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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낟곰
 
 
 
카페 게시글
수다 좀 떨자 류윤형 화백 전시회를 다녀오면서...
무대포 추천 0 조회 181 08.04.05 07:2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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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6 16:48

    첫댓글 부지런한 만큼 많은 인연을 만들고 사시는 형님이 부럽습니다. 저는 창준이 나영이 돌보는데 빠져서 정신을 못차립니다만 그래도 나름대로 가장 소중한 인연과 그 안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힘은 들지만요...ㅎㅎ

  • 작성자 08.04.07 06:20

    저도 아이 둘있을 때는 친구도 없었지요, 하지만 동서는 넉살도 좋고, 친구분들도 많아 예전부터 부러움의 대상이였지요, 지금도 밝은 모습, 창준이, 나영이, 그리고 처제한데하는 것 보면, 저는 아직도 멀었어요. 참 창준이 나영이 잘 내려갔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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