolas, 1936----)
1933년 2월 28일, 독일 국회에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이 사건도 모든 시민권을 폐지하고,
일개 기업 및 정치적 독재와 2차 대전의 법적 근거가 된
권한 법률(국토안보법: Homeland Security Act)을
제정하는 데에 악용되었다.
지금은 독일 국회(‘Reichstag‘)의 방화가 독일이 정복 전쟁인 2차 대전을 준비하도록
이 사건을 이용한 이해 집단에 의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것이라는
역사적인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시민권을 박탈하는 법률 제정이
사전에 준비되었다는 것도 사실이다.
70년이 지난 지금,
이 정치 단체와 미국인들은 그 때와 동일한
눈가리개가 자신의 눈을 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 계획을 발안한 당사자들은
표현을 고치는 수고조차 하지 않았다.
70년 전,
시민권을 폐지하기 위한 법적 근거는
'Gesetz zum Schutz von Heim und Reich'로 불렸다.
이 9.11 테러로 이득을 본 자들은
기막힌 비유를 써서
'국토안보법 (Homeland Security Act)' 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그 '입법자들' 이 실제로 전세계의 사람들이
70년을 거슬러 올라가 이 계획의 이면을
간파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었을까?
예수회에 의한 일루미나이티(Illuminaiti)는 예수회원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에 의해 1776년 5월 1일 조직되었다.
그 목표는 사탄의 세계 정부를 위해서였다.
오늘날 5월 1일 노동절은 여기서 유래했다.
그들은 모든 사건을 치밀한 계획대로
루시퍼에 ‘희생제물’로 테러를 자행
사람의 생명을 제물로 바치고 있다.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
"우리의 비밀을 밝힌다.
우리가 유일무이한 종교를 가진 척
했던 것은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를 없애기 위해서이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악한 자가 악한 일을 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고 않듯
현자도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는 비밀결사에 의하지 않고서는
달리 이루어질 수 없다.
이 교단의 특별한 목표는
기독교를 말살하는 것이고
모든 시민정부를 전복하는 것이다..
[존 콜먼 著, 음모의 지배계급 300인 위원회]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그리고 타임지를 포함해
이 회의에 참석하신 여러 대형언론사를
운영하고 있는 임원 여러분들께
지난 40년간 보여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만일 지난 세월 동안
여러분들의 협조가 없었더라면,
세계를 향한 우리의 계획을
발전시키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제 세계는 ‘세계정부’(world government)를
향해 나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데이비드 록펠러, 1991년 6월 5일 빌더버그 회의 기조연설)
"이 마지막 10년이 끝나는 날
(AD 2000년)에 우리는 처음으로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서
살게 될 것이다.
이정부는 지금까지
어떤 나라에서도
존재하지 않았었다.
피할 수 없는
하나의 세계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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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에는 EC 유럽연합이 적그리스도라고 했고, 프리메이슨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예수회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인데... 예수회와 프리메이슨의 관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