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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 서비스직으로 시작해서... 은행원과 항공호텔 서비스직들과
비교하는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광고리플이 하도 올라와서 그 글은 삭제를 했구요
이 게시판에서 은행 좋다 안좋다 가지고 논란들과
은행업무에 관련해서 고충을 털어놓는 글들이 자주 있던것 같던데요.
물론 은행원 힘든거 알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이후가 본근무 시작이라고 밤늦게까지 근무하고,
신한은행 같은 경우는 '심한은행'이라고 별명을 가질정도로
악명높게 소문이 나 있구요.
하지만 월급받아서 살아가는 직장인들중에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요
신의직장이라고 말하는 공무원이나 공기업 다니는 분들도
직장생활 힘들다는 말을 합니다.
그렇지만 '본인의 직장이 제일 힘들다' 이건 주관적인 거라고 보구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은행은 훌룡한 직장이고, 은행원은 괜찮은 화이트칼라에 속한다고
보는게 본인의 생각입니다.
솔직히 은행원들의 연봉과 복리후생, 그리고 사회적인식에서
회사원들중에서 공기업직원이나, 대기업직원과 견주어도
절대로 뒤치지 않을만큼 손색이 없을만큼 괜찮은 직군 아닌가요?
제 주변의 예를 들자면 이름있는 은행의 행원이신 사촌형님
괜찮은 직업의 여성들과의 맞선자리 줄줄이 들어오더이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늘 안적었는데 ㅋㅋ 최근들어 적고 있어요 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은행 괞찮은 직장이죠!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요점이..? 은행 좋죠. 성격이 내성적이거나, 자존심 세신분, 욱한 성격인 분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cs때문에 고객이 말도 안되는 쥐랄해도 죄송합니다해야됩니다. 일반회사면 상사, 직원만 맞으면 되죠? 은행은 +고객입니다
이것도 바껴야 ㄱ된다고 생각함인하고 입장하는 시스템 만들고
은행원으로써 일해보니://말도 안되게 이기적이거나
은행의 업무 흐름도 이해못라고
쓸대없이 트집접으몀 공무원처럼. 항공기처럼
업무방회죄 또는 찍소리 못하게 한마디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좌송한것도 아닌데 큰목소리 내고 지랄하면 실명제 위반하면서 해주는 경우도있음.
유럽등 선진국의경우를 봐도 은행들어오는것부터
걸러서
동전교환도 선진국처럼
수수료 붙여서 교환하던가..
아님cs 평가 먼져 없애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의합니다
그래도 은행은 직장 상사 스트레스가 없는것 같아요.. 다른 곳에비해. 상사 스트레스라 하면 공통의 적인 지점장정도
222222222222 직장상사 스트레스가 다른 곳보다 훨씬 적은 건 맞죠.
지점은 사원 일이나 차장 일이나 다 똑같으니..일적으로 우위에 없다보니 갈굴수가 없죠.
금융권이 연봉이 높다고들 하져.. 만약 그렇지않다면여? 평균적이라면 그래도 괜찮은 직장일지 저는 의문이네요..
은행원 한마디로 매력있죠 결론은 가고싶다~~
금융권은 힘들수도 있지만 공무원이나 기타 직장보다 연봉은 많이 높은편입니다
제가 볼땐 좋습니다 들어갈 수 만있다면 행복하죠 세상에 더 힘든일이 얼마나 많은데
신입행원임ㅡ낼까지 펀드다섯개 박아야하고 퇴근맨날 열시에 무책임한 상사와 성미급한 고객들 틈에서 심각하게 퇴사고민중
님은 행복한 고민 아닌가요 좋은직장 누구나 갈 수 없죠 들어간다면 뭔들 못할까요!
요즘에도 은행 10시에 퇴근하나요2번 빼고는 전원7시안 퇴근인데품 나오거나 1번 정도 있고요.. 화난은행인가요
우린 경평제외일 한
혹시 영어이름의 은행인가요
제가 다니는 곳은 퇴근시간 경평에 들어가서
그리 늦게았진 않은데
실적도
캠패인때 분기
그정도 실적도 없는 회사도 있나요..
요즘 경찰도 해피콜 돌리던데..
민원인한테 콜이가서 경찰이 친절이 안전하게 처리해줬는지.. 경찰도 벌점 잡는 실적도 있는데..
거긴 아님 심한
맨날 은행가면 이것저것 해달라고... 몇개채워야한다고..
ㅇㅇ 솔직히 초반에 뭘 몰라서 지인한테 해달라 그러지 나중에는 오는 손님들한테 다 함..모르는 애들이 그런 말 하는거지 ㅋㅋ
카드사는 카드만 하면되고, 보험회사는 보험잘팔면되고.은행은 카드 방카 펀드 게다가 예금 그리고 대출까지! 만만한게 은행원이죠. 카드사 분사할 때 카드사로 안옮긴게 후회되네요 ㅋ 자신의 인생기준에맞게 선택하세요.
괜찮은 직업의 여성들과의 맞선자리 줄줄이 안들어오던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