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지리산 자락서 "심봤다"…100년근 산삼 무더기 1억2천 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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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전북 장수군의 지리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15뿌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13일 밝혔다. 천종산삼은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깊은 산 속에서 자연 상태로 자란 산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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