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도를 아시나요?
비온뒤 추천 0 조회 235 22.11.28 12: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28 12:37

    첫댓글 옥석같은 귀한얘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8 22:29

    첫댓글 주셨네요.
    늘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꿈 꾸세요....

  • 22.11.28 13:01

    글도 음악도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2.11.28 22:30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탱자나무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2.11.28 13:23

    道 어렵슴니다
    좋은글 공감함니다
    道人 ㅡ道
    쉬울것같으면서
    어렵네요
    감사함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22.11.28 22:35

    우리같은 범인은 평생을 들여다보고
    궁구해도 알 수없는 것이 道인 것 같습니다.
    고견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 밤되세요.

  • 22.11.28 13:40

    저는 호기심이 많아
    도를 아십니까? 물어오면
    같이 대화하는 적이 많습니다.
    물론 그들의 사기에 안넘어갈거고
    그들의 수법을 잘 알지만.....

    같이 대화다보면
    그들이 생각하기에 호구잡았다.
    생각하고 찻집에가서 깊은 대화를
    나누기를 은근 권 합니다.
    그런데 나보고 차값을 내라는것이지요..
    그럼 저는
    지금 찻값도 없는데
    저한테 차 한잔 베풀어 주시면
    안될까요? 하면
    대부분 그냥 물러 나더군요..

  • 작성자 22.11.28 22:40

    부드럽게 거절하셨네요..
    그분들이 제대로 된 도인도 아니니
    오히려 다다닥님같은 고수가 한수 가르쳐
    주신 것 같네요.ㅎㅎ

  • 22.11.28 16:57

    기독교인 제가 봐도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 작성자 22.11.28 22:43

    전도하거나 포교하는 것은 좋은데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멋진 꿈꾸세요...

  • 22.11.29 10:01

    저는 35살정도일때 암에 걸려 어쩔수없이 기도원에가서 7일 금식기도해서 병도 치료받고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날 아침 온세상이 아름답다는것을 처음알았고 또 진리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껏 남에게 한번도 억지로 기독교를 강요한적은 없읍니다 내가 체험한것을 말했을뿐입니다 이세상에는 도를 이용해서 돈벌이수단으로 이용하는자들이 너무많습니다 진실한것을 만나기 어려운세상입니다 오늘도 좋은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9 13:25

    대단하십니다.암을 기도끝에 이겨내셨다니 ..
    하나님의 은총을 듬뿍받으셨군요...
    진실한 믿음의 응답을 받으셨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