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 24) 최고로 공기좋고 경관이 아름다운 우이령 고개를 산행을 했습니다 간만에 영동교수내외분 참석을 하시니 모두들 반갑게 맞이 하네요 부지런한 인식이 회장이 인원점검에 여념이 없네요 경열이 친구와 갑기친구도 하정 친구와 같이 도착 했습니다 대식이 친구도 일찌감치 도착하고 산행을 잘하는 재룡이 친구가 질녀를 앞세우고 나타나시고 박지훈님은 일찌감치 모습을 보이고 문흠이 친구부인께서 나와같이 도착하고 이렇게 12명이 산행을 시작하고 우이령 고개는 잘 다듬어진 산행길이라 조금은 더워 산행을 하면서 주위경관을 감상하느라 가는줄도 모르고 금방 정상에 도착한 기분이고 고개넘어 공수부대 훈련장에서 먹는 간식은 신선이 하강해서 먹는 건강식입니다 간식time이 끝나고 오후 하산에는 금방 내려가는 순발력을 발휘합니다 하산주는 중화요리집에서 맥주와 소주로 대신하고 인식이 회장께서 생신이라 거나하게 한턱 내시고 독박을 썻습니다 케이크로 마무리 하려니 동네 카페에 가서 커피로 입가심 하고 다음 산행에 만나기를 했습니다 하산주자리에는 강철체력의 문흠이 친구가 걸어서 합류하는 체력을 과시하고 흔기친구는 눈 수술을 하고 회원들이 보고싶다고 왔습니다 오늘은 22,000보 걸었습니다 더운데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읍니다 강철체력의 병근친구와 상걸이 친구가 빠지고 다음에 얼굴을 보여 주시고 낙현친구도 여러주 안 나오고 궁금합니다
첫댓글 고향의 가뭄을 해갈 시키는 봄비 내리는
화요일 아침.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열어가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되셔요.
가시는 길마다 꽃과 초록의 싱그러움 속에
건강한 친구들 얼굴보니 따라 기분 up 됩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건강 잘 챙기면서
하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
만들어 갑시다.
맛깔스런 댓글 오늘 하루 기분이 up 되겠네
고마워유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잘들 걷고,
맛있게들 먹고...
봄맞이 산행을 참 잘 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