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술맛을 돋워줄 다양한 방법
SPECIAL
CHEERS to SUMMER
당신의 여름날에 건배
역사상 가장 무더운 여름이 예고된 7월. 점차 끓어오르는 더위에 두려움이 스멀스멀 밀려오지만, 우리에게는 때론 강렬하게 때론 달콤하게 갈증을 씻겨주는 술이라는 위로가 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것이 인지상정. <리빙센스>는 무더운 여름 나기를 위한 술 한 잔의 기쁨을 전하려 한다.주종별로 소개하는 여름 술과 페어링 안주,이 계절을 만끽하기 좋은 바&레스토랑,그리고 나만의 홈 바를 위한 공간별 리빙 아이템까지,여름 술맛을 돋워줄 다양한 방법을 준비했다. 더위에 맞서 시인 신천희의 <술타령>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 사 입나. 술 사 먹지."를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 "날씨야 네가 아무리 더워봐라. 내가 지치나. 술 사 먹지."
Part 01여름 술과 안주
▶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여름 술과 궁극의 안주
Part 02여름 맞춤 술 스폿
이 계절을 위한 최적의 술 스폿을 모았다. 가고 싶은 곳의 이름으로, 나를 불러주기를.
▶이 계절을 위한 최적의 술 스폿들
Part 03공간별 홈 바를 위한 아이템
이상적인 홈 바를 꿈꾸는 모두를 위한 공간별 추천 아이템
▶ 집에서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