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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스크랩 이명박옹 실체(2)
내일또내일 추천 0 조회 193 06.11.25 12: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이명박옹 실체(2) 조회(45) / 추천 / 퍼가기
등록일 : 2006-10-05 20:19:50





이명박 100억대 소송 진행중

두 사람은 사이버뱅크 투자증권회사 lke-뱅크를 설립, 2000년 2월18일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이 때 두 번째 소송 법정 대리인인 전 현대종금 대표이사 김백준씨가 이사로 등재된다.


회사 설립 초기자본 30억원은 이 시장이 부담했다.

김씨는 2000년 6월15일 1차증자 과정에서 30억원을 부담했고, 하나은행이 ‘외부감사를 선임하고, 회계장부를 남겨놓아야 한다’는 조건으로 5억원을 투자했다. 두 차례의 증자를 거친 lke-뱅크의 자본금은 6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여기서 두 번째 소송 사건이 발생한다.

이명박씨와 동업을 시작할 무렵 김씨는 bbk캐피탈파트너스코리아(이하 bbk)의 대표이사였는데, 2001년 3월 금감원으로부터 김씨가 조사를 받게 된다. 금감원은 김씨가 bbk 대표 시절 역외펀드 운용보고서 허위기재, 자금유용 등의 혐의로 대표이사 해임권고 및 등록취소 처분을 내렸다.

이 시장과 김씨는 2001년 4월18일 lke-뱅크 대표이사직에서 동시 사임했다.

김씨가 불러올 파장에 주목하는 이유는 첫 번째 사건에 등장하는 (주)다스 때문이기도 하다. 현대자동차 협력업체 대부기공의 후신인 다스는 이 시장의 친형인 이상은씨가 대표이사로 등재돼 있고, 최대주주는 이 시장의 처남 김재정씨다.


이명박 친형도 거액 투자

당시 자본금 29억8,000만원이었던 다스는 2000년 3월부터 12월까지 김씨가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었던 bbk와 무려 190억원의 ‘장기투자 일임계약’을 체결했다. lke-뱅크가 설립된 지 한달이 지나서다.

이후 bbk는 김씨를 해임시켰고,
다스는 투자금 190억원 가운데 50억원만 회수하게 된다.

이 사건이 주목을 끄는 이유는 다스가 김씨에게 투자할 당시 이명박 서울 시장과 김씨가 lke-뱅크를 매개로 한 동업자 관계였다.

이 시장이 다스가 김씨에게 투자한 ‘배경’이 아니냐는 의혹이 남는 대목이다. 이러한 의혹이 가시지 않는 이유는 이 시장과 김씨가 연관된 또 다른 사건이 다스 사건 이전 불거졌기 때문이다.

2001년 11월7일, 이명박씨와 김씨가 사기혐의로 검찰에 고소된 사건이 있었다. 코스닥 등록기업인 심텍을 상대로 50억원대의 투자사기를 벌였다는 혐의다.

당시 심텍은 김씨가 bbk 대표이사 시절인 2000년 말 심텍과 일임자문 계약을 맺고 50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한 뒤 2001년 4월 bbk가 등록 취소된 이후 20억원만 돌려주고 원금과 수익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씨는 12월7일 검찰에 긴급 체포됐고, 그는 이달 20일 도미했다.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은 당시 심텍의 주장이다. “bbk가 자금을 유치할 때 이명박 전의원과 김씨를 각각 회장과 사장으로 명기한 자료를 제시한 만큼 두 사람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 이는 bbk와 법적으로 무관한 이 전시장까지 고소한 이유이기도 하다.

심텍은 이 시장 소유의 서초동 부동산도 가압류했으며, 검찰은 이 시장의 혐의가 드러날 경우 소환 대상임을 밝혔다.

당시 lke-뱅크의 실패로 모든 대외활동을 접고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을 맡고 있던 이 시장은 “돈 문제는 심텍과 bbk간의 일이며 본인과는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했다.

자신이 설립한 lke-뱅크에 김씨가 지분을 출자하면서 알게 됐을 뿐이라는 것. 하지만, 심텍의 주장은 달랐다. 애초부터 이 전시장을 보고 맡겼으며, 2000년 9월 자사 직원이 bbk를 방문, 투자를 결정하는 자리에도 이 전시장이 동석했다고 주장했다.

200억원대 횡령 후 도미

김씨측은 두 개의 소송과 관련 “이명박씨가 은근슬쩍 책임을 자신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주장이다. 정반대의 주장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이 전시장과 김씨. 과연 진실은 어느 쪽에 가까운 걸까.

한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미국 fbi 에 체포된 김경준씨.

조사 결과가 나오면 명확하게 밝혀지겠지만,

무슨 이유에서든 내일 모레 나이 70 이신 이명박씨는 공시지가 200 억 시가 수천억원의 대부호임에도 재물에 욕심내다 사고를 친 것 아니던가 , 부귀와 명예 그것으로도 모자라 권력까지 욕심 부린다면, 그 욕심의 끝은 어디란 말인가 ?


고기도 많이 먹어 본 사람이 더 잘 먹는다는 말이 있다.

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씨가 돈이 없어서 자식들과 친인척은 물론이고, 측근들까지 벌떼처럼 달려 들어 부정을 하였겠는가

필리핀의 마르코스, 태국의 탁신, 이라크의 후세인이 돈이 없어서 부정 부패로 축재를 하다 나라를 망치고 ?i겨난 것은 아니었다.

모두가 다 고기 맛을 잘 알고 먹는 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서민을 위하는 척 하면서 아무리 월급을 적선한다고 해도
결국 그 주머니 털어서 자신의 재산을 불리는 것 아니겠는가 ?

이명박 시장의 직계 가족들도 구설수 대상

▲ 사진에서 축구 운동보 차림의 남성이 이명박 시장의 막내 아들 시형 씨이고, 양복 정장차림이 이 시장의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상무다.

이명박 시장에게는 1남 3녀가 있다.

이들 중 막내인 아들 시형 씨는 지난 2002년 월드컵 당시 한차례 구설수 홍역을 치룬 바 있다. 시장에 취임한 지 얼마되지 않은 이명박 시장이 2002년 월드컵 개최성공 공식행사에서 당시 ''국민적 영웅''으로 칭송 받던 히딩크 감독에게 막내 아들과 사위를 단독으로 소개하기 위하여 무대 위로 불러 올려서 친인척을 너무 감싼다고 비난을

한바탕 홍역아닌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

이 시장은 잘 알려진 대로 ''한국타이어'' 조양래 회장과 사돈지간이다. 조양래 회장의 차남 현범 씨가 바로 이 시장의 사위다.

이 시장의 다른 사위로는 수원지검 여주지청 이상주 검사가 있다.

월간지 신동아는 지난 2002년 1월 호에서 ''법조계 인사와 정재계의 인맥도''를 소개하는 한 기사를 통해 이상주 검사의 장인이 이명박 시장임을 밝히고, 이 시장의 약력 란에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 아태환경ngo 한국본부 총재, 이뱅크 증권중개 대표이사라고 한다.

서울의 일반 시민이었다면 그 무대에 과연 올라갈 수 있었을까 ?
많은 사람들은 당시의 이명박 시장을 보고 어떤 감정을 가졌을까 ?

대학 운동권 시절에 카스트로란 별명답게 ..
이명박 前 시장의 재치(?) 넘치는 사건이 또 있었다.

그것은 바로 제 5 공화국의 정부를 이끌었으며..
광주를 무력 진압 하였던 전두환 초대 사건이다.

↑시사저널은 9월 26일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서울시 입장에서는 반가울 수만은 없는 손님이 지난 토요일 찾아왔다”고 주말에 있었던 전 씨 내외와 이 시장의 ‘청계천 투어’를 보도했다. ⓒ 시사저널

청계천 복원과 관련 이명박 서울시장이 전두환 전 대통령 부부 내외를 초청해놓고 ‘초대하지 않은 손님’인냥 이중적인 행태를 보인 것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청계천 완공을 전후로 이 시장은 김영삼 전 대통령,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등 전·현직 거물 정치인과 서울지역 신문사 사장단, 편집·보도국장단 초청, 지방언론사 사장단·논설위원 등 줄잡아 4000여명의 영향력 있는 인사를 초청했다.

이 때문에 단순한 홍보를 넘어선 의도가 깔려 있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왔다. 더구나 지난 9월 24일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 방문했을 때는 이 시장은 전 씨 내외와의 ‘청계천 투어’에서 30미터 이상 떨어져 걷는 등 ‘반갑지 않은 손님’인 듯한 분위기를 보였다.

시사저널도 9월 26일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서울시 입장에서는 반가울 수만은 없는 손님이 지난 토요일 찾아왔다. 전 씨 내외는 서울시에 미리 동아일보 앞 청계천 시작 지점부터 구경하고 싶다고 통보한 터였다”라고 보도했다.

시사저널은 “vip가 찾아오면 자신이 앞장서서 마이크를 잡고 신나게 설명하곤 하던 이명박 서울시장도 이 날 만큼은 전씨 내외와 30미터쯤 거리를 두고 걸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은 완전히 잘못 알려진 것.

전 씨 내외가 청계천 방문 의사를 밝힌 것이 아니라 이 시장이 전 씨 내외를 초청했고 청계천 투어 직전에는 서로 웃으며 저녁식사와 술까지 함께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전 씨는 기분이 좋아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셨고 평소 술을 잘 하지 않던 이 시장도 상당량의 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자 mbc 시사프로그램 ‘뉴스플러스 암니옴니(이하 ‘암니옴니’)’에 따르면 서울시 관계자는 청계천은 먼저 전 씨가 방문을 희망했고 이 시장은 어쩔 수 없이 청계천 투어를 함께 했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전두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잘못됐다”며 “서울시 정무부시장실에 물어보라. 답이 딱 나온다”고 서울시의 주장과는 다른 말을 했다.

이에 mbc가 취재를 시작하자 서울시는 뒤늦게 이명박 시장이 전 씨 내외를 초대했다고 말을 바꿨다.

더군다나 전 씨와 이 시장은 청계천을 둘러보기 직전 인근의 한 고급 한정식집에서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밝혀졌다.

전 씨는 술에 취해 몸을 그대로 가누지 못할 지경이었고 평소 술을 거의 하지 않는 이 시장도 이날만큼은 술을 많이 마셨다고 mbc는 보도했다.

당시 한정식집의 식당 종업원도 “(두 사람이) 아주 분위기 좋게 식사 잘 하고 청계천을 돌아보러 갔다”고 증언했다.

시사저널도 26일자 보도에서 “항상 씩씩한 모습이던 전 씨는 이날 몸이 불편한 듯 보였다”며 “네티즌 사이에서는 전 씨가 이날 몸이 아팠던 게 아니라 이명박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들과 저녁을 하면서 술을 과하게 마신 것 아니냐는 근거 없는 얘기도 떠돈다”고 전했다.

그러나 시민들과 기자들 앞에 서자 두 사람의 좋았던 분위기는 달라진다. 이 시장과 전 씨 내외는 아무 일 없었다는 둥 뚝 떨어져 따로 걷기 시작한 것. 이 시장은 전 씨가 떠날 때가 돼서야 공개적으로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은 “이명박 시장이 청계천을 찾아온 대부분의 인사들에게 직접 나와서 브리핑을 했는데 전 대통령 부부가 왔을 때는 직접 브리핑을 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비켜갔다”며 “이는 정치적으로 부담이 되는 인사에 한해서는 시장으로서의 기본적인 역할을 하지 않겠다는 부분이다”고 이 시장의 이중적 행태를 꼬집었다.

열린우리당도 “이번 일을 통해 이명박 시장이 갖고 있는 ‘오만함’과 ‘얄팍함’의 이중성을 볼 수 있다”고 비판했다.

서영교 열린우리당 부대변인은 8일 ‘이명박 시장의 이상한(?) 전두환 전 대통령 초대’ 제하의 논평에서 “오만에 빠져 청계천을 자신의 소유물인양 자랑하고 싶어서 전두환 전 대통령을 초대해 놓고 한편으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부담스러워 초대하지 않았다고 발뺌했다”며 이 시장의 이중성을 꼬집었다.

그는 “청계천은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감수하고 되찾아온 것이지 이명박 시장의 홍보도구가 아님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의 ‘청계천은 먼저 전 씨가 방문을 희망했고 이 시장은 어쩔 수 없이 청계천 투어를 함께 했다’는 주장에 대해 전두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잘못됐다”며 “서울시 정무부시장실에 물어보라”고 반박했다. 서울시는 결국 이 시장이 전 씨 내외를 초대했다.

이런 이명박 시장의 이중성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고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한 것이다.

만약 이명박씨가 불교 신자이고 대통령 되면 대한민국을 부처님께 공양 한다고 할 것이 아닌가 ?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선전,선동, 특히 운동권 대통령은 그만 두어야 한다.

<서울을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서>

흐르는 역사 속에서 서울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거룩한 도시이며,
서울의 시민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서울의 교회와 기독인들은
수도 서울을 지키는 영적 파수꾼임을 선포하며,

서울의 회복과 부흥을 꿈꾸고 기도하는
서울 기독 청년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서울시 교통 카드 회사는 사돈 관계.

자신과 사돈 관계인 교통 카드 회사에게 특혜성 계약을 함.
이 회사는 결국 대기업 부럽지 않게 성장하고 있다.

무릇 지도자는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매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청백리의 정신을 늘 가슴에 새겨야 한다.

백억대 재산가가 고작 1만원 건강보험료?

<주간동아 2002 년 8 월호>

( 의료 보험료 적게 내는 전략을 실천한 이명박 前 서울시장)

2002년 5월 말 서울시장 선거 당시 ‘쥐꼬리 보험료’로 말썽이 됐던 이명박 현 서울시장도 바로 그런 경우. 이시장은 자신 소유의 빌딩을 관리하는 종업원 6명을 직원으로 한 임대관리 회사를 만들었다.

그 대표로 있으면서 자신의 월급을 2000년 99만원, 2001년 133만원이라고 신고했다. 회사를 만들면서 그는 자동으로 직장보험에 가입됐고, 보험료는 종업원의 월급 수준에 맞춰 2만원 선으로 결정된다.

공시지가 175억원(신고금액)의 재산가인 이시장에겐 이보다 좋은 건강보험료 절세 방안은 없었으니 아무리 자신의 월급을 털어서, 불우 이웃을 돕는다 해도 한 손에 천사의 지팡이를 들고 뒤로 감추어진 한 손으로는 다시 거두어 들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 원치않은 임신이라도 무조건 법으로 낳도록 강제해야...''

낙태를 반대하는 소신은 좋지만,
역시 지도자의 말은 천금처럼 무겁고 신중해야 한다.

여자가 대통령을 하면 안된다.

신라 시대 천년전에도 선덕 여왕이 있었고, 4 명의 여왕이
우리나라에도 있었다는 것을 이명박씨는 모르는 것 같다

대한민국 여자는 모두 밥이나 짓고 아이나 낳고,
청소나 하는 식순이로 취급하는 것인가 ?

돈있는 사람이 정치할 때 되었다.

참 기가 막힌 말이다.
대부분의 선진국 정치인들과 대통령들은 돈과 거리가 멀다.
이명박씨 말대로 하면 삼성 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대통령감인가 ?


오히려 이명박씨처럼 대부호인 사람은 욕심을 내면 안된다.
돈도 갖고 명예도 갖고 권력까지 갖는다면,
그 사회가 과연 공평하다 할 수 있겠는가 ?


욕심많은 사람일 수록 사고를 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이명박씨가 깨달았으면 참 좋겠다.

이처럼 말 많고 사고 많은 이명박씨의 해부 결과이다.
이제 내년 2007 이면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된다.

과연 국민들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
또 한번 운동권 출신의 대통령을 만들어서 나라를 실험할 것인가 ?
아니면 선진국으로 바로 직행할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할 것인가 ?

이것이 참 아니 궁금할 수 없는 것이 애국심 아닌가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

2007 년에는 제발 좀 운동권 출신 대통령을 뽑지 맙시다 !!
김영삼.김대중.노무현 대통령에게 질리지도 않았습니까 ?

그토록 속았으면 이제는 제발 정신 좀 차리도록 합시다.
노무현과 이명박씨는 일란성 쌍둥이처럼 닮은 꼴입니다.


  • 출처 : 정치행자법제마당 [유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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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06.11.25 13:49

      첫댓글 이명박의 비리는 어디까지 일까요 캐면 캘수록 더 나오는거 같아 재밌네요

    • 06.11.25 13:50

      완전 사기 치는 사람들의 수법 아닌가요. 이런 인간이 무슨 대통령이 되겠다고? 그리고 이런 인간을 추종하려는 사람들은 똑바로 정신을 차리고 이명박을 바라봐야 한다. 그저 겉으로 드러난 것에 현혹될 것이 아니라 그의 비도덕적이고 사기적 내면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 06.11.25 13:52

      아마 엄청 많을 겁니다.

    • 06.11.25 14:37

      이렇듯 약점이 많으니 열우당에서도 자꾸 여론조사운운하며 ㅇㅁㅂ을띄우는거죠 떨어뜨릴때는 여차없이 그럴수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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