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르엘을 이스라엘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사랑
https://youtu.be/EweOWBrnN9A?si=lLEzeTFv8efloBXp
호세아가 음란한 아내 고멜을 취하여
아내를 삼아 음란한 자식들을 낳았습니다.
음란한 아내 고멜이 집을 나갔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명령하시는 것은
음란한 아내 고멜을 데려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호세아가 고멜을 찾아
은 열 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을 지불하고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저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행음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좇지 말라
나도 네게 그러하리라 하였노라(호세아3:3)”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그러므로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여
그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여 흩으신다입니다.
그 이름을 로루하마라 하여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한다입니다.
셋째의 이름을 로암미라 하여 내 백성이 아니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여
이스르엘의 이름을 회복하여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전세계에 2000년 동안 흩어진 유대 민족을 회복하여 세우니
1948년 5월 이스라엘 독립국가를 세우셨습니다.
AD 70년 경에 로마의 침공으로 돌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흩어진 민족 일명 디아스포라 불렀습니다.
즉 전세계에 흩어진 민족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여 이스라엘이라 부르게 하셨습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마태복음24:32~33)”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고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형통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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