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yun 입니다.
그냥 남들보다 에어컨에 약간 관심을 갖아보다가
참고영상을 만들게 됐습니다.
요즘 말이 참 많습니다.
10년전부터 이미 이문제에 대해, 적절한 해결점을 찾아보려했다고 합니다만,
이래저래 이해관계인지 뭣때문인지 개편을 못하고 왔다고 합니다.
일단, 이런 마당인거 아낄건 아끼고, 관리할 수있다면 관리해야 겠지요.
가전의 소비전력을 파악하고, 오래사용하는 것들은 에너지 관리를 하려해야겠습니다.
우리 냉온수기를 혹시 사용하는 분들이 있다면,
에어컨 트는 한여름철에는 전기요금을 고려하여, 온수기능을 제한해야할 듯합니다.
계속 틀어져 물을 전기열로 데우는것으로 에너지를 많이먹게되는거죠~
이제품이 전자렌지나 헤어드라이어처럼 높은 소비전력이지만, 잠깐 쓰는것은 아니니까요~
얼마남지 않은 무더위 지혜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에어컨 이해와 관리 -lyun-
https://youtu.be/EbPbX63ZgmY
2. 에어컨 운전, 전기요금 계산, 전기 절약관리 -lyun-
https://youtu.be/mt8pGKBHDYQ
(350kwh + 350kwh = 650kwh 사실 실수계산입니다만,
어찌됐던 650kwh로 계산되어졌습니다.)
첫댓글 이게 생각보다 전기세가 장난이 아니네요. 잘 보았습니다. ^^
네~ 주택용의 누진요금이 많은편입니다.
산업용과 일반용 요금을 개편하여 주택을 깍아준다칠때
기업들과 상인들이 반대로 개거품을 물고 달려들겠죠.
전력예비율 문제를 걸며 블랙아웃을 얘기한다면, 발전소를 늘려야할 일인데
이것도 지역 주민들의 개거품 문제가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에너지 소비효율등급은 높아졌다지만,(에어컨은 인버터방식으로 전기를 적게먹게됨)
다른 가전들의 크기가 커져 소비전력이 변화없거나 늘기도했고, 더 많은 가전을 쓰기도합니다.
예전의 기준으로 만들었던, 주택용 누진 요금체계는 적절히 개편되야 겠습니다.
부과세: 본전기요금의 10%, 전력기금: 전기요금의 3.7%,
일반적인 주택용 저압 전기요금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자동이체 할인: 몇백원일듯, TV수신료 포함되어나옴.
아파트 경우: 공동전기료, 승강기 전기료 추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