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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쥐띠동우회 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옛골 추천 0 조회 266 24.09.17 22: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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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7 23:00

    첫댓글 백수(白壽)를 바라보시는 연세에 정정 하신 어머님께서
    옛골 친구님 곁에 계시다는 것 만으로도 친구님은 복 받으신 겁니다.
    추석 명절이라 가족들이 모여 산소를 다녀 오셨나 봅니다.
    올려 준 사진을 바라보며..... 먼저 떠나신 저의 친정 엄마 생각이 간절 하네요.

  • 작성자 24.09.19 18:54

    이런 명절이나 무슨 날이나 찾아뵙게 되드라구요!
    엄마한테 다녀오면 그 당시는 자주 찾아 뵈어야
    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을 한답니다.
    그러고 돌아서면 잊어 버리곤 합니다...ㅎㅎ
    그래도 요즘은 자주 찾아 뵙는 편입니다.
    찾아뵈면 반갑다고 포응으로 안아 주시곤 하는데도!!

  • 24.09.18 07:20

    사진에서
    옛골님의 어머님 모습이 건강 하십니다
    어머님이 살아 계시니
    얼마나 좋을까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9.19 18:57

    종철 친구님
    저역시 엄마가 생전에 계시니 아무때고
    불숙 전화 드리고 찾아뵙곤 합니다
    가서 자고도 오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9.18 07:41

    어머님과
    함께한 사진이
    참 부럽습니다!
    어머님모시고 항상
    이기자기하게
    행복한
    시간만 가득하시길!^^

  • 작성자 24.09.19 18:59

    친구님 마음은 항상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거이 마음대로가 잘 안되든걸요!!.
    살아 생전에 잘 해드려야 하는줄 알면서도!
    친구님 고마워요.

  • 24.09.18 12:46

    햐, 정말 아주 명절의 예를 다 갖추셨군요...
    역시 품위가 있으십니다..^*^
    그리고 아직 정정하신 어머님과 함께 하실 수
    있음을 정말 감사히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당연 그러시겠지만.. 부럽습니다..
    난 법원리 선영에 들렸다가 적성 구지리 매운
    탕 집에 들렸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여튼 명절은 지나 갔고 다시 인생의 길을 헤쳐
    나가야지요..^*^
    이제 뭘 더 바라겠어요
    그냥 멋지고 건강히 재밋게 사는 거지요..^*ㅎㅎ
    여기 동행방의 동행 스케쥴만 빠짐없이 참여 하
    면 정말 재밋고 즐거움이 깃들 것으로 여겨 집니다
    잘 부탁 합니다..^*^

  • 작성자 24.09.19 19:05

    저도 고향이 파주 교하 입니다
    그래 아버님도 광탄에 용미초등하교 바로 뒤에
    선산이 있어 그곳에 모셨습니다
    그래 일년에 2번은 꼭 갑니다.
    성묘갔다 오는 길에는 벽제 늘봄공원을 꼭 들려
    온가족이 식사를 하지요.
    거산 친구님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 24.09.18 15:56

    정정하신 어머님 모신 옛골님
    명절도 어른이 계시야 뜻이 있는듯
    이맘때면 더 생각이 나곤하니 허전함도
    정말 다시 돌아가 뫼시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현실에선 꿈에 지나지 않습니다.
    옛골님은 정말 행복하신 분 입니다
    아직도 이렇게 정정하시니ᆢ홧~팅 입니다.

  • 작성자 24.09.19 19:10

    계순이 친구님
    추석 명절 잘 보내셨지요!
    공연히 부모님 엄마 사진을 올려 친구님들
    마음만 상하게 하고 아프게 한거 같아
    미안한 마음입니다.
    친구님^^
    낼모래 정모때 반갑게 만나요.

  • 24.09.19 07:10

    세상에나 옛골친구님의 건강이 엄마를 닮으셨군여
    넘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9.19 19:12

    ㅎㅎ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참!
    전해드릴걸 잊고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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