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10/30 아침 식사와 해단식 !

[광솔(박춘호)]

기념 타올입니다.
 

아침식사 중입니다.

아침식사!

총무님 너무 수고가 많습니다.

기념 촬영
 

   개띠방 을왕리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를
여러 친구들이 협조를 잘해주어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거송 방장님의 감사 인사 말씀과
 해단식~
개띠방 시월의 마지막 밤 행사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 많이 쌓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화에 월백]

광솔님 보배네요
이렇게 자상하게 올려주시고

정말짱입니다.

[광솔(박춘호)]

즐거운 추억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거 송 심기성]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감사 하였습니다.

[광솔(박춘호)]

거송방장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정규영]

얼갈이 배추를 넣고 끓인 된장국이 참 맛있었고
햇반 따뜻하게 뎁혀서 든든하게 잘 먹었지요~~~

[광솔(박춘호)]

정규영 산행 대장님 처음 만났지만 개띠라는 공통 분자로 오래된 친구처럼 반가웠습니다.
행사 기획하고 진행 하느냐고 수고 많았습니다.

[아르미]

저 많은 친구들이 아침밥을 든든히
드셨군요
고생했어요

[광솔(박춘호)]

많은 친구들 먹거리 준비하느냐고 운영진에소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영희.]

아침에 뼈에살발라
국끌여 한그릇씩 나눠드리고
사진봉사까지하시고~
식사는 하셧는지 ~
이제야 묻네요~
광솔님 감사햇읍니다~

[광솔(박춘호)]

모두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 인]

사진봉사..마무리까지..
너무도 수고한 광솔님...
짝짝짝..박수보냅니다

개띠방님들의 단결...언제나
자랑스럽습니다...

[광솔(박춘호)]

잘 봐져서 고맙습니다.

[청춘. 김 정춘]

광솔 친구님 셈세하게도 사진을 남겨 주셨네요
멍 친구들의 단합된 모습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멍 친구님들이기에 해 낼수 있었어요
함께 해서 즐거웟어요
이 여운이 오래도록 기역에 남을 것입니다

[광솔(박춘호)]

두번째 모임 참석이라 잘아는 친구도 없었는데 그렇게 어색하지는 않아서 다행 이었네요.

[아영이]

밤에 술 많이 먹고
아침에 국에 밥말아 잘 먹었어요

[광솔(박춘호)]

야외 놀러가서 아침에 해장국으로는 ~
저녁때 먹다 다 못 먹은 삼겹살 목살 에 묶은지 넣고 푸~욱 끊여서 해장국으로~
두번째는 콩나물 북어국 도 속 시원하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