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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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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천등지맥 꼬리를 잡고 충주호를 조망하다! - 충주 동량면 고봉(458.5m)~주봉산(638.4m)~부대산(626.9m)
뫼들 추천 0 조회 752 17.11.21 18:0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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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6 23:09

    첫댓글 청산 이성만 부회장은 차에서 내리자 말자 담배불 붙이느라 정신이 없네요~ ㅋㅋ
    산에도 올라오지 않고 이제는 또랑조로 변신중인 모양이죠?
    김고문님은 허락도 없이 따라 온 아지매 땜에 마음이 편하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맞습니다. 산에 다니다 보면 잘 한다고 했는데 원망 들을 때가 많더군요.
    저도 여러 번 겪어 보아서 잘~ 알죠~ ^^

    제가 요즘 평일에는 계속 지방 출장을 다니다 보니 답글도 제대로 달지 못하고 있네요~
    언제 밀린 숙제를 해야 할텐데 담달 중순까지는 바쁠듯 하네요... ^^

  • 작성자 17.11.27 19:51

    예전 산에 대한 그 열정이 갈수록 퇴색 되는것 같아 안타깝기 까지!~ㅠ
    또랑조들과 어울려 고스톱이나 치고 술이나 묵고!~ㅎ
    그 날도 고봉 하나만 달랑 올라왔다 내리갔다는거!~ㅋ
    지맥길이라 갈림길이 흐릿해서 알바할 곳이 몇군데 있는데
    고봉을 안타고 먼저 간 김고문님이 화암사 갈림길에서
    능선을 쪼매 더 타다가 내리와야 되는데 아래쪽 화암사만 보고
    둇바리 치고 내리오다가 계곡 절벽을 만난 모양이지요?~^^
    같이 따라갔던 아지매가 춤을 크레모아 처럼 튀기미 원망을 하는걸 보이
    식겁돗때한 모양!~ㅋㅋ 지가 선택한 잘못을 스스로 자책해야 될낀데~^^
    바쁘마 일병회는 천처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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