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정말 아주 명절의 예를 다 갖추셨군요... 역시 품위가 있으십니다..^*^ 그리고 아직 정정하신 어머님과 함께 하실 수 있음을 정말 감사히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당연 그러시겠지만.. 부럽습니다.. 난 법원리 선영에 들렸다가 적성 구지리 매운 탕 집에 들렸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여튼 명절은 지나 갔고 다시 인생의 길을 헤쳐 나가야지요..^*^ 이제 뭘 더 바라겠어요 그냥 멋지고 건강히 재밋게 사는 거지요..^*ㅎㅎ 여기 동행방의 동행 스케쥴만 빠짐없이 참여 하 면 정말 재밋고 즐거움이 깃들 것으로 여겨 집니다 잘 부탁 합니다..^*^
첫댓글 백수(白壽)를 바라보시는 연세에 정정 하신 어머님께서
옛골 친구님 곁에 계시다는 것 만으로도 친구님은 복 받으신 겁니다.
추석 명절이라 가족들이 모여 산소를 다녀 오셨나 봅니다.
올려 준 사진을 바라보며..... 먼저 떠나신 저의 친정 엄마 생각이 간절 하네요.
이런 명절이나 무슨 날이나 찾아뵙게 되드라구요!
엄마한테 다녀오면 그 당시는 자주 찾아 뵈어야
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을 한답니다.
그러고 돌아서면 잊어 버리곤 합니다...ㅎㅎ
그래도 요즘은 자주 찾아 뵙는 편입니다.
찾아뵈면 반갑다고 포응으로 안아 주시곤 하는데도!!
사진에서
옛골님의 어머님 모습이 건강 하십니다
어머님이 살아 계시니
얼마나 좋을까요
부럽습니다
종철 친구님
저역시 엄마가 생전에 계시니 아무때고
불숙 전화 드리고 찾아뵙곤 합니다
가서 자고도 오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과
함께한 사진이
참 부럽습니다!
어머님모시고 항상
이기자기하게
행복한
시간만 가득하시길!^^
친구님 마음은 항상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거이 마음대로가 잘 안되든걸요!!.
살아 생전에 잘 해드려야 하는줄 알면서도!
친구님 고마워요.
햐, 정말 아주 명절의 예를 다 갖추셨군요...
역시 품위가 있으십니다..^*^
그리고 아직 정정하신 어머님과 함께 하실 수
있음을 정말 감사히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당연 그러시겠지만.. 부럽습니다..
난 법원리 선영에 들렸다가 적성 구지리 매운
탕 집에 들렸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여튼 명절은 지나 갔고 다시 인생의 길을 헤쳐
나가야지요..^*^
이제 뭘 더 바라겠어요
그냥 멋지고 건강히 재밋게 사는 거지요..^*ㅎㅎ
여기 동행방의 동행 스케쥴만 빠짐없이 참여 하
면 정말 재밋고 즐거움이 깃들 것으로 여겨 집니다
잘 부탁 합니다..^*^
저도 고향이 파주 교하 입니다
그래 아버님도 광탄에 용미초등하교 바로 뒤에
선산이 있어 그곳에 모셨습니다
그래 일년에 2번은 꼭 갑니다.
성묘갔다 오는 길에는 벽제 늘봄공원을 꼭 들려
온가족이 식사를 하지요.
거산 친구님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정정하신 어머님 모신 옛골님
명절도 어른이 계시야 뜻이 있는듯
이맘때면 더 생각이 나곤하니 허전함도
정말 다시 돌아가 뫼시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현실에선 꿈에 지나지 않습니다.
옛골님은 정말 행복하신 분 입니다
아직도 이렇게 정정하시니ᆢ홧~팅 입니다.
계순이 친구님
추석 명절 잘 보내셨지요!
공연히 부모님 엄마 사진을 올려 친구님들
마음만 상하게 하고 아프게 한거 같아
미안한 마음입니다.
친구님^^
낼모래 정모때 반갑게 만나요.
세상에나 옛골친구님의 건강이 엄마를 닮으셨군여
넘 부럽습니다
ㅎㅎ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참!
전해드릴걸 잊고 있었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