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2569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669595
딸배헌터님이 법률을 근거로
조목조목 따지니깐 꼼짝없이 수긍을 했지.
법에 확신이 없는 일반 시민 같으면
신고조차 엄두가 안 나겠더라고요.
시민이 경찰에게 법을 가르쳐 주면서
신고하는 걸 보니 진짜 암 걸리는 줄 알았네요.
이런 분의 행동이 선한 영향력 아니겠습니까?
아이고~ 대전 분들 ㅠ.ㅠ
출처
https://youtu.be/wv7c12Ia93o?si=QwSAELyEpRNCWXp1
댓글 중---
윈스9192 23.10.01 01:00
헌터님이 그냥 삼키면 될 정도로
잡아서 씹어서 입에 넣어줬는데
경찰은 자꾸 내뱉는 모양새를 보니
보는 내내 황당하더라고요.
병신보면짖는형 23.10.01 03:12
말뽄새하곤..
그니까 요약하면
이래저래 지적해주셨는데
우리도 상당부분 공감하며
이런저런 조치에 동의한다
이거네
누가보면 아무 관계없는 3자인줄..
세네번 결재 과정에서 이거넣고 이거빼자 빨간펜질 했을텐데, 이런저럽 미흡한 점에 대해 깔끔하게 사과하면 죽을병에 걸린건지..
못났다 못났어
첫댓글 보배 댓글 중---
MyLap 23.10.01 07:30
진짜 경찰보면서 화딱지남 ㅜㅜ 최소한 자기가 근무하는 부서 업무는알던지 모르면 공부는해야지 세금만 축내고
팩트댓글 23.10.01 07:58
파출소도아니고 112상황실에서
경찰소관이 아니라고 떠든내용이죠?
정말그런가 놀랐었는데
경찰이 출동하는게 맞았었네
그런사람이 상황을본다는게 신기하다
솔러스 23.10.01 07:16
경찰과 통화 하면서~ 그쪽으로 잘 아시는거 같은데 알려 주세요.
이렇게 통화 중 경찰이 말하는걸 영상에서 듣고 헐~~했네요.
대선 때 룬피그가 상대 후보에게 잘 아시면 알려 달라 했던거라
어찌나 판박이 던지… 무능 그런 무능 견찰 처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