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수 1심 성창호판사 ‘양승태 키즈’ 낙인찍어, 2심 주심판사도 좌익판사로 교체,
* 문재인 요구대로 판결하는 인민재판으로 민주주의 보루인 ‘사법부 신뢰’ 붕괴,
* 드루킹에 대선승리하면 오사카 총영사·네이버경영권 준다고 한 것은 문재인이 몸통,
* 2심 담당 판사가 보수 차문호판사로 결정되자 검찰이 기소 좌익 김민기판사로 교체,
* 2심서 우리법연구회 출신 서울고법 김민기 판사가 김경수 무죄판결하면 폭동날 것,
* 안보·경제·외교 망친 문재인 퇴출이 국민이 원하는 대한민국 국정과제 1순위 과제

사법부 짓밟는 문재인
문정권과 민주당과 검찰이 사법부 흔들기가 금도를 넘어서고 있다.
친문 핵심 김경수 경남지사의1심 재판장인 성창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김 지사를 법정 구속하자 민주당이 “사법농단 세력”이라며 김명수 대법원장에 압력가해 좌천시키더니 탄핵운운하며 협박하면서 문빠들 통해 통에 협박하면서 집중공격 하며 고아화문에서 성토 집회까지 열었다. 성창호판사는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했다.
드루킹(김동원)일당 앞세워 88400만개 댓글을 조작 부정선거를 자행한 문재인과 그 일당이 선거부정을 덮으려고 담당 판사를 협박 하고 있다. 김정은 정권과 같은 인민재판을 하라는 압력이다;
서울중앙지검 윤석렬 지검장은 부소불휘의 권력을 휘두르며 법행정권 남용사건에 연루된 전·현직 판사 10명을 기소했는데 성창호 부장판사를 기소 대상에 포함시켰다.
민주당은 “성 부장판사가‘정운호 게이트’ 관련 검찰의 수사 정보를 유출해 사안이 중하다”며 검찰 결정을 두둔했고 어제 김명수 대법원장은 성 부장판사 등 6명을 재판 업무에서 배제했다.
이는 “김 지사 판결에 대한 보복이자 사법부에 대한 협박”이다. 더 심각한 건 검찰이 김 지사의 항소심 재판장인 차문호 부장판사에 대해서도 참고 자료 명단에 넣어 법원에 통보하자 문재인 졸개 김명수 대법원장은 김경수 재판장을 우리법연구회 김민기 판사로 교체 했다.
차문호판사는 사촌동생인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 차성안부장 판사에게 양승태 대법원장이 추진했던 ‘상고법원’ 반대하지 말라고 부탁한 것을 양승태 키즈라며 기소하고 김경수 재판장을 배제 시켰다
김경수 항소심의 주심판사를 ‘우리법연구회’ 출신 김민기 판사로 교체한 것은 인민재판으로 무죄석방 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어쩌다 사법 행정이 이 지경이 됐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보석을 허가한 정준영 서울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인신공격도 도가 지나치다. 문빠들은 인터넷에 정준영판사의 얼굴 사진과 함께 “판레기(판사+쓰레기)” “지옥에나 떨어져라” 등의 막말을 쏱아냈다. 이 이어졌다. 문정권이 대한민국 법치를 파괴하고 있는 현장이다.
사법부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다. 사회적 갈등의 심판자인 법관이 법과 양심에 따른 공정한 판결로 사회 혼란을 막고 통합하는 지렛대 역할을 했다. 심판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한데 문재인이 사법부를 적폐세력으로 몰아 흔들어 민주주의의 토대가 무너지고 있다. 그 뒷 감당은 문재인이 단두대에 서야 끝날 것이다.

문재인 왕따 외교 망신을 넘어 국가 위기로
문재인은 해군사관학교 생도 임관식에서 “해군은 일본군 출신이 아닌, 온전히 우리 힘으로 3군 중 최초로 창군했다.
해군의 역사가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라고 말했다.
각군 사관학교를 분열시키는 발언을 했다 3.1절에는 빨갱이란 말은 친일파가 쓰던 말이라며 문재인을 빨갱이라고 말하는 보수 애국세력을 친일파로 매도했다.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해군만 정통성이 있다는 식의 발언은 군을 분열시키는 반역행위다.
문재인은 제입으로 “친일 잔재 청산도 미래지향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군의 갈등과 국민의 갈등을 조장하는 말만 골라서 하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로부터 역적 간첩 소리를 듣는 것이다.
문재인이 베트남 방문에 월난전에 한국군 참정에 사과하자 미국의 용병이었던 한국이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해 망신만 당했다 문재인의 균형감각을 잃은 친일론란은 대한민국 고립을 자초할 뿐이다
문재인 대북정책은 비핵화를 앞세워 미·북의 중재자를 자임하더니 노골적으로 북한 편에서 미국에 대북제재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반미친북정책으로 중재자가 아닌 국제 왕따가 되었다.
미세먼지 문제도 탈원전이라는 금기를 건드리지 못하고 중국 때문이라고 떠들다 중국에 한방 맞았다.
문재인은 북한과 탈원전은 무조건 선이고, 친미 친일은 악으로 매도하고 있다.문재인은 북핵과 미중외교 경제붕괴가 꼬일수록 어깃장을 놓고 외교고립 안보불안 경제침체를 자초하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로부터 치매환자라 소리를 듣는 것이다.
문재인 퇴출 없이는 안보도 경제도 외교도 지킬 수 없다. 대한민국 1순위 과제가 문재인 퇴출이다. 2019.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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