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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맘스™ 임신과 출산 앤 육아
 
 
 
카페 게시글
프맘들의 자유 톡방 ♬ 삼겹살데이...
지윤 지원 마마 추천 0 조회 19 11.03.04 10:5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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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4 11:04

    첫댓글 깨무는거..그거 버릇 고쳐야 할텐데...ㅋ

  • 작성자 11.03.04 11:05

    자기 뜻대로 안되면 깨문다고 하더라구... 같이 있으면 불안해서 ... 둘이 계속 싸우더라구..ㅋ

  • 11.03.04 11:23

    무서운 딸이네요... 보통애들은 때리거나 할퀴는데...

  • 작성자 11.03.04 11:59

    그집딸은 얼굴을 홍킬려고(제가 강원도 홍천인데 사투리라고 하데요..ㅋㅋ할퀴려고)하더라구요.. 그러다 물려고 하더라구요

  • 11.03.04 11:36

    저같음 아기가 너무 깨물고그러면 못 놀러갈것같은대요...;;;

  • 작성자 11.03.04 12:00

    저도 겁나서 못가겟어요..ㅋ

  • 11.03.04 11:40

    딸아인데두 그런가봐여 저같아두 못놀러갈거 같아여 ..ㅠㅠ

  • 작성자 11.03.04 12:00

    그러니까요... 어제보니 얼굴에도 살짝 상처났더라구요.. 워낙 엄마랑은 친해서...ㅋ

  • 11.03.04 12:39

    울 신랑은 어제 삼겹살 먹으면서 자랑질 하던데(얄밉게시리).................전 삼겹살 데이인줄도 몰랐네요. 알고 나니 막 땡기네용^^

  • 작성자 11.03.04 12:57

    ㅋㅋ 날도 날도 많아요... 저도 간만에 맛나게 먹었답니다...

  • 11.03.04 12:56

    그 집에 놀러 가지 마세요~~ 그러다 정말 또 다치겠다는...ㅠㅠ 아~~ 그나저나 삼겹살 정말 맛있으셨겠어용...^^

  • 작성자 11.03.04 12:58

    네.. 지윤이 한데 눈을 못띄고 계속 눈이 가더라구요.. 삼겹살은 맛나게 먹었는데... 에공.. 무슨 여자애가 그리 사나운지.....

  • 11.03.04 22:50

    저도 어제 삼겹살 배터지게 묵고 오늘 또 삼겹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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