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하잔면
점수 낮은 서울 법대 하나 여긴 없는거 같아.
고대일반학과 연대 일반학과 한대 일반학과 전부 설법 조차도 못가서 거기 간거잖아
한양의대다닐 정도면 서울 법은 쉽게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인풋에서는 엄청나게 우러러봐야 되궁
의대생들은 일단 예비 의사잖어 연대 일반학과 나오면 변호사 자격증 주는 거 아니잖아
그냥 회사 들어가서 40에 나오면 가족 생각은 안하고 잘난줄 알고 놀거나
그래도 좀 양심 있는 사람은 교촌치킨 차리거나 pc방 차리자낭.
몰래 하청업체에 돈이나 로비좀 해놓으면 나중에 하청업체 10년더 차려서 운영할 수는 있겠지
다들 그런 생각 하던데 대기업 다니는 애들 나와서 하청관련 일 하던지.
그래서 의대점수가 올라간거잖아 고등학교애들도 이젠 다 아는데 서울 법대안가고
의대 가는 이유가 왜 그렇겠엉?
인서울의대 서울법대 이렇게 네이버지식검색쳐보니깐
서울대경제다니다가 인제의대 간사람도 의대오길 잘 했다구 써놨더라
정말 그사람 말대로
변호사 매년3000명 되면 변호사만 2700명인데.. 의사는 과라도 30여개과
변호사가 구멍가게도 겸임할날이 금방 올거 같아 pc방을 같이 하든지
물론 아니죠 하지만 닭튀기는 사람도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