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인장 분갈이 하다가 회상~
대구아짐 추천 0 조회 939 13.02.23 10:08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2.23 10:12

    첫댓글 하하하,,강아지도 공갈젖꼭지를 물고놀다니....
    참,,아그들도 예쁘고 다복하고 강쥐도 한인물합니데이...

  • 작성자 13.02.24 07:39

    사실은...공갈은 뻥인데 푸하하하 딸아이가 보석반지 사탕을 먹고나서 남은거 그거 아시죠? 절대로 강쥐가 안주겠다고 저래 물고는 버티길래 가만 생각하니 딱 공갈이예요 귀여워서 찍어줬어요

  • 13.02.23 10:13

    봄이오면 목도리 더울낀디 우얄꼬 ㅎㅎㅎㅎ
    독신 고수하는 울집 오리온이랑 너무 비교되여서리~~~~
    몬따냐는 자리 잡혀 속잎 나오는거 같네요

  • 작성자 13.02.24 07:40

    몬따니아 아직은 아닌거 같아요 저기에 속아서 물먹이면 썩어요 3월에 확실히 내렸을때 확 먹일라고요

  • 13.02.23 10:14

    부지런하십니다..^^*
    2년전만해도 아메치스..아메트롬에 침 많이 흘렸었는데 ㅎㅎㅎ
    아메트롬 아가들 다 자라면 너무 멋질 것 같아요

  • 작성자 13.02.24 07:41

    너무 많은 생산은 얼굴이 작더군요 짜드라 얼굴이 커지진 않지 싶어요 저는 아메치스 수형이 이쁘고 묵은거 찿는데 잘없네요 집에놈이랑 합식을 할려고 하는데...

  • 13.02.23 10:35

    항상 구수한 글솜씨~ 옥상에서 크고 있는 멋진아이들~
    그 맛에 놓치지 않고 클릭하는 1인입니다..

  • 작성자 13.02.24 07:41

    한 뚝배기 하실레예? ㅎㅎㅎ 구수하다시길래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명품 다육들 무섭게 많든데요 관리도 만만찮겠어요

  • 13.02.23 10:46

    아메트롬 참 탱글허니 탐스럽네요

  • 작성자 13.02.24 07:42

    집도 옮겼으니 자리잡고 물먹음 두배로 더 늘었음 좋겠어요 그전 집이 너무 좁아서 크질 못했거든요

  • 13.02.23 10:56

    겸둥아~~ 엄니 엄을때 쪼기 멕시코 마리아 한넘만 물어다 주믄 안잡아묵지~~ㅋㅋㅋ
    아휴~~ 멋진 아이들 넘 부러워요~~

  • 작성자 13.02.24 07:43

    울 겸둥인 다육이 못무는데...ㅎㅎㅎ 다육이 안건드려요 꼭 냄새만 킁킁 맡던데 겸둥이한테 시키면 곤란할끼라요

  • 13.02.23 11:04

    항삼 님게시글 볼때마다 잼있고 또놀랜답니다 정말 탐스러운 아이들을 많이품고 계시네요 몬따니아가 넘 멋져보여요 강쥐도 귀엽구요~~

  • 작성자 13.02.24 07:43

    수입 들온놈들 자리 잡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네요 이제 실뿌리 났지 싶어요

  • 13.02.23 11:14

    겸둥이 너무 사랑스러워요..찜 시간에 경쟁했던 기억이 저도 나네요..지금은 다육이가 넘처나죠! ㅎㅎ
    그런데강쥐 미용은 어데서 하세요?
    집에서 손수하시나요??

  • 작성자 13.02.24 07:44

    네 스님 넘쳐도 너무 넘쳐요 이젠 어떤게 이쁜지도 모르겠어요 강쥐는 단골병원서 미용을 시켜요 보름에 한번씩 부분미용해요 한달에 한번 전체미용도 하고요 근데 맘에 안들어요 전문 미용샵이 멀어서~~~!!기계는 사놓고 응디만 자주 밀어줘요 겁나서 못하겠어요

  • 13.02.23 11:28

    잘 봤다 ㅋㅋㅋ 내는 다유기한테 정을 뗄라 작정 한 몸 ㅎㅎ
    옥상 하우스도 철거 해 버렸다. 걍 있는 넘만 잘 키우자 하고~~
    이번 대전 정모때도 매장 가서 구경만 하고 나왔다..
    나야 신상이 없으니까 올릴 것이 없드만... ㅎㅎ
    이러다 언제 지름신이 올지 모르지만 현배는 소강 상태다. ㅎㅎ
    오리온이 너그집에 가서는 많이컸네. 역시 쥔장을 잘 만나야 해.. 아마도 친정은 생각도 안날끼다 ㅋㅋㅋㅋㅋ

  • 작성자 13.02.24 07:45

    정뗄려고 작정?? 다른곳에 맘을 뺏겼어? 다육 동기가 정뗀다니 섭섭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글타 몸은 개안나? 가끔씩 톡할래도 이렇게 우연히 마주치는게 반가워서 안했는데 ..사진보니 좋아 보이드라

  • 13.02.24 09:18

    다른곳에 눈 돌린게 아니고 너무 다유기에 빠져서
    다른일을 못하게 되는게 싫어서 ㅎㅎㅎ
    한발 뒤로 물러나 보려구 맘 먹었더니 되드라 ㅎㅎ

  • 작성자 13.02.25 08:56

    한발 뒤로? 나도 물러나보께 될라나?

  • 13.02.23 11:40

    대구아짐님 지난날 추억하며
    다육으로인해 많은 일들 있으시지요?
    수시찜하실라고 네이버 표준시계
    보셨단말씀에 빵ㅡ터졌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주말 되세요.

  • 작성자 13.02.24 07:46

    지금 생각하면 우스워요 수시찜 9시다 싶으면 8시 50분에 표준시계 무조건 깔아요 그래도 경쟁이 치열해 못건져요 그러면 속상해요 ㅎㅎㅎ 찜하다 글쌈도 한적이 ㅎㅎㅎㅎㅎ 그때 짜릿했어요 지금은 너무 많아요

  • 13.02.23 11:54

    같은 대구에서 사시고 강아지도 똑같이 키우시고 다육이도 사랑하시고.
    저랑 공통점이 많으시네요^^
    다만 다육이의 질과양 차이가 있을뿐ㅜ ㅜ

  • 작성자 13.02.24 07:47

    !! 대구시구나 ~~강쥐는 어떤종을 키우세요? 전 강쥐카페도 가입되어 있는데..

  • 13.02.24 11:26

    저는 요크셔테리어 13년째 키우고 있어요^^
    이젠 곧 사람이 될듯해요ㅎㅎㅎ

  • 13.02.23 11:56

    오리온이 얼굴이 저케 커지기도 하네요?
    울집아인 쪼매해서 원래 소형종인줄 알았다는....
    참말 이쁘게 잘 키우신다는 생각이 늘 들어요~~

  • 작성자 13.02.24 07:47

    첨에 얼굴이 하나였을땐 컸어요 새끼들이 달리면서 어미 얼굴이 작아지대요 나눠 먹인다고...

  • 13.02.23 12:55

    이긍
    불량이들을 새꾸들만 들고왔는데
    언능키워서 저런대품보면 좋겠네요.ㅎ

  • 작성자 13.02.24 07:48

    키우는 재미도 넘치죠...여름에만 잘보내면 무조건 크니까 맞죠? 너무 얼렁 키우면 근육은 없어요 ㅎㅎㅎ

  • 13.02.23 12:59

    아이긍~~~~

  • 작성자 13.02.24 07:49

    으이긍~~

  • 13.02.23 13:16

    울집 오리온도 사랑해주어야것어요 아메트롬도 짱이어요^^

  • 작성자 13.02.24 07:50

    네 사랑해주세요 자구를 무섭게 달겁니다

  • 13.02.23 14:28

    대구아짐 어제 모임 갔다 왔다
    담 모임땐 꼭 같이 가제이

  • 작성자 13.02.24 07:50

    잼있었나? 혼자가기가 뭣해서 언니는 이사로 바쁜거 같고 근데 당일날 연락을주니 못갔지 담엔 가자

  • 13.02.23 14:40

    나도 풀분으로 갈아타야 할랑가.. 분이 사도사도 모지라고
    이러다 나 부도나겄어 아메트롬 2두짜리가 분갈이 하려다보니 밑에 주렁주렁 폼잡고잇어서
    얼라들 보호차원에서 잠시 미뤘다네~~ 대구아짐네 처럼 주렁주렁 해얄긴데

  • 작성자 13.02.24 07:51

    아유 이젠 무거운게 시러요 흙도 마사대용으로 가볍게 만들어서 써요 무지 가벼워요 달린거 보니 이쁘죠? 저도 저만큼 바글할줄 몰랐는데 들다보니 깜짝 놀랬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24 07:52

    그때가 30대 후반이였는데 어쩌다가 다육을 알아서 낮잠자면 꿈까지 꾸고 ㅎㅎㅎㅎ 꿈에서 종일 옥상을 오르락 내리락 화분 옮기는 꿈을 꿨네요 어지간히 빠져 있었어요 다아 추억이네요

  • 13.02.23 17:51

    다육들이 화장을하면 성장은 스톱이던데 사진의 다육들은 화장하고도 성장하고 새끼치고...잘 되는 집안은 다름니다.

  • 작성자 13.02.24 07:53

    새끼는 잘다는데 대품은 저는 안돼네요 식구 불리는건 쉽던데~~

  • 13.02.23 18:55

    대품들만있어서. 분갈이하시기. 넘힘드시겠어요^^ 아메가출산을엄청많이했네요.~~ 큰화분에도꽉차보이고 군생만드시는 비결이따로있나봅니다.~~멋진아이들보시고. 기운만땅내세요^^

  • 작성자 13.02.24 07:54

    힘들지 않아요 그냥 대충 퍽퍽 꽂거든요 ㅎㅎㅎ 오늘은 어떤걸 할지 아직 결정을 못했네요

  • 13.02.23 18:56

    겸둥이가 넘 귀엽고 이쁘네요~ㅎㅎ 재롱도 많이 피울듯~ㅎㅎ
    심심하면 다육이랑 놀고...실증나면 겸둥이랑 놀고....심심할 틈이 없겠어요~ㅎㅎ

  • 작성자 13.02.24 07:55

    재롱요 ? 말도 마세요 사람맘을 아이스크림처럼 녹여요 혼도 못내요 잘못하면 눈치보고 앵기고 얼굴 비비고...ㅎㅎㅎ 쟈땜에 웃어요 딸도 쟈땜에 웃고

  • 13.02.23 19:51

    오리온에 아메트롬이가 제 맘을 흔들고 있어요~~
    멕시코에서 온 아가들은 우리말로 데불꼬 올 수가 있남유??ㅎㅎㅎ

  • 작성자 13.02.24 07:55

    우리말요? 몬따니아...못냄이? 개안에요? ㅎㅎㅎ멕시코 몬따니아란 지역에서 델고와서 지역이름을 따서 몬따니아라고 한대요

  • 13.02.24 12:17

    헉!!아메트롱 저 아메트롱이 전 무지 힘들던데 어쩜 이리도 대품으로 잘 키우셨다나요?

  • 작성자 13.02.25 08:57

    그러게요 다들 아메가 힘들다 하시네요 전 신경도 안쓰고 키웠는데...다들 힘들다 하시니 지금부터 새로이 긴장입니다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