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덴슈라이히 훈데르트바서 (Friedensreich Hundertwasser, 1928년 12월 15일 -
2000년 2월 19일)는 오스트리아의 건축가, 화가이자 환경운동가이다. 국적은 뉴질랜드이고
본명은 프리드리히 스토바서(Friedrich Stowasser)이다.
●우리나라에선 약간은 생소한 화가이다. 작년 서울서 훈데르트바서 전이 열리면서 세간의
이 집중된 색채의 마술사, 환경친화적인 화가로 명성을 날린다 .
●허름한 시영아파트였던 '훈데르트바서 하우스'가 바로 그 주인공. 화가이자 건축가인 프리
덴슈라이히 훈데르트바서의 손길을 거쳐 명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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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특이 한 그림들 이군요. 건축가 라서 설치 미술 같은 냄새가 납니다.
잘보았습니다.
청수님 덕택에 여행하는 기분이랍니다.
시간 가지고 천천히 둘러 보면서 즐감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