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빨래하고 저녁겸 한잔하러
사하구에 유명한 오사카 일본음식점 생긴지 20년이 넘었는데 예전엔 여기서 번개도 했던곳 점심장사에 저녁에 술장사 까지 했으나 일본인 사장님이 연세가 있어 점심장사만 하다 점심식사는 2층에서 아들이 저녁에 이자까야를 다시 오픈하여 지금은 동네 맛집으로 소문이 다시 나는중 혼술하기 좋은곳 이자까야는 1층에서 점심때는 아직도 워이팅이 있어요 이자까야는 오후 5시 오픈
주소
오늘의 메뉴
영업시간 점심은 2층 이자까야는 1층
메뉴 가격도 좋지만 혼술이나 2인이 적당
테이블은 4인석 4개 다찌석도 있음
기본
시메사바 소자 11k
비린맛없이 잘 담궜다
스끼야기 1인분 19.9k
스끼야끼엔 달걀
서비스로 추가 주네요 감사
고기
버섯
진로와 테라도
혼술도 좋고 4명도 좋은 간단히 한잔 하기 좋은곳 점심때 함박과 고로케는 부산에서 추천할만한 맛
사장님 연세가 있어 점심만 하시니 점심엔 여기서 점심 드시고 저녁엔 가볍게 한잔 할수 있는곳 개인적으론 강추~
첫댓글 집에서 멀다보니 아직 못가본 곳~ㅠ
음식들이 다 먹음직스럽고 참 잘 나오네요.조만간 고고씽~^^
토요일 예약해야되겠지요?
고깃집이 일본식 이자까야로 바꼈군요... 고기먹고, 볶음밥 먹었던 기억이...
함박 고르께에 생맥주 마시면 좋겠네요 ㅎ
나두 가봐야지
옛날 두곳이 분리 운영될때 가끔 들렸든곳~~얼마전 고로케 함박 포장해서 맥주 안주로~~
주차하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