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까지 가본 대부분의 사람이 '나로 살지 못했음'을 후회한다. 우리는 왜 나 자신으로 살지 못할까? - 고명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에서 - ----------------- 자신에 대한 자신감 부족, 두려움, 사회적 압박 등을 떨쳐내고 진정한 자아를 발견, 표현하며, 다른 사람의 기대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번 했던 이야기입니다만 "남을 의식하는 자존심을 버리고 겸손과 인성있는 자존감을 높이면 가능한" 일이라고 감히 주장합니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을 낮추는 겸손이 우선입니다. 프란체스카 교황님처럼 "누군가가 할 일이라면 차라리 내가 하겠다"는 나보다 남을 우선시하는 배려하는 정신을 가지고, "수처작주 입처개진"이라는 불가의 가르침으로 "내가 어디에 있던 그곳에서 주인처럼 의식하면서 언행하면 그것이 진실된 삶"이라는 실천하는 용기만 있다면 윗글의 제목처럼 자신의 길을 자신있게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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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했던 이야기입니다만 "남을 의식하는 자존심을 버리고 겸손과 인성있는 자존감을 높이면 가능한" 일이라고 감히 주장합니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을 낮추는 겸손이 우선입니다. 프란체스카 교황님처럼 "누군가가 할 일이라면 차라리 내가 하겠다"는 나보다 남을 우선시하는 배려하는 정신을 가지고, "수처작주 입처개진"이라는 불가의 가르침으로 "내가 어디에 있던 그곳에서 주인처럼 의식하면서 언행하면 그것이 진실된 삶"이라는 실천하는 용기만 있다면 윗글의 제목처럼 자신의 길을 자신있게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