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을 까놓고 먹지않고
냉장고에 두었는데~
오늘은 전~ 붙쳤네요
깐마늘에 마늘 넣고요
쪽파와 청양고추 넣었어요
부침가루.계란2개
후추.소금.육숫물 섞어 줍니다
.
달군팬에 중불로 익혀줬어요
.
치즈가루 뿌렸어요
마지막 1개를 크게 했어요
현관등 때문에 사진이 밝네요
이 한접시 아침밥으로 배 부르네요
손님이 찾아와서 ~
아침시간 다 보냈네요
지난날 유리가 꼬막을 까놓고
먹지도 못하고 갔네요.
오래 둘수없어서 어제밤부터
전지져 먹었네요~
눈발이 날리고~
지난번 폭설의 추위는 추위도
아니였어요
진짜 춥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첫댓글 꼬막 피자네요 ㅎ
맛있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올 겨울에 꼬막을 한 번도 안 사먹었네요
치즈랑 버섯 양파
듬북 버물려서 익히면
피자 되겠지요.
그런것 없이도
쫄깃하고 맛있었네요.
이번에는 5번 이나
사 먹었오.큰것이랑
쌋었어요~
꼬막을 듬뿍넣은 전이
얼마나 맛있게요^^ㅎ
언제나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보면 정말
대단하시다는걸 느낍니다.
올해도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진짜로 얼마나 맛나게요?..ㅎ.ㅎ
안드셔보면 몰라요
쫄깃하니 전 아닌것 같으면서 맛있었어요
전 집에 가면 꼬막 이렇게 많이 안넣어줘요.ㅎ
수고하셨습니다
맛나겠어요
나도
따라해보겠습니다
ㅎ ㅎ
꼬막을 쪼게서 해야
전이 예쁘게 되겠어요
맛있게 해드셔요
요즘 꼬막이 맛있을때이지요
맛있는 꼬막전
추운데
조심 하셔요
지난날 큰눈올때는
추운날이 아니었더군요. 설날에 춥다고
했는데 ~그때도 안추웠던 거예요.ㅎ.ㅎ
요즘 너무 칼바람 맛이
뭔지 알겠네요.ㅎ
맛난꼬막에 치즈올린 전맛이 너무 맛나겠습니다
그 치즈맛도 마지막엔한몫 하더군요~
맛난꼬막 까기도 힘들던데
전까지
우와~~~^^^^
멋집니다
명절 잘 지내셨오?.
꼬막 ~딸이 좋아해서 준비했더니 한개 먹고
다 까 놓고 갔어요.
전 먹으면서 이렇게
붙쳐줄것을 ~아쉬어
했네요 만 외식하면서
배가 빵빵하도록 먹고
가서~ㅎ.ㅎ
@이광님(광주남구) 선생님
쉬게 하시려고 ㅎ
@진명순(미즈) 이렇게 다녀갔어도
큰방만 청소하고
못했어요.
나이는 못이겨요
@이광님(광주남구) 쉬엄쉬엄 ㅎㅎㅎ
하셔요
우와~~ 꼬막전을 맛있게 하셨네요~^^
명절 잘 보내셨오?
추운날씨에 고생좀
하셨나요?.
건강이 첫째이니까
관리 잘하시고 계셔요.
날씨가 너무 칼바람 불어서 수영외엔
집콕 하고 있네요
@이광님(광주남구) 정말 춥지요~?~
건강조심 하셔요~
그쪽엔 눈도 많이 와서 더 힘드시겠어요~ㅜㅜ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