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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마주보며야!! 잘있나?
카스를 안하니 보기도 힘드네
3년전? 너한테 구입한 오리온 어제 분갈이 해줬다
식구 엄청 불었다
쳐쟈를 내가 맡아서 아줌마로 만들었어
몸이 튼실해 10두쯤 토했을기야
보고있나?
너랑나랑 같은해 다육입문 해서 너가 몇개월 빨라잖아
그땐 수시찜이 하늘의 별따기라 네이버 시계까지 깔아놓고
수시를 기다렸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거 너가 가르쳐줬잖아 ㅎㅎㅎ
지금은 온통 다육이가 넘치네 매장도 우후죽순 처럼 넘쳐나고
그땐 어쩌다 다육매장 발견하면 머리카락이 쭈삣 섰는데
지금은 아 매장이네 이렇다
지금 생각하니 그시절이 짜릿하고 좋았던거 같아
다육입문 동기야 다육도 좀보이주고 그래라 너무 인색다
내말 드끼나?(((((((((((((((
우리 이제 6년이 되었다 문디야 세월이 야속해
어제 넓은집으로 옮겼다 집이 좁아서 어미 얼굴이 자꾸만 작아져
내 잘했제?
이 새끼들 좀봐라 완전 삥둘렀다
잘컷제?
여기도 봐라 층층이 둘렀다
그런데 니네 다육은 보기가 힘드냐?
멕시코서 대구로~~~ 몬따니아 자리 잡았나?
너도 얼렁얼렁 급하다
멕시코 야생마리아 꽃대가 우렁찹니다
멕시코 야생마리아 야생처럼 못크네요 매끄리 너무 따신가?
어제 분갈이한 아메트롬
21.5센치 화분이 결코 넓지만은 않네요
마음껏 빈땅을 채워라
공간 보이제? 탈출해
울 겸둥인 공갈쮸쮸를 물고 놀아요
완전애기예요
첫댓글 하하하,,강아지도 공갈젖꼭지를 물고놀다니....
참,,아그들도 예쁘고 다복하고 강쥐도 한인물합니데이...
사실은...공갈은 뻥인데하 딸아이가 보석반지 사탕을 먹고나서 남은거 그거 아시죠 절대로 강쥐가 안주겠다고 저래 물고는 버티길래 가만 생각하니 딱 공갈이예요 귀여워서 찍어줬어요
봄이오면 목도리 더울낀디 우얄꼬
독신 고수하는 울집 오리온이랑 너무 비교되여서리
몬따냐는 자리 잡혀 속잎 나오는거 같네요
몬따니아 아직은 아닌거 같아요 저기에 속아서 물먹이면 썩어요 3월에실히 내렸을때 먹일라고요
부지런하십니다..^^*
2년전만해도 아메치스..아메트롬에 침 많이 흘렸었는데 ㅎㅎㅎ
아메트롬 아가들 다 자라면 너무 멋질 것 같아요
너무 많은 생산은 얼굴이 작더군요 짜드라 얼굴이 커지진 않지 싶어요 저는 아메치스 수형이 이쁘고 묵은거 찿는데 잘없네요 집에놈이랑 합식을 할려고 하는데...
항상 구수한 글솜씨~ 옥상에서 크고 있는 멋진아이들~
그 맛에 놓치지 않고 클릭하는 1인입니다..
한 뚝배기 하실레예 구수하다시길래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명품 다육들 무섭게 많든데요 관리도 만만찮겠어요
아메트롬 참 탱글허니 탐스럽네요
집도 옮겼으니 자리잡고 물먹음 두배로 더 늘었음 좋겠어요 그전 집이 너무 좁아서 크질 못했거든요
겸둥아 엄니 엄을때 쪼기 멕시코 마리아 한넘만 물어다 주믄 안잡아묵지
멋진 아이들 넘 부러워요
울 겸둥인 다육이 못무는데... 다육이 안건드려요 꼭 냄새만 킁킁 맡던데 겸둥이한테 시키면 곤란할끼라요
항삼 님게시글 볼때마다 잼있고 또놀랜답니다 정말 탐스러운 아이들을 많이품고 계시네요 몬따니아가 넘 멋져보여요 강쥐도 귀엽구요~~
수입 들온놈들 자리 잡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네요 이제 실뿌리 났지 싶어요
겸둥이 너무 사랑스러워요..찜 시간에 경쟁했던 기억이 저도 나네요..지금은 다육이가 넘처나죠! ㅎㅎ
그런데강쥐 미용은 어데서 하세요?
집에서 손수하시나요??
네 스님 넘쳐도 너무 넘쳐요 이젠 어떤게 이쁜지도 모르겠어요 강쥐는 단골병원서 미용을 시켜요 보름에 한번씩 부분미용해요 한에 한번 전체미용도 하고요 근데 맘에 안들어요 전문 미용샵이 멀어서참기계는 사놓고 응디만 자주 밀어줘요 겁나서 못하겠어요
잘 봤다 ㅋㅋㅋ 내는 다유기한테 정을 뗄라 작정 한 몸 ㅎㅎ
옥상 하우스도 철거 해 버렸다. 걍 있는 넘만 잘 키우자 하고~~
이번 대전 정모때도 매장 가서 구경만 하고 나왔다..
나야 신상이 없으니까 올릴 것이 없드만... ㅎㅎ
이러다 언제 지름신이 올지 모르지만 현배는 소강 상태다. ㅎㅎ
오리온이 너그집에 가서는 많이컸네. 역시 쥔장을 잘 만나야 해.. 아마도 친정은 생각도 안날끼다 ㅋㅋㅋㅋㅋ
정뗄려고 작정 왜 다른곳에 맘을 뺏겼어 다육 동기가 정뗀다니 섭섭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글타 몸은 개안나 가끔씩 톡할래도 이렇게 우연히 마주치는게 반가워서 안했는데 ..사진보니 좋아 보이드라
다른곳에 눈 돌린게 아니고 너무 다유기에 빠져서
다른일을 못하게 되는게 싫어서 ㅎㅎㅎ
한발 뒤로 물러나 보려구 맘 먹었더니 되드라 ㅎㅎ
한발 뒤로 나도 물러나보께 될라나
대구아짐님 지난날 추억하며
다육으로인해 많은 일들 있으시지요?
수시찜하실라고 네이버 표준시계
보셨단말씀에 빵ㅡ터졌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주말 되세요.
지금 생각하면 우스워요 수시찜 9시다 싶으면 8시 50분에 표준시계 무조건 깔아요 그래도 경쟁이 치열해 못건져요 그러면 속상해요 찜하다 글쌈도 한적이 그때 짜릿했어요 지금은 너무 많아요
같은 대구에서 사시고 강아지도 똑같이 키우시고 다육이도 사랑하시고.
저랑 공통점이 많으시네요^^
다만 다육이의 질과양 차이가 있을뿐ㅜ ㅜ
아 대구시구나 강쥐는 어떤을 키우세요 전 강쥐카페도 가입되어 있는데..
저는 요크셔테리어 13년째 키우고 있어요^^
이젠 곧 사람이 될듯해요ㅎㅎㅎ
오리온이 얼굴이 저케 커지기도 하네요 인줄 알았다는....
울집아인 쪼매해서 원래 소형
참말 이쁘게 잘 키우신다는 생각이 늘 들어요
첨에 얼굴이 하나였을땐 컸어요 새끼들이리면서 어미 얼굴이 작아지대요 나눠 먹인다고...
이긍
불량이들을 새꾸들만 들고왔는데
언능키워서 저런대품보면 좋겠네요.ㅎ
키우는 재미도 넘치죠...여름에만 잘보내면 무조건 크니까 맞죠 너무 얼렁 키우면 근육은 없어요
아이긍
으이긍
울집 오리온도 사랑해주어야것어요 아메트롬도 짱이어요^^
네 사랑해주세요 자구를 무섭게겁니다
대구아짐 어제 모임 갔다 왔다
담 모임땐 꼭 같이 가제이
잼있었나 혼자가기가 뭣해서 언니는 이사로 바쁜거 같고 근데 당일날 연락을주니 못갔지 담엔 가자
나도 풀분으로 갈아타야 할랑가.. 분이 사도사도 모지라고
이러다 나 부도나겄어 아메트롬 2두짜리가 분갈이 하려다보니 밑에 주렁주렁 폼잡고잇어서
얼라들 보호차원에서 잠시 미뤘다네~~ 대구아짐네 처럼 주렁주렁 해얄긴데
아유 이젠 무거운게 시러요 흙도 마사대용으로 가볍게 만들어서 써요 무지 가벼워요린거 보니 이쁘죠 저도 저만큼 바글할줄 몰랐는데 들다보니 깜짝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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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30대 후반이였는데 어쩌다가 다육을 알아서 낮잠자면 꿈까지 꾸고 꿈에서 일 옥상을 오르락 내리락 화분 옮기는 꿈을 꿨네요 어지간히 빠져 있었어요 다아 추억이네요
다육들이 화장을하면 성장은 스톱이던데 사진의 다육들은 화장하고도 성장하고 새끼치고...잘 되는 집안은 다름니다.
새끼는 잘다는데 대품은 저는 안돼네요 식구 불리는건 쉽던데
대품들만있어서. 분갈이하시기. 넘힘드시겠어요^^ 아메가출산을엄청많이했네요.~~ 큰화분에도꽉차보이고 군생만드시는 비결이따로있나봅니다.~~멋진아이들보시고. 기운만땅내세요^^
힘들지 않아요 대충 퍽퍽 꽂거든요 오늘은 어떤걸 할지 아직 결정을 못했네요
겸둥이가 넘 귀엽고 이쁘네요~ㅎㅎ 재롱도 많이 피울듯~ㅎㅎ
심심하면 다육이랑 놀고...실증나면 겸둥이랑 놀고....심심할 틈이 없겠어요~ㅎㅎ
재롱요 말도 마세요 사람맘을 아이스크림처럼 녹여요 혼도 못내요 잘못하면 눈치보고 앵기고 얼굴 비비고... 쟈땜에 웃어요 딸도 쟈땜에 웃고
오리온에 아메트롬이가 제 맘을 흔들고 있어요
멕시코에서 온 아가들은 우리말로 데불꼬 올 수가 있남유
우리말요 몬따니아...못냄이 개안에요 멕시코 몬따니아란 지역에서 델고와서 지역이름을 따서 몬따니아라고 한대요
그러게요 다들 아메가 힘들다 하시네요 전 신경도 안쓰고 키웠는데...다들 힘들다 하시니 지금부터 새로이 긴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