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수카페]세계종자종묘나눔
 
 
 
카페 게시글
애완동물 외면해야했어
담쟁이(의령) 추천 0 조회 165 24.10.19 22:4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0.19 23:03

    첫댓글 담쟁이님 집에 냥이 친구가 있는걸 알았나봐요 ㅎ~

  • 작성자 24.10.19 23:09

    그럴까요?
    같이 놀수 있는 친구로 만들어주지 못함이 미안하고 맘아프죠 ㅎ

  • 24.10.20 00:05

    @담쟁이(의령) 냥이의 세계에도 금수저 흑수저네요 ㅜ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19 23:2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0 05:0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0 20:2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0 22:40

  • 24.10.20 00:55

    희노애락 생로병사
    기쁜일 슬픈일
    함께하는 생명체
    외면하기 쉽지도 않고
    외면 트라우마도 있답니다
    ㅡ사는 게 얼마나 팍팍하면
    표정도 자유하지 못할까~

    잠깐잠깐식 후회하셔도
    잘 하신 일입니다

    ㅡ기뻐하고 슬퍼하며
    더불어사는 것이 참사람이지~
    재미없는 제생각입니다.

  • 작성자 24.10.20 05:07

    재롱이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게 최선을 다하려구요 ㅎ

  • 24.10.20 01:58

    둘이 같이 잘 지낼 수는 없을까요?
    그래도 좋은 일하심 칭찬해요~♡
    따님도 굿

  • 작성자 24.10.20 05:18

    딸이 기특하지요 ㅎ
    재롱이 간식과 사료도 많이 보냈네요
    올겨울 재롱이가 이집에 잘왔다는 생각 들도록 제가 잘 해야지요ㅎ

  • 24.10.20 04:46

    저희도 길량이 세마리가 늘 집에 와서 야옹 거려요
    그중 한마리는 친화력 갑이지요
    와서 온 몸으로 비비고
    벌러덩 누워 그야말로 애교쟁이예요
    부르면 대답도 잘한답니다
    하루 세번 사료 주는데
    혹여 안 보이면 걱정 되고..
    추워질때가 제일 안쓰럽죠


  • 작성자 24.10.20 05:21

    맞아요
    부비부비하고 벌러덩 눕는거 재롱이랑 똑같네요
    역시 집고양이랑 다른건 외출이 잦더라구요 ㅎ

  • 24.10.20 07:06

    마음이 고우신분인줄 알고 재롱이가 왔나봅니다

  • 작성자 24.10.20 07:35

    잘 거둬줄거라는 확신이 섰나봅니다 ㅎ
    기특한것
    사람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ㅎㅎ.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길요~~^^

  • 24.10.20 07:47

    동물이 사람에게 느끼는
    교감이 있다고 해요
    맴이 고운 담쟁이님을
    알아본거죠
    따님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10.20 10:04

    그런가 봐요
    응원 감사합니다~~^^

  • 24.10.20 08:53

    더 추워지기 전에 재롱이가 좋은분을 만나서 너무 다행입니다.저도 고양이 집안에 하나 밖에 하나 키우는데 수고스러운만큼 많이 행복해요. 담쟁이님도 베푼것보다 더 많이 받으시리라 믿어요~~

  • 작성자 24.10.20 10:08

    베푼거 몇배로 행복을 느끼지요
    늘 대화하며 일하고
    밤에도 몇번이나 나가서 잘 있는지 불편한건 없는지 살펴지고 눈에 안보이면 궁금하고 걱정이되요 ㅎ

  • 24.10.21 14:03

    간택 당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고양이가 똑똑합니다.

  • 작성자 24.10.21 17:23

    네네
    고양이가 간택을 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제가 간택 당할줄 몰랐네요
    오래전부터 함께 살아온 것처럼 너무도 당연한듯 편안하게 지내는게 너무 웃겨요~~^^

  • 24.10.26 22:48

    냥이가 아주 간탹을 잘 했네요 ,.
    사랑 받을 줄 알고 간택 했나봅니다 ,,
    냥이들은 아주 이쁜 짓을 많이 하지요 .....
    우리 냥이도 제가 지엄마 인지 아나봐요 ,,
    동네 한바뀌 졸졸 따라다니고 밤에 쓰레기 버리러 가도 졸졸 꼭 뒤에서만 따라 다녀요 ..
    참 기득하고 이쁘기도 하고 그러네요 .

  • 작성자 24.10.26 22:59

    귀엽네요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