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히텐슈타인 $ 170,373
2. 모나코 167,021 3. 룩셈부르크 115,377 4. 노르웨이 100,000 5. 카타르 92,682 6. 스위스 85,800 7. 호주 67,040 8. 산 마리노 64,480 9. 덴마크 60,000 10. 스웨덴 57,134 11. 쿠웨이트 57,102 12. 캐나다 50,565 13. 네덜란드 50,215 14. 싱가포르 50,100
15. 오스트리아 50,000 16. 핀란드 48,887 17. 아일랜드 48,836 18. 미국 47,882 19. 벨기에 47,8072 20. 독일 44,000 21. 일본 43,407 22. 아이슬란드 43,240 23. 아랍 에미리트 43,000
24. 프랑스 42,642 25. 안도라 41,517 26. 영국 41,000 27. 브루나이 40,301 28. 뉴질랜드 36,874 29. 이탈리아 36,124 30. 이스라엘 32,123 31. 스페인 31,820 32. 키프로스 30,5233 33. 대한민국 25,167 34. 그리스 24,251 35. 슬로베니아 23,810 36. 바하마 22,431 37. 적도 기니 22,410 38. 포르투갈 22,226 39. 오만 22,100 40. 대만 21,600 41. 몰타 21,270 42. 사우디 아라비아 21,262 43. 체코 20,607 44. 바레인 20,000 45. 슬로바키아 17,545 46. 에스토니아 16,542 47. 트리니다드 토바고 16,272 48. 바베이도스 15,744 49. 가봉 15,738 50. 칠레 14,400 51. 크로아티아 14,217 52. 헝가리 14,000 53. 우루과이 13,820 54. 폴란드 13,524 55. 세인트키츠네비스 13,424 56. 러시아 13,106 57. 리투아니아 13,000 58. 라트비아 12,700 59. 브라질 12,600 60. 앤티가바부다 12,480 61. 세이셸 11,675 62. 카자흐스탄 11,503 63. 팔라우 11,100 64. 아르헨티나 11,000 65. 베네수엘라 10,731 66. 터키 10,524 67. 멕시코 10,063 68. 말레이시아 10,000 69. 레바논 9,165 70. 루마니아 8,853
71. 수리남 8,708 72. 코스타리카 8,676 73. 모리셔스 8,670 74. 파나마 8,600 75. 보츠와나 8,533 76. 남아프리카공화국 8,100 77. 그레나다 7,868 78. 도미니카연방 7,322 79. 몬테네그로 7,200 80. 불가리아 7,187 81. 세인트 루시아 7,124 82. 콜롬비아 7,100 83. 이란 7,050 84. 나우루 7,000 85. 아제르바이잔 6,813 86. 몰디브 6,405 87. 그레나딘 6,300 88. 페루 6,138 89. 쿠바 6.106 90. 벨라루스 5,768 91. 세르비아 5,580 92. 알제리 5,523 93. 도미니카공화국 5,512 94. 나미비아 5,450 95. 중국 5,440 96. 자메이카 5,360 97. 앙골라 5,318 98. 태국 5,318 99. 투르크 메니스탄 5,042 100. 마케도니아 공화국 4,925 101. 리비아 4,885 102. 동 티모르 4,830 103.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4,807 104. 벨리즈 4,636 105. 요르단 4,556 106. 에쿠아도르 4,526 107. 피지 4,400 108. 튀니지 4,373 109. 통가 4,335 110. 알바니아 4,042 111. 카보베르데 3,773 112. 이라크 3,758 113. 투발루 3,713 114. 엘살바도르 3,702 115. 우크라이나 3,657 116. 사모아 3,630 117. 인도네시아 3,500 118. 파라과이 3,485 119. 마샬군도 3,448 120. 가이아나 3,408 121. 스와질란드 3,400 122. 조지아 3,320 123. 아르메니아 3,270 124. 콩고공화국 3,200 125. 과테말라 3,178 126. 바누아투 3,168 127. 모로코 3,107 128. 시리아 3,100 129. 몽골 3,060 130. 미크로네시아 2,855 131. 스리랑카 2,812 132. 이집트 2,801 133. 코소보 2,618 134. 볼리비아 2,374 135. 필리핀 2,370 136. 부탄 2,336 137. 온두라스 2,250 138. 팔레스타인 2,112 139. 몰도바 2,000 139. 키리바시 1,803 140. 파푸아뉴기니 1,794 141. 우즈베키스탄 1,641 142. 수단 1,583 143. 웨스트 사하라 1,577 144. 가나 1,570 145. 인도 1,528 146. 상투메 프린시페 1,520 147. 솔로몬제도 1,518 148. 나이지리아 1,510 149. 잠비아 1,426 150. 남 수단 1,420 151. 지부티 1,417 152. 베트남 1,400 153. 카메룬 1,320 154. 라오스 1,303 155. 예멘 1,270 156. 모리타니 1,254 157. 니카라과 1,243 158. 티벳 1,218 159. 코트디부아르 1,200 160. 파키스탄 1,182 161. 미얀마 1,144 162. 세네갈 1,132 163. 레소토 1,114 164. 키르기스스탄 1,100 165. 북한 1,074 166. 위구르 1,040 167. 타지키스탄 935 168. 차드 912 169. 캄보디아 900 170. 케냐 820 171. 코모로 810 172. 베냉 802 173. 짐바브웨 740 174. 방글라데시 706 175. 감비아 688 176. 말리 671 177. 아이티 665 178. 네팔 637 179. 부르키나파소 620 180. 토고 610 181. 기니비사우 600 182. 르완다 583 183. 우간다 558 184. 기니 544 185. 모잠비크 536 186. 탄자니아 526 187. 아프가니스탄 515 188.중앙아프리카공화국 500
이상의 세계 각국 1인당 국민 소득수준을 보면,
일반적으로 연중 기후변화가 크지 않는 열대지방의 국가들 보다 4게절 변화에 따라 민감하게 활동해야 하는 국가들의 개인소득 수준이 더 높다.
박정희 정부시절 방문조차 거절했던 “필리핀”은 4계절 영농이 가능하고, 난방비가 불필요하고 의식주를 위한 노력이 한국보다 덜 요구되는 자연환경이지만, 치안이 불안하고 사회범죄 유발빈도가 높으며 아직도 개인소득 135위 2,370 $로서 한국 33위 25,167 $의 1/10에도 미달되는 수준이다. 결국 자연적 조건보다 경쟁적 성취 동기가 높은 국민들의 거국적 노력이 개인 소득수준 향상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아울러 약간의 예외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자본주의 국가들 보다 사회주의 국가의 소득수준이 더 낮은 것이 현실이다. 현재 남북한 6자회담 당사국 가운데 4대 강국인 미ㆍ일ㆍ중ㆍ러를 비교하면, 자유민주진영인 미국이 18위 47,882 $, 일본이 21위 43,407 $이며, 사회주의 국가 “러시아”가 56위 13,106 $, 중국이 95위 5,440 $로서, 자유민주진영 국가의 소득
수준이 사회주의진영 국가보다 훨씬 더 높다. 한반도 문제 해결의 당사국인 남북한을 비교하면 , 북한은 165위 1,074 $로서 한국 33위 25,167 $의 1/25 수준애 불과하다.
그리고 과거 월맹보다 높은 생활수준을 유지하면서도 대통령 측근 고위직까지 간첩이었고, 동일한 가족 가운데 자유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이 혼재하던 월남에서 미군 철수 이후 월남이 패망하고 월멩이 집권한 “베트남”의 경우, 수십년간 복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152위 1,400 $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