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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경북도민일보] 詩로여는아침
정사월 추천 0 조회 99 24.09.21 17: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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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3 08:46

    첫댓글 이미지와 언술이 멋지네요

  • 작성자 24.09.22 13:38

    그리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 24.09.21 21:18

    저렇게 바느질을 하면 울지 않거든요
    왼쪽 오른쪽 바늘을 번갈아 꿰매면 멋스럽기도 해요 ^^

  • 24.09.21 21:43

    아 그렇군요 ~

  • 작성자 24.09.22 13:40

    얼마전 새로 산 침대매트가 사서 빨자마자 미어지는 일이 생겼더랬어요. 그래서 세탁소 신세를 지고 왔더니 딱 저렇게 박아뒀더라구요..
    ㅎㅎ

  • 24.09.22 13:42

    @정사월 "경험은 못당한다"요

  • 24.09.21 22:36

    마음도 해지면
    기워야죠^^

  • 작성자 24.09.22 13:41

    느슨해진 사이
    멀어져간 사랑도
    꿰매서 다시 새롭게~~괜찮겠지요...
    감사합니다^^

  • 24.09.21 23:09

    하트 구름이네요.
    사랑이 멀어지지 못하게
    야무지게 기워놓았군요.^^

  • 작성자 24.09.22 13:43

    하트 구름을 만나는 순간 카메라를...그런데...송전탑도 함께 찍고보니
    그냥 딱 기워놓은 모양 같았습니다.
    멀어지지 못하게 잡고 싶은 사랑의 감정들도 묶어두고 싶네요^^

  • 24.09.23 23:08

    어쩌면 이렇게
    곱게도 바느질을
    잘 해 놓으셨어요
    솜씨도 손끝도
    야무지고 예쁘셔요

  • 작성자 24.09.24 18:11

    곱게
    예쁘게 보아주겨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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