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어떻게 합격했을까?
2017년 7월에 시작한 전설반 9급 수험생 중 30명 합격(중복합격포함)
2017년 전설반9급 중 필기합격자 30명 배출되었습니다.
(성*혜,이*철,조*,김*영,정*규,신*섭,서*우 중복합격 포함하면
30명) 앞으로 5월 지방직과 6월 서울시를 고려하면 대부분의 입실생들이 합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합격자명단
지방직9급(2017년 12월 지방직 추가): 지*연, 이*은, 최*윤,
박*진,성*혜, 김*원 (6명)
국가직9급(2018년 4월): 정*규, 김*훈, 이*철, 조*, 김*영,
성*혜, 서*우, 김*희,신*섭,최*선 (10명)
지방직9급(2018년 발표중): 이*지,이*철,정*규,김*지,조*,최*헌,한*훈,김*영,신*섭,서*우,김*원,윤*원,이*성,한*동(14명)
2017년 7월 7급일행직 17명이 신림동 2층 전설반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명이 2018년 3월24일 7급 서울시 시험에서 필합했습니다. 17명 중 어떤 수험생이 합격했을까요?
황스파가 그들을 추적했습니다. 그들이 매일 쓴 수험일기, 기본서와 기출문제 공부량, 회독 수, 매일 공부시간, 매일 모의고사 점수를 통해 어떤 수험생이 합격했는지 상담시간에 철저히 분석합니다.
1. 누가 합격했을까?
2017년 7월 3월 29명이 신림센터 201호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일행 수험생 17명, 기타 직렬 12명)
17명의 일행 수험생 중 2018년 3월 서울시 7급에 합격한 2명은 누구일까요?
| 229 번 | 252 번 |
전공 | 국사교육과 2학년 재학중 | 행정학과 4학년 재학중 |
영어 | 자신 없음 국가직 7급목표 | 아주 잘함 |
수험시작 | 2017 년 7 월 | 2017 년 5 월 |
첫날헌법점수 | 30 점 | 70 점 |
3 주차 헌법평균 | 3 등 | 1 등 |
3 주간 공부량 | 기본서 8 회독 기출 6 회독 | 기본서 6 회독 기출 8 회독 |
과목별 회독 수 | 20 회독 이상 | 15 - 25 회독 |
고유번호 229번 수험생은 2017년 7월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영어를 잘하지 못해 국가직 7급 일행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공무원 공부는 해 본 적이 없었고 국사교육학과 재학 중입니다. 2017년 7월 3일 헌법수업을 들으면서 공무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를 한 적이 없어 첫째날 시험에선 30점을 받았는데 거의 매일 6시40분에 입실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초시생은 3주면 기본강의 듣다가 끝나는 시간입니다.그러나 229번 수험생은 황스파 프로그램대로 3주 동안 기본강의를 수강하면서 기본서 8회독과 기출6회독을 끝냈습니다. 11월 말에 전 과목을 끝냈습니다. 2018년 3월 전 까지는 전과목을 20회독-25회독을 끝냈습니다. 어디서부터 합격과 불합격의 길이 갈라지기 시작했을까요?
고유번호 252번 수험생은 행정학과 재학중이며, 영어는 잘하는 수험생이었고 2017년 1월에 공무원 공부를 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하고 2017년 5월에 입실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3주간 헌법 기본강의를 수강하면서 기본서 6회독에 기출 8회독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3월 서울시 7급에서 합격컷보다 8점 이상으로 여유있게 합격했습니다. 어디서부터 합격과 불합격의 길이 갈라지기 시작했을까요?
2. 왜 1년 만에 합격하지 못할까?
모든 수험생은 1년 만에 합격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1년 만에 합격하는 수험생은 극소수 입니다. 대부분 수험생은 “합격하겠지”라는 막연한 희망고문을 받다가 현금인출기로 끝납니다. 왜 그럴까요?
첫째. 전략에서 실패합니다.
대다수 수험생은 6개월 기본강의 수강하고 기출 문제 3회독하고 시험장에 갑니다. 정리도 암기도 부족하다보니 정말 역부족입니다. 3회독가지고 시험장에서 문제나 제대로 풀 수 있겠습니까?
둘째. 작심삼일입니다.
처음엔 누구나 열정이 넘쳐납니다. 그러나 금방 불꽃처럼 사그러집니다. 억지로 앉아 있지만 공부는 안됩니다. 그냥 영혼이 털린 채 앉아 있는 겁니다. 나중엔 왜 앉아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러면 안되겠다. 부모님 생각도 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용을 써서 열공하는 것 같지만 그것도 잠깐입니다. 그런 의지력 얼마가지 않습니다.
셋째. 우선 공부의 절대량이 너무 부족합니다.
미안한 이야기입니다만 대다수 수험생 너무 공부량이 부족합니다. 합격을 위한 공부의 절대량이 존재합니다. 절대량은 공부기간, 공부시간, 기본서나 문제집 회독 수, 모의고사훈련시간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수험생은 절대량에 미달하기 때문에 불합격합니다. 반문하는 수험생도 있을겁니다. 나도 강의도 많이 듣고 동영상도 많이 봤는데, 그러식으로 말하자면 프리패스사고 강의 줄 서서 들은 그 많은 수험생 다 합격할 겁니다. 강의 들었다고 합격하는 건 아닙니다.
넷째, 사이비 수험생, 들러리양, 허수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사이비 종교의 천국입니다. 어떻게 저걸 믿지? 말도 안 돼? 사이비 종교 건물도 정말 어마 무시합니다. 제네는 무슨 돈으로 저 건물을? 사이비 종교를 먹여 살리는 신자들 많습니다. 우리 수험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들러리양과 허수군, 너무 많아 학원을 먹여 살리고도 남습니다. 도저히 합격할 수 없는 수험생이 도저히 합격할 수 없는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원 강사들 간에는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 “ 진짜로 돈을 벌려면, 떨어질 수험생을 상대로 강의해라” 수험가를 먹여 살리는 사이비 신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이비 신자들, 설득이 안됩니다. 사이비 수험생 설득이 안됩니다. 그들은 내가 공부해도 될 수 없는 방법으로 공부합니다. 그리고 합격하기를 기대합니다. 너무 난감할 따름입니다. 사이비 수험생들이 합격하기를 바라는 것을 연목구어라고 합니다.
3. 1년만에 합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기본강의 듣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문제풀이와 비교 정리, 그리고 암기 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기본강의와 기출문제 풀기는 같이 진행해야 합니다. 학원에선 기본서 강의 끝난 후 5-6개월 후에 기출 문제 풀이 강의를 합니다. 기출문제를 풀려고 하면 기본 강의 내용이 생각이 안 납니다. 출발부터 단추를 잘 꿰어야 합니다. 기본강의와 기출문제를 같이, 빠르게 5회독을 밀어붙여야 합니다. 기출을 빨리 끝내야 모의고사훈련, 정리와 암기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작심삼일
열심히 공부합니다, 왜? 성적을 올리기 위해섭니다. 그런데 오래 못갑니다. 또 작심삼일. 왜 매번 실패할까요? 1년 후에 성과나오는, 1년 후에 점수 나오는 공부를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의지력은 1년은 고사하고 3일을 넘기기 힘듭니다. 수험생에게 점수는 마약입니다. 매일 모의고사에서 100점이 나오면 공부할 열정이 샘솟듯이 나옵니다. 그러면 우리 지금 무얼 해야합니까? 1년 후 점수 나오는 공부? 처음엔 점수로 바로 이어지는 공부부터 해야 합니다. 점수를 올려 놓고 공부해야 합니다. 점수를 올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야 합니다. 100점을 받기 위해 경쟁하고 숨쉬는 것도 아껴야 합니다. 초반에 점수가 나오면 조심만 하면 1년 그냥 쭉 나갑니다. 순탄하게 나갑니다. 그 다음 문제는 천천히 해결하면 됩니다. 일단 점수 올려 공부할 마음을 북돋아 주어야 합니다.
셋째. 말로 공부하지 말고 절대량부터 채워야 합니다.
절대량도 못 채우고 저는 운이 없어요, 저는 불운이 따라다녀요. 왜 나만? 그냥 실력이 없는 겁니다. 그러면 전체 1등은 운이 좋은 사람인가요? 헌법이나 행정법은 생초보도 3주안에 기본강의 듣고 기출 5회독을 해야 합니다. 2017년 7월 회독을 많이 한 수험생은 합격했습니다. 진짜 해볼 마음이 있다면 할 수 있습니다. 혼자하기 힘들다면 함께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넷째 쉬우면 85점, 어려우면 70점
합격생은 쉬우면 100점, 어려우면 90점입니다. 그 차이가 뭘까요? 명품과 짝퉁. 2%부족하다. 디테일이 악마다.
일단 너무 쉬운 문제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20만명이 넘는 수험생들 중 대다수는 허수군이고 들러리양입니다. 학원가는 이런 사이비수험생들이 먹여 살립니다. 그래서 이런 허수군와 들러리양을 위한 맞춤 서비스, 힐링캠프 문제가 넘쳐납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볼 문제가 아니라 그냥 힐링해주는 문제입니다. 쉬운 문제에 익숙해져서 좀 어려우면 호들갑 떨고 정신줄 놓고, 아는 것도 실수연발해서 불합격합니다.
쉬우면 85점, 어려우면 70점은 우리의 목표가 아닙니다. 쉬우면 100점, 어려우면 90점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그렇다면 달라야 합니다. 정말 달라야 합니다.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은 출제자보다 똑똑하고 출제자도 더 많은 시간을 고민한 강사가 낸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우리가 풀고 있는 모의고사는 어떻습니까? 정말 출제교수보다 더 똑똑한 강사가 출제하는 걸까요? 우리가 풀고 있는 모의고사와 실제 시험문제가 질적으로 같다고 생각합니까?
책을 덮으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알고 있는 게 아닙니다. 시험장에선 시간을 가지고 책을 보면서 문제를 푸는 게 아닙니다. 토나올 정도의 문제풀이 훈련, 정확한 정리, 책 덮고 암기없이 2%의 차이 극복할 수 없습니다. 쉬울 때 85점은 쉬우나 100점은 어렵습니다. 그 차이가 합격을 결정합니다.
4. 1년 만에 합격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불합격생은 기본강의를 과목당 한달 정도 수강해서 6과목 6개월이 소요되고 기출문제 1회독에 15일에서 한달 정도 소요해서 3개월 정도 걸린다. 그러면 9개월이 지난다. 기출2-3회독 더 돌리고 암기 좀 하다보면 시험장에 가게 된다.
*합격생은 기본강의 수강하고 기출 5회독 하는데 5개월 정도 걸린다. 나머지 7개월에 기출 10회독 이상하고 정리, 암기하고 시험장에 간다.
황남기 1년 합격 커리큘럼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가?
- 어떻게 하면 1년만에 최소 10회독을 돌릴 수 있을까?
- 1년에 최소 10회독 하려면 1회독 기본강의와 기출풀이 과정을 빨리 끝내야 한다.
- 그래서 일반 학원의 커리에서 10개월 걸리는 기본강의와 기출풀이 과정을
9급 4개월, 7급 5개월로 끝내야 한다.
■ 신청방법
과목별로 신청 가능하오니
카페 댓글과 각관 사무실로 신청해주세요.
(고유번호/ 이름/ 전화번호/7급9급 신청과목/참여캠프)
7급 1년 합격 커리큘럼
. 기본강의+ 기출 5회독 : 2018년 7월-11월
. 기출 또는 진도별 모의고사 5회독과 요약서 완성 : 2019년 1월-3월
. 요약서 정리와 암기, 기출 또는 진도별 모의고사 5회독 : 2019년 4월-5월
*노량진 캠프 일정변경
★2019 대비 7급 일정표 (노량진캠프) |
과 목 | 교 재 | 날 짜 | 시 간 |
국 어 | 추후공지 | 7/2~7/21 | 강의: 08 - 12시 *오후와 저녁 복습 및 기출 Death Camp 입실생에 한함
헌법족보+기출
경제학:실시간동영상 |
한국사 | | 7/23~8/11 |
행정법 | | 8/13~9/1 |
행정학(동영상) | | 9/3~9/29(4주) |
헌법 | | 10/1~10/20 |
경제학(동영상) | | 10/22~11/17(4주) | 강의: 14시~18시 |
* 신림캠프 일정 변경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18 15:0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18 16:4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20 15:5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21 09:2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21 16: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21 16:3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21 17:2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22 08:05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22 12:2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25 12:3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25 12:5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26 22:3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27 06:3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12 18:1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13 07:5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13 16:4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14 11:2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14 16:0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28 01:1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30 08:0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17 09:2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16 19:0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17 09:1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19 17:2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20 12:1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20 16:0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20 16: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23 23:4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24 08:0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24 14:3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26 18:5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30 06:5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30 08:1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19 12:0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21 14:5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25 00:3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27 08:0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27 09:3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27 12:1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02 16:3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02 16:3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04 08:1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05 15:14