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번 해보라
눈을 뜬 상태에서 5분간 절대 깜빡이며 눈을 감지말고
단 30초도 눈물도 흐리지 않고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다
본인도 해보아도 단 30초 정도 되니 눈이 따갑고 눈물이 고이며 바로 깜빡이게 된다
오늘 저녁염불시 영가 장애 도반님과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마무리 할때쯤
영가가 염불에 반응을 하면
그 도반님의 눈은 다르게 변한다
근데 오늘은 영가가 나를 딱 쳐다보며
5분 이상 눈을 한번도 깜빡이지 않고 뚫어져라 쳐다본다
솔직히 그런 눈으로 5분 이상 날 쳐다보면
약간 소름이...
그래서
왜 보냐고 물으니
나의 몸주위를 아래 첨부한 사진의 좌선모습의 머리 부분 색깔인
노란색으로 온몸을 감싸고 있다고 하며
그 모습에 놀라서 그렇게 눈도 깜빡이지 않고 본다는것이다
난 그때 계속 나무아미타불 칭명염불을 하고 있었다
염불을 하면 무량광의 힘으로 빛으로 감싼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고
우주의 기운을 언어로 표현하면 나무아미타불 이라 한다고 했다
우주의 무량광을 부르니 그 빛으로 감싼다는 것이다
이건 고전부터 이런 내용의 불교 이야기가 많다
일타큰스님의 할머니의 방광이야기를 책에 기록되어 있는것을 보면 밤인데도 시골마을에
번쩍번쩍하는 할머니집의 방광으로 불이난줄 알고
마을 사람들이 불을 끄러왔다는 일화가 있다
이처럼 나무아미타불 칭명염불은 우주의 기운을 부르는것이기에
그 칭명염불하는 사람이 염불하는 그순간은 빛으로 감싸고 있는것이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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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자유게시판
빛으로 감싸다
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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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8 21:4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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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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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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