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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장 믿음장 (4부)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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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장 믿음장 (4부)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히브리서 11:8~10
부 르 심: 요한계시록21:1~2
교 독 문:66번, 시편 150편
찬 송:28(28), 384(434),445(502), 246(221)
기 도:1)믿음으로 아브라함의 복이 되게 하옵소서
2)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3)약속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새 예루살렘에 있게 하옵소서
4)믿음으로 순종하여 얻는 기업이 되게 하옵소서
5)예수한국 복음통일(자유통일), 주사파척결, 성령충만
히브리서 11장을 믿음장이라 부릅니다.
믿음장에는 구약의 인물 이름 16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인물 중 네 번째 사람은 아브라함입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히브리서11:8)”
이 시간에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은”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1.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창세기12:1~9)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세기12:1)”
아브라함은 BC2000년경의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우상숭배자였습니다.
그러나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이 75세에 여호와의 부르심을 받아
믿는 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을 불러 “내가 네게 지실 할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심으로 세 가지를 떠나게 명령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세 가지를 버리고 떠나게 하신 것은 본토 친척 아비 집입니다.
1> 본토를 떠나라
자기가 정들고 사는 본토를 떠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은 본토를 떠나
“내가 네게 지실 할 땅으로 가라”는 말씀이십니다.
사람은 자기가 살던 본토에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기에 머뭇거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습니다.
그러므로 순종하여 떠나 버릴 것은 본토입니다.
본토가 있는 곳을 떠나야 하는 것은 그 본토는 우상숭배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를 버릴 수 있는 것은 부르심을 받아 순종하여
떠남으로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아비 집을 떠나라
아비 집이 가지는 풍습이 있습니다.
제사하는 풍습이 있는데 그 풍습을 버리고 떠나는 것입니다.
풍습을 버리고 말씀을 좇아가는 것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비 집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풍습을 버리고
성경의 새로운 말씀에 접하는 것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빛이 되어 나의 온 집안을 밝힐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두움의 아비 집에 있는 풍습에서 떠나
온 집을 밝히는 세상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마태복음5:14~15)”
3> 친척을 떠나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온전한 순종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정에 이끌려 친척을 쉽게 떠날 수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오히려 친척 조카 롯을 데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말씀을 좇아 갔습니다.
그런데 아비의 집도 떠나고 본토도 떠났는데
친척 조카 롯을 함께 가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말씀을 좇아가는데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는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로말미암아 다툼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람이 가축이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하였는지라 (창세기13:7)”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한 가지고 아브람의 발목을 잡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보다 감정이 앞서 함께 가는 것이 보기에 정도 있고
좋을지 모르지만 실상 닥치는 결과는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늦었다고 생각할 때에라도 돌이키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어야 하겠습니다.
아브람은 친척을 떠나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결과라는 것을 깨달아 알고 롯을 불러 떠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창세기13:9)”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가는 것이 온전한 순종이 되어
하나님이 지실할 땅에 머물러 복된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부르심으로 좇아갈 세 가지 영성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히브리서11:9)”
아브라함은 75세에 부르심을 받아 순종하여
거한 곳은 여호와께서 지시하신 가나안 땅입니다.
사람은 어떤 것을 좇아가야 하겠습니까?
첫 번째 믿음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세 가지를 좇아감으로
거듭난 사람이 되어어야겠습니다.
믿음으로 부르심을 받아 좇아갈 것은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좇아가는 것은 말씀입니다.
말씀을 좇아가는 것이 길 있고 빛을 비추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 길에 빛이요 내 발에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믿음으로 부르심을 받았을 때 순종하여
좇아갈 것은 예수님을 좇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믿음으로 부르심을 받아 순종하여
나아가지 않은 일생은 빈 배로 돌아오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부르심으로 제자들은 예수님을 좇아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으로 제자가 되는 것은 자기의 가진 것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예수께서 갈릴리 해변을 다니시다가 베드로와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4:19)
베드로와 안드레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아감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물고기 낚는 어부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로 바뀌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좇아감으로 바뀌는 삶이 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야고보와
형제 요한이 그물 깁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께서 부르시니 야고보와 요한이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아가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하여 부르심을 받는 것은 예수님을 좇아감으로
자기의 것을 버릴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세 번째 믿음으로 부르심을 받아 순종하여 좇아가는 성령을 쫓아가는 것입니다.
성령을 쫓아감으로 육체의 욕심에 있지 아니합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라디아서5:16)”
오늘날 사람들은 두 가지를 좇아갑니다.
보이지 않은 두 영이 있는 데 한 영은 세상의 영이고 또 한 영은 성령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성령입니다.
다른 영은 세상의 영으로 일명 미혹케하는 영 또는 귀신의 가르침입니다.
성령을 좇아가는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갈라디아서 5:18)”
수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영을 좇아가고 있습니다.
그 발걸음이 세상을 좇아 오락을 찾아 즐겨하고
도박을 찾아 탕진하고 술집으로 좇아가고
일만 악을 뿌리가 되게 하는 돈을 좇아가는 것입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6:10)”
돈이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일만 악의 뿌리가 될 수 있고 가치있고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좇아 감으로 성령의 가르침이 되어
성령의 나타남이 되는 유익함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으로 심어 성령의 열매를 거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3.아브라함이 여호와를 위하여 세겜, 벧엘, 헤브론에서 예배를 드렸다
아브라함이 75세에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이 지시할 땅 가나안 땅에 거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하나님이 지시할 가나안 땅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세오경의 밝히는 땅은 가나안 땅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말씀을 좇아 마침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거한 세 장소가 있습니다.
1> 가나안의 세겜 땅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의 첫 번째 거한 곳은 세겜 땅입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의 세겜 땅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 곳에 단을 쌓고 (창세기12:7)”
세겜의 뜻은 어깨, 힘이란 뜻이 있습니다.
세겜에 머물러 여호와를 위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은 힘이 있는 것입니다.
아브람이 자기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지 아니하였다면 힘이 없는 자일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힘의 어깨를 가진 예수님에게 기댈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좇아가 가나안 땅에 세겜에 거하니
처음으로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나타나시는 예수님의 재림이 되어
하늘 처소에 거하는 내 아버지 집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가나안의 벧엘 땅
아브람이 세겜 땅 다음으로 옮겨 장막을 친곳이 벧엘입니다.
벧엘의 뜻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벧엘에 장막을 친곳이 하나님의 집이란 뜻을 가진 벧엘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의 집은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하 내 아버지 집이 있습니다.
내 아버지 집을 영원한 천국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천국을 성경에는 여호와의 집, 시온성, 내 아버지집, 하늘 처소입니다.
내 아버지 집과 같은 반석 위에 지은 집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브람은 벧엘에서 예배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니 (창세기12:8)”
아브람이 가나안 땅의 세겜에서는 여호와께서 나타나심으로
여호와를 위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가나안의 벧엘에서는 여호와를 위하여 예배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할 일이 무엇입니까?
예배를 드림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여호와 이름은 부르라고 주신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것은 에노스 때입니다.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창세기4:26)”
여호와의 이름이 언제부터 불려졌는지는 바로 셋의 아들 에노스 때부터입니다.
에노스란 뜻은 “사람”, “인류”입니다.
셋이 아들 에노스 905세를 살았습니다.
에노스가 여호와를 위하여 예배를 드리니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누구의 이름을 가장 불러야겠습니까?
그 이름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여호와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천하에 우리에게 주신 유일하신 구원의 이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이름을 부르는 예배가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로다 하니(열왕기상18:39)”
사랑하는 여러분, 에노스 때부터 여호와를 위하여 부르는 여호와의 이름입니다.
아브람이 벧엘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부른 것은 여호와의 이름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여호와를 위하여 부르는 이름은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아브람이 믿음으로 부르심을 순종하여 거한
가나안 땅의 세 번째 머문 곳은 헤브론입니다.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창세기13:18)”
3> 가나안의 헤브론 땅
아브람이 세 번째 머문 곳은 가나안의 헤브론 땅입니다.
헤브론의 뜻은 친교, 교통입니다.
아브라함과 아내 사라가 묻힌 곳이 헤브론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과 아내 리브가 묻힌 곳이 헤브론입니다.
이삭의 아들 야곱과 아내 레아가 묻힌 곳이 헤브론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과 친교와 교통으로 마지막 종착역이 천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브람이 장막을 헤브론으로 옮겨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가나안 땅의 세겜, 벧엘, 헤브론에 장막을 친 공통점은
여호와를 위하여 예배를 드렸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배는 가나안 땅 세겜, 벧엘, 헤브론에서 여호와를 드린 것처럼
하늘에서도 예배는 여호와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거하는 장소가
장막을 쳐서 여호와를 위하여 예배를 드립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감으로 마침내 천국에 거하는
약속의 새하늘과 새 땅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가나안 땅에 거하여
장막을 침으로 약속하신 성을 바랐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히브리서11:10)”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부르심을 받은 아브람에게 가나안 땅에 거하시어
여호와를 위하여 예배를 드림으로 바라본 것은 지으실 터가 있는 성입니다.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은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를 위한 예배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구원이 되어
영원한 천국에 거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