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명동성당 대수천 2020년 1월12일 미사 300여명 참석 성대히 마쳐 1월12일 대수천 미사에는 여형구 김인성 신부님께서 집전해 주셨고 전국에서 회원과 정치강론에 분통터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야당 최고위원을 지낸 류여해 글라라 자매님이 참석하여 정준길 변호사 프란치스코 형제님과 대수천애 적극 참여하여 함께 활동하고 싶다고 했다. 제주도에 김신열 프랑소와즈 자매님은 떡과 귤을 준비해 가지고 오셔서 신년미사에 참여한 대수천 회원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김인성 신부님은 강론전 서두에서 경자년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다. 금년은 흰쥐해라며 쥐는 건강 다산 근면 지혜를 가진 동물이라며 쥐처럼 건강하고 근면하고 지혜로운 한해가 되라고 덕담을 해 주셨다. 미사 강론에서는 금주가 연중 1주가 시작되는 달로 세례축일이라며 세례는 대관식과 같다고 했다. 세례를 통해 예수님과 하나가 된다고 했다. 세례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예수가 되는 길이라고 했다. 그리고 금년에 교회를 맡아 일을 보계 되어 대수천 미사에 함께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으로 마무리 했다. 여형구 신부님께서는 신부님들이 정치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하게 되면 우리도 정구사와 다를 게 없다며 미사에서는 예수님말씀 열심히 듣고 토요일마다 광화문에 가서 열심히 외치라고 했다. 이계성 대표는 유경촌 주교님 뵙고 대수천 입장을 전달했고 주교님은 긍정적인 수용을 했다고 발표했다. 신부님 강론에 정치발언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이대표가 시사보고를 해 드리겠다고 했다. 조국사건과 검찰 참살로 문정권이 막장으로 가고 있다며 천주교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아가자고 했다. 이계성 시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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