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파바로티가 노래한 사월을 들으며 봄향기에 취해 볼꺼나...(나)
우아니 추천 0 조회 119 09.04.18 18:2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04.19 08:46

    첫댓글 사진은 모놀가족이야기(게시글10629 ) 달새의 숲에서 뚝 떠다 올렸는데 괜찮을까요?

  • 09.04.20 14:30

    뚝 떼어올라믄~~~사전승인을 받아야징~~~사후승인은 안돼야~~~ㅎㅎ

  • 작성자 09.04.20 17:50

    난 안단테 칭구라 용서 해주실걸루 믿을래 ^^

  • 09.04.19 19:18

    달새님은 우아니님을 좋아혀서 괜찮을거요... ㅎㅎㅎㅎ... 근디 정말 우아하네요...

  • 작성자 09.04.20 17:23

    촌색시님 안단테에게도 그렇게 알려 주세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4.20 17:25

    맞아요. 너무나 큰 축복의 계절인데요~~~갸우뚱~~

  • 09.04.19 20:29

    파바로티는 이 노래를 35살 연하인 두 번째 아내 니콜레타 만토바니에게 불렀었을까요? 2000년에 결혼했을 때 68세였다니... 세 딸을 낳고 살며 결혼 39년 만에 남편을 빼앗긴 조강지처 아두아 베로니만 불쌍해!! 역시 우아님 닉처럼 우아한 노래이네요.

  • 작성자 09.04.20 17:28

    저는 나에게 불러 준 노래인줄 알았는데요. ㅎㅎ~~ 걍....저는 누리기만 할래요~~ㅎ

  • 09.04.19 20:28

    이젠 고인이 되셨지만 아름다운 그 노래는 이렇게 영원하네요^^* 감사해요!

  • 작성자 09.04.20 17:31

    사랑의 계절.....늘푸름님의 미소가 떠올라요 *^^*

  • 09.04.19 22:23

    4월 참 좋은 달이지요..봄이 없어진 우리나라에선 이제 계절의 여왕을 4월에게 줘야 할까봐요..

  • 작성자 09.04.20 17:32

    여왕자리를 빼앗길 5월에겐 미안 하지만 정말 4월의 봄이 가장 아름다운것 같아요~

  • 09.04.20 00:38

    좋은 곡, 자주 올려주세요... 우아니님~~~~^^*

  • 작성자 09.04.20 17:33

    반겨줘서 감사해요~! 사랑언니.

  • 09.04.20 09:56

    지금 밖에는 비가 오고 있거든요. 이런 분위기에 커피 마시며 모놀에서 모처럼 한가히 즐기며 행복! 하고 있어요. 캄사~

  • 작성자 09.04.20 17:51

    아~~ 저도 비오는날 좋아하지요. 갑짜기 저도 커 피생각 나네요^^

  • 09.04.20 10:47

    이곳 부산에도 조금전부터 반가운 빗소리가 두두두둑!! ㅎㅎ 저도 yosiko님 처럼 커피 마시며 우아하게 감상 해야겠네요. 즐건 하루~~~~^^*

  • 작성자 09.04.20 17:49

    오랜만에 내리는 비라서 그런지 빗소리가 반갑네요. 예쁜꽃들이 일찍 질까봐 안타깝기는 한데요. 멀리~ 부산계신 해피맘님이랑도 함께 우아를 즐기게 되어 기쁩니다.

  • 09.04.20 11:20

    다행히 비가 와서 산불 비상근무가 해제되고... 파바로티의 노래를 들으니, 구름위에 둥둥 뜨가는 것 같아 넘 좋아여! ^^*

  • 작성자 09.04.20 17:35

    아름다운 노래 공감할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해요~!

  • 09.04.20 12:31

    우아니님 감사~~ 4월은 꽃잔치 하는 달 환희가 넘치는 달 ~~ *^^*

  • 작성자 09.04.20 17:38

    별꽃님~~화사한 미소가 생각나네요! 요즘 꽃도 나무도 너무 예뻐요. 욕심같아선 4월이 지나가지 않았으면 좋을것 같은....않되겠죠?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