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0<한지성이다!!!!!!!!"
너무 시끄러운 교문앞,,나&설미&하빈&윤성이 그쪽에 가니 보이는 것은!
"비아야^-^"
"지성아~!o0o"
지성이가 내 친구라는 것을 안 면상 나쁜 여학생들은 실망 하면서 교문을 나선다,,
그러고는 우리가 잘다니는 플라이에 왔다,,
오렌지주스 5장을 시켜놓고 수다 떠는 中
"지성아 오랜만이야>-<보고 시포쪄~"
"하하,,^-^윤성아 여전하구나~"
"언제 왔냐?"
"하빈아 오랜만^-^일주일 전에,,~"
"지성이 더 멋있어 졌다~"
"그러냐?고맙다^////^"
얼굴을 붉히는 지성이,,지성아!설미에게는 임자가 있다구~
"비아,,말없는건 여전하네^-^"
"짜식,,말많은건 여전하네^-^"
"푸훗,,그때,,비아 니가 작곡해준것 때문에 나는 크게 성공했어~고마버 비아야!"
"고마우면 한벅쏴!"
-_-;;푼댕아 언제 적 유행어를 지금도 쓰니?,,
"그래,,맛난거 사주라!"
"그러지뭐~비아는 돈까스 좋아하지^-^먹으러 가자~"
"그래!"
자기도 안다는 듯 삐진것같은 하빈이,,하빈아,,너무 귀엽다>-<
"여기 치즈돈까스 5개요!"
어머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비싼 치즈 돈까스!!!!!
"고맙다 친구야,,너밖에 없어ㅠ0ㅜ"
아직도 삐진 하빈이,,-_-;;하빈아 왜그러니,,화풀어라,,
"주문하신거 나왔습니다~"
"와아 잘먹겠습니다!!!!"
푼댕아 그만해라,,많이 들었다 아이가,,-0-
"맛있다~0-0"
"그렇지?여기 내가 자주 오는 곳이야^-^"
바삭바삭한 껍데기 속에 고소한 치즈~~~~~하아~맛잇오ㅠ0ㅜ
일렇게 돈까스를 다먹고,,지성이의 방송 때문에 우리는 갈라지게 되었다,,
내일이 일요일이라서,,나와 하빈이는 식충이의 병실로,,
푼댕이와 그 마누라는 지네 집으로 갔다-_-;;
하아~돈까스 더 먹구 잡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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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얼꽝 비실이 왕따、얼짱 일진 대가리가 되다-☆[#23]
큐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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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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