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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사랑하는 모임
 
 
 
카페 게시글
알콩달콩 이야기방 하나님을 믿고 나서 인생이 재미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의이쁜아들 추천 0 조회 32 12.10.07 17: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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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7 20:40

    첫댓글 하하하~~~여기서 회원님들의 답변을 얻을 수는 없을것 같군요...
    본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조용히 간절히 깨달음을 구하는 기도 하십시요..
    물론 출석교회 목사님과 대화도 필수적으로 필요할 것 같군요...
    염려하신대로 시원한 답을 여기에서 기대하지 마십시요...
    우리 성도는 팔자 운운..운명이 어쩌구저쩌구.. 하지 않는답니다...
    세상적인 .. 인간적인 즐거움이 없어졌다는 것..걱정하실 필요도 없는 것 같구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위로를 통한 기쁨을 누리세요..

  • 작성자 12.10.07 21:38

    죄송하지만 시원한 답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저는 심각합니다.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위로로 어떻게 기쁨을 느끼지요? 자유가 없는데요?? 인생의 스릴이 없는데요?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라면 저렇게 하고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정말 적은데요? 어떻게 하든 그 끝은 하나님품인데요? 인생이 너무 재미없지 않나요? 저는 제가 생각할 때 제가 하나님의 자녀로 익어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코스와 지금의 현상을 경험하거나 주위사람들로 부터 간접경험을 하신 분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전 사는 맛이 없습니다. 답이 빤하니까요.. 힘듭니다. 상담해주세요.

  • 작성자 12.10.07 21:43

    제 이메일주소는 sctr123@nate.com입니다. 여기는 글 쓰는게 300자 제한이 있는 것 같아 제 메일 알려드립니다. 한 성도가 영적인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사는 낙이 없습니다. 제 스트레스를 풀어주세요 ㅠㅠ 꼭 부탁드립니다.

  • 12.10.08 07:38

    출석하시는 교회의 목사님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제가 볼 때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인도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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