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DVD→BD(HD→4K)로 발전해온 디스크가, 스트리밍(IP/OTT) 서비스의 활성화로 사라질 위기에 내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8K UHD Blu-Ray에 대한 출시를, 사용자는 물론 업계들도 바라고 있어, 향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Folio Photonics는, 최근 1TB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저렴한 광 디스크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만일 1TB 디스크와 8K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상용화가 된다면, 우리는 2025년을 전후로 8K UHD Blu-Ray를 실제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사실 8K UHD Blu-Ray 디스크를 위한 200GB이상의 디스크는 이미 수년전에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8K UHD 영상을 담기위한 압축 코덱(VVC/H.266)과 HDMI 2.1과 같은 8K 생태계가 그동안 마련되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젠 8K UHD Blu-Ray 출시를 위한 생태계는 모두 갖추어졌기 때문에, 업계의 결심만 선다면, 적어도 2025년 안에는 8K UHD Blu-Ray를 실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서 8K UHD Blu-Ray 출시에 따른 가능성을 짚어 보았다. ▶8K UHD Blu-Ray 출시 가능성 배경 ①8K UHD 영상을 스트리밍(IP/OTT)으로 전송하기엔 부족함이 있다. ②스트리밍(IP/OTT)으로는 온전한 UHD 화질-음질(서라운드)을 제공하긴 힘들다. ③스트리밍(IP/OTT) 서비스 업체가 늘면서 이용료가 증가하고 있다. ④스트리밍(IP/OTT) 서비스 이용에 따른 불편이 있다(빨리가기/고속 재생 등) ⑤스트리밍(IP/OTT) 서비스로 원본 보관의 가치가 사라지고 있다. ▶8K UHD Blu-Ray 출시 가능성에 대한 기술 성숙 ①8K 콘텐츠 제작이 활성화되고 있다. →일부 최신 극장 영화가 8K로 제작이 되고 있다. ②VVC(H.266) 인코더/디코더 상용화 되고 있다. →8K 영상을 구현하기 위한 VVC(H.266)가 상용화 되고 있다. →8K/60fps, 10bit→8K-10K/120fps, 12bit ③HDMI 2,.1 DSC 상용화 되고 있다. →8K/60fps, 10bit→8K-10K/120fps, 12bit ④200GB 디스크가 상용화 될 수 있다. →8K 영상을 수록할 수 있는 200GB이상의 Blu-Ray Disk 상용화 ⑤블루레이 출시 관련 업체들의 인식이 변화고 있다. →스트리밍(IP/OTT) 서비스의 한계로 인해. 콘텐츠(영화) 제작사는 물론, 블루레이 디스크 제조업체, 블루레이 플레이어 제조업체들의 8K 블루레이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