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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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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그아름다운선율 꽃자리-구상....펌
모순 추천 0 조회 96 10.10.01 23:4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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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해와달♂(海)
    10.10.01 23:49

    첫댓글 반고기자리가 꽃자리니라...^-^

  • 모순
    작성자 10.10.01 23:57

    반고기 자리?? 물병자리도 ..전갈 자리도 아닌것이...ㅎㅎ

  • 해와달♂(海)
    10.10.02 00:00

    ㅋㅋㅋ 펌글이다보니 자신이 옮긴 글에 대한 정독을 안하셨구만~요
    반갑고 / 고맙고 / 기쁜 자리라면서요...꽃자리가...ㅋ
    이제 주접 그만 떨고 자러갑니당...편안한 밤이 되시기를~ 요 !

  • 모순
    작성자 10.10.02 10:38

    그럴리가요~~~~~~ 이 시는 제가 가장 힘들때 친구가 제게 권해준 시죠,,,. 정말 그 힘으로 살아 왔어요,,, 이 시의 내용도 모르고 올리진 않습니다.. 단지 해와달님이 반고기 자리라 하셔서.. 지금 보니.. 앞글자 였군요,,,ㅠㅠ~제가 센스가 느려서요~~

  • 모순
    작성자 10.10.01 23:56

    불평한들 달라질것 없으니...이자리가 꽃자린란 말이 백번 지당한 말씀이지~~~

  • 산시의달
    10.10.02 02:57

    내자리가 꽃자리라.. ^^ 로망스 올만에 들어요. 모순님 감사^^

  • 모순
    작성자 10.10.02 10:40

    기타를 들고 앉아 처음으로 배워 보겠다고 쳐 본 로망스~ 학창 시절의 기억이 나네요~산시님 반가워요~~^^

  • 자연
    10.10.02 08:57

    깊은 고독은 소리 없이 올라와
    이리 저리 튕겨 오르고
    내면의 샘은 가두려 손짓하네 ...
    가둠에 익숙한 고독감이여
    잔상에 빠지지 말고
    가을에 속지 말고
    그대가 가을을 속이렴 ...
    아름다운 눈물을 흘리렴 ...

  • 자연
    10.10.02 09:00

    로망스 들으니 어느 새 눈물이 ...
    못말리는 중증 감성 ~

  • 모순
    작성자 10.10.02 10:45

    몇번을 읽고 또 읽고..........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꾸벅~~^^

  • 계절
    10.10.02 10:05

    모순님과 꽃자리에서 놀고싶네요~

  • 청풍
    10.10.04 21:03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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