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여성시대 뽕뽕뽀로롱

1. 줄거리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던 시대
소리가 운명인 소녀가 나타나다!
금기를 깨는 자는 목숨이 위태로운 혼돈의 조선
말기. 조선 최초의 판소리학당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류승룡) 그 앞에 소리가 하고 싶다는 소녀 ‘진채선’(배수지)이 나타난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우연히 듣게 된 신재효의 아름다운 소리를 잊지 못한 채 소리꾼의 꿈을 품어 온 채선. 그러나 신재효는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채선의 청을 단호히 거절한다.
채선은 포기하지 않고 남장까지 불사하며 동리정사에 들어가지만 신재효는 그녀를 제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흥선대원군이 개최하는 전국의 소리꾼을 위한 경연 ‘낙성연’의 소식이 들려오고 신재효는 춘향가의 진정한 소리를 낼 수 있는 단 한
사람 남자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소리를 지닌 채선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채선이 여자임이 발각되면 모두가 죽음을 면치 못하는 위험
속, 채선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가르치는데…
1867년,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이야기 <도리화가>
2. 영화 본 느낌(스포있음)
비추이유1> 포스터 보고 여성이 최초로 소리꾼이 됐다고 해서
나라에서 큰 사람이 되는줄 알았는데 결국 끝은 흥선대원군 첩..
포스터에서 강조된거에 비해 그렇게 끝나는게 아쉽..
결국 소리하는건 왕앞에서 한번 보여주고 끝이라는게...
최초의 여성소리꾼이라는 말이 거창하게 느껴졌다.
비추이유2> 사극인데 영상미가 아쉽다..
사극이면 재미가 없어도 '상의원'처럼 한복 예쁜거 보는 맛이라도 있을줄알았는데
예쁜 한복도 잘 안나옴..
기대했던거보다 별로 없어서 아쉬웠음
비추이유3> 류승룡과 러브라인
너무 뜬금없어서 어이가 없었음
물론 연모하는 감정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류승룡을 좋아하는게 어이가 없다는게 아님!
근데 수지가 류승룡을 좋아한다고 떠올리는 장면이 뜬금없다고 해야하나?
춘향가 부르다가 류승룡한테 혼나고
누군가 넌 한번도 누구 좋아한적없어??
이렇게 물어보고 갑자기 느닷없이 좋아한다고생각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과정이 뜬금이없었음!!!
<전반적인 영화 본 느낌>
개인적으로 수지라는 사람에게 연기력은 기대하지않아서
연기는 그렇게 거슬리진않았고 판소리도 영화안에서는 그렇게 이상하게는 안들려서
이 점에서는 괜찮았음
물론 같이 본 친구는 연기도 깨고 판소리도 너무 못해서
차라리 더빙을 했으면 좋겠었다고 해서..
이부분은 호불호가 갈릴거같음!
암튼 나는 큰 거슬림은 없었는데
가장 크게!!! 내용 자체가 재미가 없는거같다
차라리 왕앞에서 소리하고 거기서 호평받고 그냥 끝났으면 그나마 좋았을텐데...
아! 제일 놀라웠던건 송새벽!!
송새벽 연기스타일이 확 바껴서 진짜 신기했당!
별점 : ★☆☆☆☆
문제있으면 알려주세용~
첫댓글 여시 후기 나랑 존똑인 것....비추이유3이 너무 컸구...음....흥선대원군 첩으로 끝난게 어이없었는데 뭐 실화라니까..ㅜㅜ하고 넘곀ㅅ엍ㅋㅋㅌㅌ진짜 내용 자체가 재미가 없었어 내 친구는 원래 이런 내용이 재미가 없잖아~이러는게 난 감독 역량이 아닌가 생각이 든닿..ㅎㅎ
음... 수지연기 한번도 본적없는데 이건 함 볼까했드니....안볼래 킁 8ㅅ8 후기 고마워 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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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해피엔딩도 아니었던거같어! 흥선대원군이 나중에 놔주는데 이미 류승룡은 폭삭 늙었고..진채선이 그 집으로 갔는데 홀로 앉아있던게 마지막이었던거같어ㅋㅋ
류승룡이랑 잘되진않고 대원군이 놔주는건맞아!!
들킨 상태에서 왕 앞에서 판소리한 거 빼고 다 맞음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갑자기 결말에서 별로였고 갑자기 러브라인도 이상하고... 뭐 감정선? 이런거 1도 없이 갑자기 러브라인이라뇨...;;;; 당황
글고 수지가 창하는 장면이 너무 적은것 같음...... 주인공이고 최초 여류소리꾼이라면서... 정작 창하는 장면은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
나는결말은별로였지만ㅎㅎ수지도진짜노력한게보이고ㅠ생각보다도넘잘하고♡배경도이쁘고ㅠ힐링되고좋앗오♡
도리어 화가 난다는 영화입니꽈
보다가 나옴 영화보다가 처음으로 나와보네ㅡㅡ
진짜개구림..
수지 얼굴 보러가도 돈아까울 정도야..?
네.
수지얼빠지만 네.
오늘 가족끼리보러갔는데 울아빠 영화들 혹평앙하는데 이거는 말이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잼.. 수지 소름돋았어 너무
아 ㅜㅜ 제발 보지마 ㅜㅜ 이렇게 빌게 ㅜㅜ 나 내돈내고 본 영화도 아닌데 ㅜㅜ 아 ㅜㅜ 그냥 비싼 밥먹을걸 ㅜㅜㅜㅜㅜㅜㅜㅜ
맞앜ㅋㅋㅋㅋ나도 급 류승룡과의 러브라인에 당황쓰... 느낀점은 김남길 멋지다 8ㅅ8
러브라인진짜 이렇게뜬금없기도힘들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송새벽 하드캐리...
남친이랑 나랑 초반에는 집중해서 보다가 슬 잠들어서 꿀잠자다가 아 개운해~ 하고 나왓다ㅋㅋㅋㅋㅋㅋ
나도 보고나서 제발 영화비아껴서 거기에 돈 조금더해서 치킨사먹으라하고잇음..ㅠㅠㅠ제발..러브라인도 뜬굼없고요..스승의 판소리에 대해 경외감? 이런 존경심 이런류의 러브가 아니라 첫사랑...러브러브..그 러브라니..ㅎ어이없..ㅎㅎ그리고..왜 수지 사투리랑 서울말 섞어서하냐..몰입도 깨짐..판소리소리도 끝에는 완전 나아질거라 생각햇는데 소리는 처음이랑 같은데 눈물조금 흘리면서 부르는게 엄청난 발전이라니...하.....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