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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꼬막전
이광님(광주남구) 추천 1 조회 5,430 23.01.27 10:5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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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7 12:06

    첫댓글 꼬막 피자네요 ㅎ
    맛있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올 겨울에 꼬막을 한 번도 안 사먹었네요

  • 작성자 23.01.27 14:07

    치즈랑 버섯 양파
    듬북 버물려서 익히면
    피자 되겠지요.
    그런것 없이도
    쫄깃하고 맛있었네요.
    이번에는 5번 이나
    사 먹었오.큰것이랑
    쌋었어요~

  • 23.01.27 13:26

    꼬막을 듬뿍넣은 전이
    얼마나 맛있게요^^ㅎ
    언제나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보면 정말
    대단하시다는걸 느낍니다.
    올해도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3.01.27 14:09

    진짜로 얼마나 맛나게요?..ㅎ.ㅎ
    안드셔보면 몰라요
    쫄깃하니 전 아닌것 같으면서 맛있었어요
    전 집에 가면 꼬막 이렇게 많이 안넣어줘요.ㅎ

  • 23.01.27 18:55

    수고하셨습니다

  • 23.01.27 19:02

    맛나겠어요
    나도
    따라해보겠습니다
    ㅎ ㅎ

  • 작성자 23.01.27 20:21

    꼬막을 쪼게서 해야
    전이 예쁘게 되겠어요
    맛있게 해드셔요

  • 23.01.27 19:45

    요즘 꼬막이 맛있을때이지요
    맛있는 꼬막전
    추운데
    조심 하셔요

  • 작성자 23.01.27 20:25

    지난날 큰눈올때는
    추운날이 아니었더군요. 설날에 춥다고
    했는데 ~그때도 안추웠던 거예요.ㅎ.ㅎ
    요즘 너무 칼바람 맛이
    뭔지 알겠네요.ㅎ

  • 맛난꼬막에 치즈올린 전맛이 너무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23.01.28 09:38

    그 치즈맛도 마지막엔한몫 하더군요~

  • 23.01.28 09:00

    맛난꼬막 까기도 힘들던데
    전까지
    우와~~~^^^^
    멋집니다

  • 작성자 23.01.28 09:41

    명절 잘 지내셨오?.
    꼬막 ~딸이 좋아해서 준비했더니 한개 먹고
    다 까 놓고 갔어요.
    전 먹으면서 이렇게
    붙쳐줄것을 ~아쉬어
    했네요 만 외식하면서
    배가 빵빵하도록 먹고
    가서~ㅎ.ㅎ

  • 23.01.28 09:47

    @이광님(광주남구) 선생님
    쉬게 하시려고 ㅎ

  • 작성자 23.01.28 09:53

    @진명순(미즈) 이렇게 다녀갔어도
    큰방만 청소하고
    못했어요.
    나이는 못이겨요

  • 23.01.28 09:56

    @이광님(광주남구) 쉬엄쉬엄 ㅎㅎㅎ
    하셔요

  • 23.01.28 10:33

    우와~~ 꼬막전을 맛있게 하셨네요~^^

  • 작성자 23.01.28 10:40

    명절 잘 보내셨오?
    추운날씨에 고생좀
    하셨나요?.
    건강이 첫째이니까
    관리 잘하시고 계셔요.
    날씨가 너무 칼바람 불어서 수영외엔
    집콕 하고 있네요

  • 23.01.28 10:42

    @이광님(광주남구) 정말 춥지요~?~
    건강조심 하셔요~
    그쪽엔 눈도 많이 와서 더 힘드시겠어요~ㅜㅜ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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