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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사모 물물교환 아나바다 명세서>
1.물품명: 참가죽 묘목 300여주
제조사:
모델명:
용 도:
[서울신문]경북 경산지역에 국내 최대 규모의 참가죽나무(일명 가죽나무) 생산단지가 조성된다.
25일 경산시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용성면 일대 농경지 4만여평에 총 사업비 20억여원을 들여 참가죽 생산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그동안 야산 등지에서 자생하던 참가죽나무가 대규모 생산단지로 조성돼 재배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단지에는 평당 15그루씩, 모두 6만 그루의 참가죽나무가 심겨질 예정이다.
야생식물인 참가죽나무는 가구재・기구재・농기구재로 쓰이며, 겉껍질과 뿌리는 이질・혈변・위궤양 치료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약초이며, 가죽순은 나물로 인기가 있어 버릴 것이 없는 나무이다. 특히 청정산채인 가죽순은 최근 들어 웰빙 열풍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가죽나무 평당 재배시 연간 3만원의 순수익을 올려 현재 복숭아, 포도 등 과일수종보다 3배 이상 소득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본격 생산이 이뤄질 2007년부터는 40여 농가가 연간 15억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도상균 경산시 산림과장은 “FTA 체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농가들에 대체작목으로 고소득이 보장되는 참가죽나무를 권유한 결과, 단지 조성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판로개척과 가공공장 설립 등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저작권자 (c) 서울신문사]
사용년수: 3년생
2.구입처와 구입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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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제품사진 5장이상:
4. 제품설명서:
참죽나무 Cedrela sinensis
참죽나무 Cedrela sinensis 는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쥐손이풀목 멀구슬나무과의 낙엽교목이다
참죽나무는 중국이 원산이다.
참죽나무는 멀구슬나무과에 속하고, 가죽나무는 소태나무과에 속한다.
우리 주변에 참죽나무와 가죽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다.
그러나 언뜻 보기에는 나무의 생김새와 잎이 비슷하여 모두 다 같은 나무로 알고 있는데 식물학적으로 전혀 다른 나무이다.
참죽나무는 새순이 마치 죽순처럼 자란다고 해서 붙은 이름으로 먹을 수 없는 가죽나무와 비교해서 '참'자를 붙여 참죽나무라고 부른다.
주로 사찰 주변에 심어 스님들이 애용한데서 참죽나무는 한자어로 진승목이라 부르고 향신료 대용으로 사용한데서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지방에 따라서는 참죽나무를 가죽나무로, 가죽나무를 개가죽나무로 부르는 곳도 있다.
참죽나무를 가죽나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흔히 참죽나무를 참중나무로, 가죽나무를 가중나무로 쉽게 부르고 있다.
심지어 조경용 서적에도 가중나무, 참중나무로 부르는예가 있다.
참죽나무를 향춘(香椿)·춘아수(椿芽樹)·춘수(椿樹)·홍춘(紅椿)·향저목(香樗木)·진승목(眞僧木)·쭉나무·참가중나무라고도 한다.
가죽나무를 가승목(假僧木)·취춘수(臭椿樹)·산춘수(山椿樹)·마춘(馬椿)·악목(惡木)·백춘(白椿)·가둑나무라고도 한다.
높이 20m에 달하고 독특한 냄새가 난다.
줄기는 얕게 갈라지며 붉은색이고 가지는 굵고 적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10∼20개이고 바소꼴 또는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는 것도 있다.
꽃은 6월에 피고 흰색이며 종처럼 생기고 양성화로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조각, 꽃잎, 수술 및 헛수술은 5개씩이고 암술은 1개이다
참죽나무나 가죽나무 모두 중국 원산으로 키가 20m 이상 자라는 낙엽교목이며, 전국 각지의 촌락 부근에서 많이 자라고 있다.
참죽나무는 줄기의 외피가 얕게 갈라져서 붉은색의 껍질이 나타나며 가지는 굵고 암갈색이며 어린 가지에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가죽나무의 줄기는 회갈색이며 오랫동안 갈라지지 않고 소지는 황갈색 또는 적갈색이며 털이 있으나 없어지는 것도 있다.
참죽나무 열매는 하나씩 떨어져 있고 양끝이 뾰족하고 가운데가 볼록한 대추씨 모양인데 비해서, 가죽나무 열매는 한데 붙어있고 납작하다. 잎이 붙어있는 모양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르다.
참죽나무는 잎의 수가 10∼20장으로 짝수이지만 가죽나무는 잎의 수가 13∼25장으로 홀수이다.
가죽나무는 잎의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2∼3개 있고, 작은 잎의 주맥에서 뻗은 결맥이 엇갈려 있다.
그러나 참죽나무는 결맥이 마주보고 나 있다.
참죽나무는 향춘, 춘아수, 참중나무, 쭉나무, 참가중나무, 저근백피 등으로 부르며 이른 봄에 나는 부드러운 새순은 생으로 무침을 하거나 고추장에 절여서 식용하며, 목재는 흑갈색으로서 무늬가 아름다워 화장단판, 가구, 건축, 조각, 고급장식, 기구, 불교용품 등의 가구재로 이용한다.
또한 참죽나무의 뿌리껍질, 잎, 과실은 한방 및 민간에서 발열, 지혈, 수렴제, 살충, 유정, 소염, 해독, 이질, 거풍, 지통, 관절통 등에 약재로 사용한다.
그러나 많이 먹게 되면 의식불명이 되거나 혈기가 적어지며 만성병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동의보감에도 피를 맑게 해 주고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으며 참죽의 연한 새순으로 생무침을 해먹거나 참죽전, 참죽쌈, 참죽자반, 참죽부각을 만들어 먹는다.
장아찌를 담가 밑반찬을 만들기도 하고 말려서 보관했다가 먹기도 하는데 특히 사찰에서 스님들이 즐겨먹는 고급식품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되어 참죽나무를 '절에서 중이 많이 먹는다'는 뜻의 '중잎'이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다.
가죽나무는 소태나무과라는 족보가 말해 주듯이 맛이 매우 쓰며 고약한 냄새가 나서 사람이 먹을 수 없다.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터전을 닦아온 우리 민족은 식물을 다양하게 먹거리로 이용하는 지혜가 어느 민족보다 뛰어나고 독특하다. 그 중에서 참죽나무 잎을 고추장에 장아찌로 담가서 밥반찬으로 먹거나 막걸리 안주로 삼았다.
또한 봄에 특유의 양파향을 가지고 있는 참죽나무의 어린잎을 쌈으로 하여 미각을 돋우기도 하고 끓는 물에 데쳐 나물로 먹기도 한다.
찹쌀과 함께 튀겨 먹는 부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되어 식용하는 대표적인 봄철의 먹거리로 β-Carotene과 비타민 B, C가 다량 함유되어 생리활성과 노화억제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렇게 참죽나무 잎은 다양한 먹거리로 즐겨 먹고 있지만, 가죽나무 잎은 먹지 못한다.
가죽나무 잎에서는 지독한 냄새가 난다.
특한 향과 맛이 나는 참죽은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만 식재료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으며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C, 칼슘, 마그네슘 등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맛 성분인 ‘글루탐산’의 함량이 높다.
참죽순은 맛이 쓰고 약간의 독이 있는데 참죽 부각은 썩어도 벌레가 꾀지 않는다고 한다.
서양의 허브에도 이런 종류가 있는데 이런 식물은 대체로 저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효능 때문에 참죽나무 순은 겨우내 몸속에 쌓였던 각종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기운을 돋우게 한다.
소염, 해독, 살충의 효능이 있어 장염, 이질, 종기 등의 치료에 효과적이고 폐렴구균, 장티푸스균, 이질균, 포도상구균, 대장균, 곰팡이균 등을 억제시킨다.
하지만 참죽나무의 순은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두통이 오는 수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참죽나무의 재질은 광택과 향이 있고 황갈색에 붉은 줄무늬가 있어 가구, 함, 찻상 등의 제작에 쓰이는 무늬재로 최고급에 속한다.
관상적인 면으로는 나무의 자람이 곧고 큰 키로 자라기 때문에 가로수나 공원수로 많이 심고 새순의 색상변화가 적홍색에서 백홍색으로 다시 녹색으로 변하며 가을의 붉은 단풍이 매우 아름다운 특징이 있다.
참죽나무와 가죽나무는 다 같이 속질이 단단하여 공업용이나 농기구재로 쓰이며, 한방과 민간에서는 수피와 근피를 이질, 위궤양, 구충, 지사제로 이용한다.
이제부터 참죽나무와 가죽나무의 혼돈이 없어야 할 것이다.
높이 20m에 달하고 독특한 냄새가 난다. 줄기는 얕게 갈라지며 붉은색이고 가지는 굵고 적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며 작은잎은 10~20개이고 바소꼴 또는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는 것도 있다.
꽃은 6월에 피고 흰색이며 종처럼 생기고 양성화로 원추레꽃차례에 달리며 꽃받침조각 · 꽃잎 · 수술 및 헛수술은 5개씩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긴 타원형이고 길이 2.5cm이며 5개로 갈라지고 밑부분은 합쳐진다. 종자는 타원형으로 10월에 익으며 윗부분에 긴 날개가 있어 열매가 벌어짐과 동시에 사방으로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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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및 뿌리의 속껍질> (久瀉久痢), 장풍변혈(腸風便血), 붕루(崩漏), 대하, 유정, 백탁, 감적, 회충증, 창선(瘡癬)을 치료한다. 어린이의 감리(疳痢)를 치료한다." 습열사(濕熱邪)를 없앤다. 설사, 만성 설사, 장풍(腸風), 혈붕(血崩), 대하, 소변이 붉고 잦은 증상을 치료한다." 천연두를 치료한다." 백독(白禿)을 치료한다. 이질, 요도염을 치료한다." 심위기통(心胃氣痛), 풍습성 관절통, 산기(疝氣)를 치료한다. 참죽나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여러 가지 약이 효과가 없을 때 가루낸 후 식초와 밀가루를 풀처럼 만들어 벽오동 열매의 크기로 환을 만든다. 한 번에 50환씩 묵은 쌀 죽에 식초를 조금 넣고 오경(오전 3시~오전 5시)에 복용하되 3일에 3번 복용한다. [비위론(脾胃論), 가려늑환(訶黎勒丸)] 환을 지어, 공복시에 끓인 물로 100알/식 복용한다. [단계심법(丹溪心法)] 지어 나을 때까지 5알 또는 7~10알씩 복용한다. [광제방(廣劑方)] 천에 펴 놓는다. 약간 아프지만 한나절이 지나면 아픈 것이 없어진다. 나온다. [영남채약록(嶺南採藥錄)] [광서(廣西), 중초약신의료법처방집(中草藥新醫療法處方集)] (單方驗方新醫療法選編)] [중경초약(重慶草藥)]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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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희망거래지역 :
전국
11: 교환희망물품
1) 왕매실 묘목
2) 포포나무
3) 황칠나무묘목. 외 협의요망. 패러글라이딩 장비도 필요합니다.
<물물교환 및 아나바다 거래서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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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물물'교환' 및 '아나바다'용품 만 게시하며 '판매'는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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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절차보기>http://cafe.daum.net/refarm/DhY4/2535
5. 위 양식대로 올리지 않은 위반글은 제게 '통보 없이 스팸처리 및 강등'해도 그로인한 민형사상 책임을 카페지기에게 묻지 않겠습니다.
6. 여기에 글을 게시하는 순간 위 조건을 승인하였으며 카페규정을 모두 승인 후 이글을 게시합니다.
첫댓글 좋은 교환 하세요 저도 황칠묘목 구입 하고 싶은데 아직 안나오네요
직접 구매 가능여부를 알려주세요 금액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2.26 19:22
김상화기자의 기사내용에 오류가 있군요?
평당 15주를 식재시엔 6만주면 4,000평인데 4만평이라니 이해가 안됩니다.
그건 그렇더라도 묘목을 현금으로 구입할수는 없을까요?
밭에 식재된 참가죽나무를 모두다 교환되고 직접 케어가신다는 분과 성사가 이루어 졌습니다.
관심갖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