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목요일)억제되지 않는 분노를 정복하십시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엡 4:26)
혹시 아기들이 화났다는 사인을 보이는 것을 눈치채 본 적이 있습니까?
안타깝게도 어떤 사람들은 이런 억제하지 않고 놔둔 분노를 성인 때까지 가져갑니다.
이미 어린 시절에 생겼을 수 있는 억제되지 않은 분노에 대해 인지하고 정복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는 민수기 20장에 나오는 모세의 이야기가 생각나게 합니다.
이스라엘의 백성들은 광야에서 목이 마르자 모세에게 울부짖었습니다.
모세가 주님께 이에 대해 말씀드리자,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반석에 말하라고 지시하셨고,
그러면 물이 나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민20:8).
모세에게 지시하신 바는 물이 나오도록 반석에 대고 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반석을 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불평에 대한 짜증과 분노로 인해 그는 반석을 쳤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민20:11-12)
물은 나왔지만 결과는 끔찍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약속한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어되지 않는 감정이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방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슴 아픈 예시입니다. 모세는 감정 이 자신의 행동을 좌지우지 하도록 내버려두었고,
그의 억제되지 않은 분노는 그가 약속한 땅으로 들어갈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야고보서 1:2은 말합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당신의 분노는 절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낼 수 없습니다.
분노는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행동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분노는 사람으로 하여금 화가 나지 않았다면 하지 않았을 행동을 하게 합니다.
진정되고 나서 상황을 다시 본다 할지라도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분노를 정복하십시오. 에베소서 4:26-27은 말합니다.
“만일 화가 난다 할지라도 원한을 품어 죄를 짓지 마십시오.
해가 질 때까지 계속 화난 상태로 있지 마십시오. 빨리 그 감정을 처리하십시오.
당신이 화가 난 상태라면, 당신은 마귀에게 좋은 발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TLB 번역본)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의가 내 행동을 인도하시고 항상 아버지의 뜻과 일치한 반응을 하도록 나를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심령에 있으며 내가 의 가운데 행하고 아버지 안에서 내 운명을 성취하게 합니다. 나는 항상 말씀으로 살며 내 심령에 있는 사랑을 발산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잠14:29, 약1:19-20, 골3:8
잠14:29, 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약1:19-20,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골3:8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기름부음이 가득하시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일 11시 주생명교회 현장 예배를 동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나갑니다.
주님의 임재와 은혜가 있습니다.
※ 목요일 밤8시 생방송 치유집회- 치유기도, 기름부음, 회복집회
※ 금요일 밤8시 생방송 영성기도회-기도의 회복, 방언기도
※ 치유학교 온라인반, 현장강의반(매주 목요일)등록 중입니다.
※※※※※ 말씀의 고백문(매일 고백하십시오)
★ 나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하나님의 친 자녀이다 [요일3:2, 요1:12,13]
★ 나는 새 피조물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다 [고후5:17]
★ 내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요일2:25, 5:13]
★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치유받았다 [사53:5]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며 내 죽을 몸에게 생명을 주시고 계시다, 그러므로 나는 건강할 수 밖에 없다 [롬8:11]
★ 나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사단은 내 몸에 어떠한 권세도 없다 [엡5:30]
★ 내 몸에 있는 질병이나 통증을 나는 거절한다. 하나님의 건강이 내 안에 있다!
★ 나는 내 몸이 병과 질병과 약함에 굴복당하는 것을 거부한다.
★ 어떤 질병도 내 몸에 머무를 수 없다. 모든 연약함과 질병은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다!
★ 나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한다. 나는 감사하는 자이다.
나는 어떤 것도 염려하기를 거절한다. [골3:15]
★ 이제 하나님은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내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행하신다 [엡3:20]
★ 예수님께서 부요한 자로 가난하게 되심은 나를 부요케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나는 부요한 자이다. 나는 가난할 수 없다.(고후 8:9).
★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이므로 세상을 이기는 자이다(요일 5:4).
★ 나는 모든 일에 언제나 넉넉하다(고후 9:8).
★ 성공은 나의 것이다. 나는 성공하는 자이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상속자이다.
★ 주님께서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 [시23:1]
★ 나는 이 세상을 이기고 다스리며 살아가는 정복자보다도 더 큰 자이다(롬 8:37).
★ 나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4:13]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셨고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속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질병도 내 몸에 생길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과 접촉하는 모든 병균과 모든 나쁜 바이러스는 지금 즉시
죽을지어다.
내 몸의 모든 기관과 모든 조직, 모든 세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원래의 기능대로 완벽한 기능을 발휘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의 모든 기관들은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지어다(갈3:13,롬8:11,마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